나나가 오늘 새벽 다섯시 반 심장마비로 무지개별을 건넜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무지개별 건너기 1시간 전 기적처럼 저를 깨워 쓰다듬을 받고 갔어요 나나가 하늘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함께 사는 존재들을 사는 동안 무조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지난 7월 10일 카라 임시총회에서 카라 권은정 대의원의 충격적인 양심 고백이 있었습니다.
전진경 대표가 카라 대의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돌려 주무 관청의 공식 입장과 반대되는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전달하여 총회 의결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 것입니다.
심지어 전진경 대표는 지난 2월 2025 카라 정기 총회 직전에도 ”발언권을 주겠다“라고 연락을 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발언을 해줄 대의원을 사전 섭외하여 발언을 청탁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은 주무관청의 지도 감독을 받아야 하며,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할 의무가 있습니다.
주무관청인 농림부에서 ”법인의 목적 사업 수행에 관계되는 부동산 또는 동산“은 기본재산임을 공문을 통해 명확히 밝혔으나, 전진경 대표는 총회 현장에서도 단체 전체 자산의 95%에 이르는 센터가 결코 기본재산이 아니라고 우기며 자신이 독점한 위임표를 이용해 임시총회를 강행했습니다.
주무관청의 관리·감독을 따르지 않는 것은 법인의 해산까지 가능한 위험천만한 운영 행태입니다. 또한 총회 의장인 대표가 대의원들에게 사전에 발언을 청탁하고, 사실과 다른 왜곡된 정보 전달로 대의원의 의결을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고의로 유도한 것은 시민단체 대표로서 자격을 의심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카라 노조는 시민단체 최고 의결 기구인 총회를 오염시키고 최소한의 윤리성마저 저버린 전진경 대표를 강력히 규탄하며 단체 정상화를 위해 즉각 사퇴를 촉구합니다!
※ 전진경 대표로부터 사적인 연락을 받고 의결에 영향을 받았다고 느꼈거나 의결권 침해에 대해 양심고백을 하고자 하는 대의원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원하실 경우 익명 보장 가능하며 제보 내용은 언론사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카라 대의원 권은정님께 직접 제보 [email protected]
※ 권은정 대의원은 양심고백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카라 회원 회원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과 얼굴까지 공개했으나 카라 사측이 유튜브에서 영상을 삭제하여 노조 계정에서라도 진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노조 계정에서 알려지는 것이 싫다면 해당 영상을 카라 스스로 유튜브에 공개해달라는 요청도 덧붙였습니다.
카라 전 대표이자 이사였던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3~4회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받는 노동자 문제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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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카라에서야말로 'X발' 등 폭언, 고성, 무시 등의 직장 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확인되어 현재 고용노동부에 진정이 접수된 상황입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A국장보다 직책이 낮거나 나이가 어린 활동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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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자료를 검토한 노무사님과 민변 노동위 변호사님들은 카라의 직장 내 괴롭힘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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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A국장은 업무 메신저에 말끝마다 "X발, 니미" 등의 표현을 수시로 사용했고, 전화를 빨리 안 받는다고 고함을 치거나, 사적인 업무를 지시하고, 심지어 업무 실수를 했다고 폭력을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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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장은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있는 구조 동물의 성격을 테스트한다면서 그 앞에 서 있어 보라고 아래 직책의 활동가에게 지시하였고, 결국 개에게 물려 바지가 뜯기고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지만 피해 활동가는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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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에 대해서도 본인과 관계가 틀어지면 공식적 업무 일지에 '봉쌍' 이라고 대놓고 기록할 정도로 A국장은 카라 내부에서 거리낄 것이 없다는 듯 위세가 드높았습니다. 활동가들은 불편하다는 표현조차 하지 못하고 뒤에서 울면서 참고 근무하거나 혹은 카라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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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장은 카라에서 10년 가까이 근속하며 국장 직책까지 승진하였고 팀원 채용, 계약 연장, 업무 배치, 동물 입양까지 결정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국장의 심기를 건드리면 왕따가 되거나, 퇴사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A국장에게 맞설 수도 진실을 알릴 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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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카라는 시민단체임에도 내부 환경이 안전하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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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피해자들이 A국장의 감정 쓰레기통처럼 지내왔던 자신들의 고통을 하나 둘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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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지회를 도와주고 계신 노무사, 변호사님들 덕분에 용기 내어 피해자들이 진정을 접수하였으나, 오히려 A국장은 "제 언행으로 인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만큼의 피해를 느끼셨다면" 정당한 절차와 방식으로 문제 제기해달라며, 노조의 활동이야말로 본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괴롭힘이라고 사내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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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후원회원 간담회에서 A국장의 폭력성을 호소했던 발언을 가지고 ’명예훼손‘ 이라며 노조 활동가들을 무더기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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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폭행이 공론화되자 유급 대기발령으로 쉬던 A국장은 얼마 전 정식 복귀했습니다. 한 건물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피해자들은 안정제 없이는 출근이 어렵고, 뒷모습만 봐도 두려움에 가슴이 떨린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A국장에게 6명이나 무더기로 형사 고소까지 당했으니 활동가들 고통은 더 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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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이 맞다고 인정된다 한들 사측에서 적당히 경위서 정도로 사건을 덮게 되면, 결국 피해자들만 앞으로 각종 보복을 당하게 될까 봐 위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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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가스라이팅, 따돌림은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속에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사망해야만 심각한 문제로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카라지회 활동가들이야말로 현실 세계에서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고 죽어가는 심정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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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측은 적극적이고 분명한 태도로 피해자 보호조치를 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직장 내 갑질과 2차 가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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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지회는 동물도 활동가들도, 입틀막 당하지 않고 피해자가 보호받는 민주적 시민단체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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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현실 외면하는 MBC 드라마, 누구를 위한 ‘노무사 노무진’입니까?
’동물권행동 카라‘의 노동조합 활동은 탄압하던 카라의 전 이사 임순례 감독님, 노조 활동 드라마는 재밌게 찍고 싶으신가요? 노무사 노무진이 노조활동을 하는 드라마는 방영하게 하고 싶으신가요? 그건, 재밌을까요?
오늘 5월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앞에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연출자인 임순례 감독에게 사과와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임순례 감독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를, 2024년까지는 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카라에서는 노동조합 설립을 이유로 한 각종 부당징계와 조직적인 탄압이 이어졌습니다.
카라지회가 설립되었을 당시, 임순례 감독은 "노조 비밀가입은 진짜 실망, 황당”, “오늘은 카라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날” 등 노조 혐오 메시지를 카카오톡이나 개인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파했으며, 노조 간부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부당징계를 내린 인사위원회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순례 감독은 부당노동행위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카라노조 #카라노동조합 #동물권행동카라
#동물권자정활동 #동물을위한진정한길 #노무사노무진 #노무진
저랑 언제 협의 했나요..
한남3구역 조합원인 단체 회원들과만 협의 했잖아요.
주먹만한 펫도어,
고양이들이 이용하지도 못하게 건물 외벽 앞에 뚫어놓고
보광동 고양이 포스터는 거기 위에 왜 붙이나요?
https://t.co/SyJ8SeFsaK
조합원이 돌보는 한남동 고양이만 챙기는 용산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