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밍료샤에게 한마디
심: 잘 가 (못 가라고 할 순 없잖아^^)
양: 가. (ㅎㅎ)
밍: ㅎㅋ 여기서 더 짧아질 수 있을까요?
석: 민수랑은 오며가며 인사만 하다가 처음 같이 하게 됐는데...
밍: (기대)
석: 그렇다고요.
밍: ?
깡: 그럼 다음...
밍: 한마디 안 했잖아요
깡: (손가락 하트) <ㅋㅋㅋㅋㅋ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 막공 인사
알료샤 | #황민수
항상 공연 후반부가 되면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러나왔어요.
때로는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때로는 가족이 미워서, 또는 그런 가족을 사랑해서, 무엇보다 알료샤가 너무 안쓰러워서 많이 울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는 알료샤처럼 배우 황민수 또한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을 믿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는 작품이고 그럴 때면 코 끝이 찡해지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을 많이 사랑했고 아쉽지만 다음을 위해서 이번엔 후련하게 보내주겠습니다
또 만나길 기원할게요. 아멘🙏
우리 몸에 살고 있는 폭풍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𝐁𝐑𝐎𝐓𝐇𝐄𝐑𝐒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𝟐𝟎𝟐𝟔.𝟎𝟓.𝟏𝟐-𝟎𝟗.𝟎𝟔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 단체사진 공개
8월 2일 일요일 14시, 오늘의 까라마조프가.
표도르 파블로비치 까라마조프 ㅣ 심재현
드미트리 표도르비치 까라마조프 ㅣ 양승리
이반 표도르비치 까라마조프 ㅣ 임강성
알렉세이 표도르비치 까라마조프 ㅣ 황민수
스메르쟈코프 ㅣ 최석진
피아니스트 ㅣ 조재철
우리 몸에 살고 있는 폭풍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𝐁𝐑𝐎𝐓𝐇𝐄𝐑𝐒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𝟐𝟎𝟐𝟔.𝟎𝟓.𝟏𝟐-𝟎𝟗.𝟎𝟔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 𝐋𝐀𝐒𝐓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알료샤ㅣ 황민수
𝟴월 𝟮일(일) 𝟭𝟰:𝟬𝟬
극장에서 뵙겠습니다.
이제 난 보고 있어
악마는 신과 싸우는 게 아니야
아름다움과 싸우는 거야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𝐁𝐑𝐎𝐓𝐇𝐄𝐑𝐒 𝐊𝐀𝐑𝐀𝐌𝐀𝐙𝐎𝐕
𝟐𝟎𝟐𝟔.𝟎𝟓.𝟏𝟐-𝟎𝟗.𝟎𝟔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메이 같은 좋은 어른이 누구 옆에도 있었으면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중간중간에 아 진짜 이건 아니야 그만해 ㅅㅂ를 한 세 번 정도한 듯 피터파커 인생에 시련이 왜 이리 끼는 걸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ㅅㅂ..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