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proxya 그건 인종차별적인 방식이 맞아. 인정을 하고, 사과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지만 사람의 습성이라는 게 그래. 실체가 없는, 무형적인 개념에 대해서 비판하는 건 정밀한 논리를 필요로 해. 다만 실체가 있는 것에 대해서 비난하는 건 훨씬 더 편리한 방법이니까. 그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
결과적으로 돈을 벌었으니 다행이지 않냐는 최악으로 비겁한 변명이야. 너 내가 한 대 때리고 치료비용 주면 결과적으로 너는 손해본 게 없으니 내가 너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돈이라는 걸 핑계로 사람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이 더 자본주의의 개 스러운 행동인데
Animes, jogos, j-pop e muitos outros, só foram possível o conhecimento da existência deles por conta da pirataria. Deoois óbvia tivemos uma emissora de tv que passava alguns animes e live actions licenciados, mas 80% foi na base da pirataria e só hoje é possivel a gente +
@ergoproxya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불법 복제라는 이슈 자체는 각자가 속한 사회의 시스템 미비를 개선하는데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야. 작가가 자신의 그림을 무단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해. 그런데 해적판 독자들은 매번 작가에게 비난을 가한다는 게 내가 가장 분노한 지점이었어+
@ergoproxya 그 해적판이 작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는 공감대가 있어야 진출이 가능한거야. 우리 만화 업계에 있는 작가들 아무도 해적판이 근본적으로 소실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최소한 그걸 제재할 법적 근거, 장치,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미국에 그런 진출을 하는건, 그런 +
@ergoproxya 좋네 그런 거라면 나도 얼마든지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해. 내가 근데 가장 화가나는 지점은 뭔지 알아? 작가가 불법 공유를 말아달라고 할 때마다 작가 개인에게 비난을 돌리는 해적판 독자들이 화가나는 거야. 그 사람들이 권리를 주장하는데, 너희가 비난을 가하는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ergoproxya 그리고 결국 너희는 기업이 문제라고 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만화시장은 몇년 동안 적자시장이었어. 손해보면서 장사하는 구조였다고. 그 회사 마저도 이제 적자를 메꾸려고 도입한 게 ‘유료로 미리보기’결제 모델이야. 유료로라도 결제를 안하면ㅌ산업 자체가 유지가 힘들다고.
@ergoproxya 단순하게 해적판이 홍보효과가 있다, 해적판이 있으니 너네 작품이 우리에게 닿기라도 하는 것이다. 라는 핑계 뒤에 숨기에는 그들이 그 작품 하나에들인 노력은 상상이상이야. 그렇게 고퀄리티의 작품이 매번 흑백만화도 아닌 컬러로 제공되는데 그게 그러면 진짜 그림 뚝딱으로 나오는줄 아니?
@ergoproxya 그리고 너야말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온줄은 아니? 네이버 웹툰이 업계를 어떻게 발전시켜온건지는 알아? 한국 만화를 소비하면서도 그 나라의 업계 발전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서 지금 이런 식으로 비겁하게 회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