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진짜 보자마자 너무 날것의 거거(哥哥) 라서 아 흐발 내 전생에 오빠 신율님이었나 내 둘째오빠 부처님이고 내 첫째오빠 내 장남 내오라버니이자 내 막내예쁨이 메이메(이妹妹)지킴이 신율님 생걱나서 진짜비명지름 보자마자 왕수씹새끼가 너때문에 소리 절로나옴 우리미래는 이래야했는데
제신율이 빛엔딩 제일 많은데 아이러니하게 테마곡 제목은 빛의속박이라는거 너무 좋지 않아? 빛을 타고난 사람이 모든걸 망각하며 살아가지만 사실 전부 잊지 못한 채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기억하고 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는 게 이 제목과 너무 어울려서... 율 관련 곡중에 제일 좋아함
오픈과 동시에 색칠공부 전부 끝까지 밀었고 모먼트도 읽다가 잠들었는데
후기는... 진짜 월슨 막 들어간 지 얼마 안 됐을 때 내 디자인 지적하시던 그 디렉터님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고 하염없이 나에게 모든 걸 맞춰주시고 내 생각 해주시고 다정함에 꿀 떨어지는 순애보만 남아있으셔. 나 죽으려고
제신율의 방식이 잘 녹아든 부분... 언제나 항상 여자를 1순위로 생각하고 여자가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처럼 말하면 그런 고정관념은 누가 정한 거냐면서 정정해 주는게 그냥 단순히 ‘넌 정말 우아해’ <라고 말하는 거랑 다름... 너는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으니 틀에 너를 가두지 마 <이거잖아요 ㅠ
이 일러 빛밤 입덕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보고 지금까지 최애 일러 중 하나야 처음 제신율을 딱 봤을 때 느꼈던 이미지가 엄청 기민하고 섬세한 사슴이었는데 마침 이 일러에 있길래 그때부터 쭉 최애 일러 됐음...
이 남자가 여우인걸 아는데도 뭔가 여우가 주는 이미지가 잘 안 보여서 신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