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궁금해진 이유 중 하나는...
한국 대학 졸업하고 몇 년 뒤, 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가 내 이름 쓰면서 나 대기업 인사팀 다니면서 잘 산다고 근황썼다는 말을 들음.
어젯밤에 오랜만에 이 얘기가 나와서 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이런 쓸데 없는 짓을 했었을까 했는데
@_Heno_s 사실 평소에 제가 싫어하는 악의는 물리적 뿐 아니라 정신적 위해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고의로 사람을 때리고 죽이고 심지어 그걸 숨기려고 토막을 내는 내용이라 어떻게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에 가까워서 이건 사이코패시에 해당하는거 같아요. (최근 용감한 형사들 봄...)
심리학 연구에서 '악의'를 연구하는 사람도 있으시겠지? 나한텐 사람의 악의가 항상 궁금한 주제인 동시에 내 마음이 힘들 거 같아서 못 볼 거 같기도.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게 있을 수 있어. 왜 저딴 게 존재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너무 많아서. 사람한텐 측은지심이란 게 있어야 된다고.
인권위가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금지법 반대 성향의 변호사에게 관련 연구를 맡겨 논란이 이는 가운데, 안창호 인권위 위원장이 발탁한 인권위 국장이 연구용역 심사에 참여해 해당 변호사에게 ‘최고점’을 준 것으로 11일 파악됐습니다. 반면 차별금지법 관련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교수에게는 ‘최하점’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나 편파 심사 논란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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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에게 연락하니까 책임보험으로 사고대인접수해서 겨우 진료 받았는데, 이제 보험회사에서는 다친 데도 없고 한도는 120이니까 이걸로 병원비 쓰고 남은 거 합의금으로 받아라한 상황.
응급실 갔다왔고, 차에 치이면서 안경이랑 머리핀 부숴졌고, 일도 못갔는데 듣는 내가 다 혈압이 오르네 진짜.
어젯밤에 한국에서 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우회전 하는 차에 치였음. 차주가 술을 마셔서 운전자가 친구 차를 대신 운전했다고 하고, 그 자리에서 전화번호만 주고 가버림. 경황이 없어서 친구는 집에 갔다가 열이 나서 응급실에 간 상황.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 못 불러서 속상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