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진짜 실감이 나는 거야
이제 빌리가 끝났고, 이건 절대 다시 할 수가 없는 거고
이 기회가 다시 한 번 오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저 빌리 힘든 게.. 그냥 힘들었어..
실수에 대한 부담감?
그런것도 있었지 많지 생각보다..
힘들었어
슬프거나 힘든 걸 티 내지 않는 성격의 11살이라
4월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순간을 봐오면서도
가슴 아픈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영상 속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보이니까 그냥 눈물만 나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저 별이 아는 지난 날,
저 별이 내려다보는 밝은 미래.
태양 아래에 우린 하나였습니다.
모두 다같이 하나 되었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2026.04.12 - 2026.07.26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260717 서편제 차송화 막공 무인
차지연 : 나의 소리를 빌려보자면 '한 번씩 뒤돌아볼 때 난 항상 여기 있을게 잊혀져 가지만 항상 있어줄게 먼 훗날 혹시 기억나면 난 여기' 그대로 있겠습니다. 가끔은 아름답지 못하고 추한 모습일 때도 항상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