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강권하고 ‘오빠’라 부르라는 조직… 여성 소방관 죽음 뒤 드러난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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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옆에 앉아라”
“서장에게 술을 받아라”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라”
20대 여성 소방관은 15개월간 24차례 회식에 불려 다니며 음주 강요와 사적 심부름에 시달렸습니다. 숨진 뒤에는 상담 기록이 선택적으로 공개되고 유족의 감찰 요구마저 묵살됐습니다. 여성에게 접대와 친밀성을 강요한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이자 권력 남용입니다.
일본, 전국학교 ‘LGBT’ 교육받는다!
Lesbian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
Gay 게이 (남성 동성애자)
Bisexual 바이섹슈얼 (양성애자)
Transgender 트랜스젠더
학교, 대학, 직장, 지역사회, 가정까지
전국적으로 LGBTQ+ 이해 교육,
인식 개선 프로그램 실시한다고 함
이거는 괜찮은거같다💯
@shinelgbtqkr 올리면 여러분이 저를 죽일 것 같고, 안 올리면 제가 제 스스로를 죽일 것 같으니, 다른 게 별로 없어 그냥 필터 없이 싸지를랍니다. 여러분이 제게 원하시는 게 뭔지 아직도 궁금해요. 제가 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말끔히 사라지는 건가요? 일단 제가 느끼기엔 그래요. (타래로)
빛청모는 최근 단체 내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빛나는우리청소년성소수자모임 입장문>
지난 주말, 빛청모에는 작년인 2025년에 현 부대표 금강과 여러 가해고발인께서 가해 사실을 공론화한 전 청소년활동가 ‘이규언’씨 의 지인께서 사건의 경위를 인지한 상태로 정회원 및 사무국 활동가로써 지원하시고, 해당 사건을 은연중에 빛청모의 오픈채팅방에서 언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빛청모는 본 단체가 피해자가 소속되어 있을 뿐만 아닌 여러 부정적 관계의 이해관계자가 다수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시켜드림과 동시에 해당 회원의 사무국 및 정회원 활동을 ‘피해자 집단’이라는 단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해당 신청을 반려하는 것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사건 이후, 이번과 같거나 유사한 경우의 논쟁이 생길 것을 우려함과 동시에 해당 공론화 사건 이후 결성된 빛청모의 해당 공론화 사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며, 추후 대응 방안을 정립하기 위하여 본 성명을 발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빛청모는 단체의 관계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규언’님, 혹은 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는 분의 활동을 단호히 거부하며, 만약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할 경우, 영구적 제명과 동시에 법적 조치를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는 비단 이규언님 사건에만 적용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빛청모는 청소년 성소수자 단체로써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어떠한 젠더폭력도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항상 가해고발인 및 피해자의 편에 함께 서서 연대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 시간부로 빛청모는 젠더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를 포용하는 집단, 혹은 단위 내부의 젠더폭력을 은폐하거나 관련 시도를 한 집단과 연대하지 않을 것임을 선포합니다. 모두의 권리와 평등을 위해 외치는 사회운동 진영에서 젠더폭력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대상이 누구든 어떠한 상황이든, 언제나 성평등하며 누군가가 상처받지 않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우리가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16일
빛나는 우리, 청소년 성소수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