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하소연 좀 할게요.. 너무 열 받아서ㅠㅠ
난 진짜 너무 싫은게 이런 캐릭터 IP나 이쪽 업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대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갓반인들이 팝업스토어나 오타쿠 겨냥한 사업이 돈 되는 거 같으니까 공부도 안 하고 뛰어는 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ㅈ같고 개싫고 걍
소유한 음반이나 책으로 더는 한 사람의 교양을 가늠하지 않게 되었다. 많이 가진 사람이 많이 즐기는 건 아니다. 우리 집엔 음악감상실과 엘피와 시디가 천여 장 있지만 정작 그걸 산 사람은 집에서 핸드폰만 본다. 소비는 사람의 욕망을 보여줄 뿐 그 사람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다.
선(善)은 차츰차츰 쌓아올리지만 악(惡)은 상황의 합을 넘어 터진다...
승현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채준의 불면은 승현의 부재로 나타난 것이고 채준의 불안도 마음편히 뿌리내릴 수 없는 '집'이 없어서 나타난 것이다
이제 다음주엔 기억을 일부 찾은 채준의 과보호쇼.......아님 집에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