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물냉이 좋아, 비냉이 좋아?”
웬만하면 많은 것을 상대방의 선택에 맡겨왔던 나는 대답을 머뭇거린다. 그러면 이다는 말한다. 오래 생각해도 괜찮다고. 너도 분명히 ‘아무거나’ 말고 더 좋아하는 게 있을 거라고. (모호연)
📌이다X모호연 반려인간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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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
바다와 숲, 책이 함께 하는 시간🌊🌳
아름드리 나무 그늘 내리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북페어를 만나보세요.
📍책바슴: 10월 24일(토) ~ 25일(일)
- 전국 각지의 1인 출판사, 작가 등 50여곳 참여
- 특별한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