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realDonaldTrump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만찬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하여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습니다.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합니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책임>
여당(與黨)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입니다.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하여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주장 아닌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를 통해 재집권을 추구합니다.
반대로 조정에서 밀려나 들판에서 재집권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집단을 야당(野黨)이라 합니다.
야당은 여당과 정부에 대한 감시, 견제, 공격이 중요하지만,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합니다.
이상과 현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정치인들은 자주 길을 잃는데, 철학자 막스 베버는 정치인이 지녀야 할 세 가지 자질을 주문했습니다.
1) 사익이 아닌 대의(Idea)에 대한 열정,
2)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좋은 의도만 앞세우고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신념윤리'보다,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는 '책임윤리'가 정치인에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 현실과 이상간의 균형감각(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의 조화를 주창한 김대중 선생의 말씀도 같은 뜻이겠지요).
이상이 없는 현실주의자는 눈앞의 이익만 좇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됩니다.
정치가 현실의 제약과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이상만 고집하면 독선과 진영에 빠지게 되고, 이상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권력 유지로 전락하기 때문에,
현실을 바꾸려면 가치와 지향을 잊지않되 역설적으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균형감각이 필수적입니다.
야당이 군대나 창과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야당은 이상과 신념을 외치고 상대를 부정하며 투쟁에 매달릴 수 있지만,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합니다.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강한 힘이라면 모든 것을 휩쓰는 격류 보다는 모든 것을 담아 정화하는 큰 바다가 더 좋겠습니다. 불가피하게 깨고 나가야(돌파)한다면 깨지는 이들에 대한 배려, 공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과 5200만 국민의 삶이 달려 있습니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갑시다.
전쟁을 통해 점령한 것이라면 배제와 독점이 이상할 게 없지만, 경쟁을 통해 부분의 힘으로 승리하여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면, 이제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은 필수입니다.
[재명이네 마을 공지] 마포갑 이지은 지역위원장의 당원 기만 및 이재명대통령 윤석열 비유 망언 규탄과 출당 요구
재명이네 마을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유튜브 방송(박시영TV)을 통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참담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마포갑 지역을 대표하는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방송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님을 두고 감히 윤석열의 독재적 당무 개입 행태와 비교하며 심각한 해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발언을 두고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엄청 욕했었는데, 어?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설마"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감히 헌정 사상 최악의 무도한 정권이자 당무 개입을 일삼았던 윤석열과 동급으로 치부하며, 당의 정체성과 당원들의 자부심을 정면으로 훼손한 배신행위입니다.
망언의 본질: 무지와 당원 기만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핑계를 대고 있으나, 이는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당내 소통과 조율 과정을 윤석열식의 강압적인 당무 개입과 비교하는 것은 민주당의 가치와 민주적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이거나, 의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님을 흔들려는 악의적인 발언으로 보여집니다.
강력한 징계 및 출당 요구
우리 재명이네 마을은 당의 기강을 흔들고 대통령님을 모욕하는 그 어떤 해당행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당원을 기만하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윤석열과 비교하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지은 지역위원장을 즉각 출당 조치하십시오!"
당원 동지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주당이 무도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잔당들과 기득권 세력에 맞서 선명하게 싸우기 위해서는 내부의 흔들림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제나 이재명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끝까지 승리하는 재명이네 마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명이네 마을 -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입니다.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입니다.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큽니다.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바트 드 웨브흐 총리님과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I am embarking on my first visit to Europe since taking office. At a time of overlapping global crises, this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broaden the horizons of our cooperation and strengthen the foundations of Korea’s economy and diplomacy.
My first stop will be Belgium—a country that has cultivated a rich history and culture while embracing diversity. As a key logistics hub in Europe and home to a dynamic and innovative SME ecosystem, Belgium will be a trusted partner in expanding the presence of Korean businesses in Europe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for growth.
There is also tremendous potential to deepen cultural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With BTS set to hold its first standalone concert in Belgium early next month, I believe it will further deepen the bonds between the younger generations of our two countri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I hope my first meeting with Prime Minister @Bart_DeWever will serve as a stepping stone toward advancing our bilateral partnership and opening a new chapter of future cooperation.
❝ 대체불가 대한민국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주권정부가 이제 1년이 됐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그렇게,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해 지나간 1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가 2년차로 거듭납니다. 경쟁 대상은 우리 정부의 지난 1년, 목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유일한 기준은 국민의 삶입니다.
쉴 새 없이 달려왔다지만, 안주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문제들은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이고, 대통령의 어깨 너머로 만난 세계는 대한민국이 이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풀어갈 나라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대의 이유도, 저희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도전에 나서는 이유도 하나입니다. 전 세계가 보고 겪은 우리 국민의 저력과 가능성 덕분입니다.
어떤 위기와 고난도 이겨내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 도약해온 국민과 함께라면,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와대는 그 모든 여정에서 우리 정부의 유일한 기준인 국민의 삶 앞에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빈틈없이, 흔들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이재명이 언제나 그랬듯, 오늘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은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질주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한성숙 총리 후보가 적격이다 공무원들이 좀 괴롭다곤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시켜서...그 괴로움은 다른 공무원들도 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총리실 김민석 총리 오고 역대급 업무량이라 그랬었는데 또.. 아 애도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 사람들을 최대한 모아서 포용을 잘해야 됩니다.
원래 우리색깔은 이거야. 너 배고파서 들어왔지.? 너 얻어 먹을게 있어서 온거지.? 너 언제든지 나가서 배신할꺼지.?
라고 모욕하면 되겠습니까.
민주당 영입 인사들에 모욕적 발언한 무지렁이들은 반성할것.
오늘 <광주 여학생 흉기 살인 사건>의 가해자 장윤기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의 보완수사를 통해 장윤기가 ‘단순 살인’이 아닌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을 밝혀냈고, 아울러 직장 동료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스토킹 범죄 혐의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https://t.co/EfxAScNZF2
<허위 댓글 세번째 구속..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입니다.>
사회적 참사에 "대국민 사기"…허위글로 2차 가해한 50대 구속 https://t.co/MQoLQZM2OG
이재명은 김대중의 길을 갈것입니다
이념을 넘어 실용으로 나라를 살릴것입니다
윤여준,정은경,권오을,김상욱,김용남
많은 합리적 중도보수 리더들이 이재명의 손을 잡기시작했습니다
진보,민주당,이재명만의 힘으론 못합니다
중도보수론은 일시적구호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더큰 공간을 만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