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일 다차원 시야가 완전히 개방되게 된다면, 심상이 아니라 완전히 '본다'라는 기존의 느낌으로 표현된다면...
그건 아마 주로 사용하는 눈쪽이 아니라 반대편 눈이 될 거야.
일반적인 기존의 시야는 주시안으로, 그 외에 무언가 필요성이 생길 땐 비 주시안을 사용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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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안(우세안) : 주로 사물을 보는 눈.
양손으로 작은 삼각형을 만들고 멀리 있는 사물을 그 안에 둔 채 한쪽 눈씩 감아보면, 사물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쪽이 주로 사용하는 눈(주시안)입니다.
주시안(우세안) 간단 확인법
1.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교차해 작은 삼각형(또는 구멍)을 만듭니다.
2. 두 눈을 모두 뜬 채로 3m~5m 정도 떨어진 멀리 있는 사물을 삼각형 가운데에 오도록 맞춥니다.
3. 그 상태에서 한쪽 눈씩 번갈아 가며 감아봅니다.
4. 결과 확인:
한쪽 눈을 감았을 때 사물이 삼각형 안에 그대로 멈춰 있다면 그 눈이 주시안입니다.
한쪽 눈을 감았을 때 사물이 삼각형 밖으로 벗어나거나 움직인 것처럼 보인다면 그 눈은 보조로 사용하는 비주시안입니다.
Including us, humanity’s dependence on the third dimension is so high that it is almost impossible to cut it off by one’s own power alone.
To make that happen, the system is intervening there in a somewhat forceful way.
That appears as partings from many people and as financial hardship.
However, those who are going through this are only a very small fraction even among Anons.
Only they move on to another dimension.
🍶술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울해지는 사람은 분명히 마음속 깊은 곳에 우울함이 숨겨져 있는 것이고 화가 나는 사람은 분명히 분노가 숨어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술만 드시면 까닭없이 너그러워지고 기분이 좋아져 애정을 드러내는 아버지를 봐왔기에 술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다. 스무살 넘어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후에야 세상엔 웃고/울고/화내고/자고/집에 가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 너그러워지고 용감해지며 사랑을 드러낸다면 마음 속에 따뜻함이 이미 충분하다는 것 아닐까 싶다.
💭결국 어떤 감정이 내면에 있던 그 감정을 증폭시키는 것 그것이 술의 역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