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차 <주해진 깨워야해 알람시계로 맨처음엔 해진이랑 텐트 같이썼는데 해진이 새벽에 나와서? 류진이 주워다가 찬란한테 임보() 됐다는거 듣고 그나마 방치는 안 할 사람한테 갔구나 했다가 중반쯤에 얼떨결에 시우랑 같이 텐트 썼는데
텐트가 조용하고 칼각정리 잘 되어있고 서로 크게 시끄럽게 굴지 않으며 내가 밤새 화면밝기 줄인 패드를 두드려도 별 말 안하고 나도 텐트 절반을 총기류 손질한다고 파츠로 가득 채워도 상관 없었음 그렇게 1차도 암묵적으로 만족스럽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