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게 있을때마다 외모에 물 오르는 짐커크 …
그걸 알면서도 속으로 뎀잇! 외치고 넘어가주는 본즈… (정말 중요할때는 얄짤없음)
각도를 n도 돌려서 살짝 아래에서 보게 만드는 얼굴은 당신의 미모를 잘 살려주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잘못을 제가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는 스팍 …
사랑하면 바보가 되는 부류에 자신이 들어갈거라곤 단언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왜 못 숨기지? 라는 오만한 생각도 했었다.
그래서 기어코 지금 벌을 받는구나, 제임스 커크. 남을 비웃은 죄로… 덜 자만했어야지. 그랬으면 지금 자신의 이 멍청한 꼴을 그냥 웃어넘길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