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스같은경우 play with earth 나온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얘기를 많이 못한 것 같아서 조금하자면!
저는 확실히 딥한 느낌의 재즈알앤비가 좋은것 같아요. beck의 경우 노래 자체는 무난했는데, 마지막 기타솔로가 역시 김다니엘이구나,, 싶었네요. 미발매곡 ‘너는 왜’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holyland 가 homesick과 비슷하게 가슴답답하게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후렴에서 고조되며 차오르는 감정이 사람 맘 참 힘들게하궁..៖៖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웨어스가 유명해진 이후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대중픽이 떠서인지 annie같은 이지리스닝 곡을 주로 쓰는데, 제취향은 아닌😅
제가 워낙 The High Tide Club을 좋아하기도 했구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넘 가벼운느낌이라 이건 내가 생각했던 폴스가 아닌데 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 있어 더폴스는 담담하고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달해나가는 밴드인데, 최근 나왔던 곡들이 대부분 힘을 뺀 느낌이다보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