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ingbees 평소 카투님의 말씀대로 오늘같이 빠지��� 장에서도 급하게 매도 누르지 않고 있었는데, 머니플로우로 명쾌하게 어떤 것들을 확인하고 어떤 흐름으로 보는지 자세히 알려 주셔서 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 아직 카투님처럼 생각하려면 멀었지만 조금씩 따라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TrendForce: HBM 공급 부족과 2027년 가격 급등 전망
2026년 6월 2일, TrendForce의 최신 시장 분석에 따르면, HBM 시장은 공급 부족 심화와 함께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 HBM 가격 및 수익성 현황
가격 반영의 지연: 2025년 하반기부터 일반 DRAM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HBM은 주요 공급사들이 연간 가격 계약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분기별 시장 가격 변동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수익성 역전: 2026년 1분기부터 HBM의 웨이퍼당 수익이 DDR5 64GB RDIMM보다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공급사들은 HBM과 일반 DRAM 간의 생산 비중을 재조정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2. 2027년 가격 급등 전망
HBM4로의 전환: 현재 시장은 2027년 주력 세대가 될 HBM4 공급 계약 협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공급 부족 심화: HBM은 AI 훈련 및 추론 인프라의 핵심 부품입니다. 더 커진 다이(Die) 사이즈와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일반 DRAM 생산 능력이 잠식되는 ‘구축 효과(Crowding-out effect)’가 2027년에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는 공급업체들이 2027년 HBM 협상에서 가격을 대폭 인상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3. AI 수요 증가에 따른 HBM 성장 동력
2026년 동력: AI ASIC(주문형 반도체)의 용량 업그레이드가 핵심입니다. AI 칩당 HBM 탑재 용량이 기존 96GB/192GB에서 216GB/288GB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 동력: 엔비디아의 ‘루빈 울트라(Rubin Ultra)’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GPU당 HBM 탑재 용량이 384GB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구글 TPU와 같은 AI ASIC 플랫폼의 배포 물량 증가가 HBM 비트(bit) 수요를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4. 생산 비중 확대
상위 3개 메모리 공급업체의 전체 DRAM 웨이퍼 투입량 중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18%에서 2026년 22%, 2027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DRAM 비트 공급량 중 HBM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같은 기간 8%에서 13%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결론적으로, HBM 시장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 자원 배분 문제로 인해 2027년에는 HBM 가격이 현재보다 몇 배 더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루팡 텔레, 트렌드포스 (기사링크는 댓글)
<머니플로우> '26.6.2 09:57
금일 머니플로우는 오전 8시 37분에 작성했던 NXT 머니플로우로 대체하겠음.
해당 내용은 정규장 전에 이미 썼던 내용이지만 쏠림이 과도하더니 결국 정규장에서 쏟아냈다는 것 외에는 ��라진 것이 없기 때문. 현재 급락하는 시장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임. 게다가 현재 시장에서는 딱히 돈의 흐름이랄게 없이 전부 동반 하락 중이기 때문에 오후에 상황을 봐서 새롭게 작성하거나 하겠음.
오늘의 하락은 그동안 쏠림이 과도했기 때문에 작용 반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음.
* 좋댓구알과 재게시 & 인용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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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NXT 머니플로우
전일 나스��은 0.42% 상승. 이란 측에서 대화를 거부하며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가 불거지며 원유가 $94까지 급등했음에도 나스닥 AI, 반도체 종목군이 급등하며 지수를 방어. 이후 트럼프의 중재 발언으로 원유는 $92선까지 진정되는 모습.
엔비디아는 AI PC 진출까지 선언하며 6.3% 상승, 최근 AI 서버 수요 덕에 호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던 DELL 또한 10% 상승, 메모리 주식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또한 각각 6.6%, 3.9% 상승.
한편 밤 사이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 로보틱스 회사에 투자하겠다고 언급한 기사가 화제가되며 금일 오전에도 국장은 로봇주를 비롯해 '젠슨황' 관련주에 엄청난 쏠림이 발생하는 중.
삼성전자 또한 전일 대비 7%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엔비디아 젠슨황 방한 수혜주로 엮인 LG, 두산, NAVER 등이 특히 급등세를 보이는 중.
LG전자가 1대주주인 로보스타는 상한가에 들어갔으며 두산로보틱스 27%, LG전자 21%, NAVER 11% 급등 중. 그 외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도 각각 20%, 10% 상승하는 중. 로봇 테마에 같이 묶이는 현대차 그룹주도 동반상승하며 자동차 섹터 또한 강세중.
초대형 반도체주와 로봇 관련주를 제외한 모든 테마와 섹터는 모두 약세 시현 중. 원전, 전력기기, 방산, 조선, 2차전지, 바이오, 우주 등 최근 테마는 모두 약세 시현 중. 특기할 점은 반도체 강세에도 IT 전기전자에 속하는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기판 관련주도 6~7%대 급락을 보이는 중.
어제에 이어 금일도 NXT에서부터 로봇주들의 급발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쏠림이 극에 달하는 중. 이 같은 쏠림이 과연 언제까지 용인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중.
이 정도의 쏠림과 급등세는 단순히 변동성이 높아졌다고만 표현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될 정도임. 정규장에서도 이 같은 상승률이 유지될 수 있을지 유의하며 이 같은 급등 쏠림의 되돌림에 대한 경계감이 필요해보이므로 최대한 관망하며 접근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