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구독을 정식으로 런칭하게 되어서 홍보차 공지사항을 작성함.
사실 구독을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11월초중순부터 였었음. 하지만 컨텐츠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설프게 하고싶지도 않았고 나를 봐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충 허투로 하기는 싫어서 할까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음.
하지만 기왕 하기로했으니 제대로 각잡고 해보려고 이렇게 공지를 통해서 홍보를 하겠음.
펀드매니저 경험을 토대로 기관 투자자의 관점부터 펀더멘털 한 접근에서 투기적 트레이딩까지 같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함. 아니 있긴하겠지만 X에 얘기하면서 구독을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거 같음. 나는 단기 트레이딩과 중장기 투자를 모두 하기 때문에 아마 내가 작성하는 구독자용 컨텐츠가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함.
X 플랫폼이 블로그 형식처럼 되있지 않아 글을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더라. 하지만 내가 작성하려는 구독자용 컨텐츠는 책 보듯이 순서대로 봐야하는게 아님. 그날 그날 시장에서 나타나는 상황에 맞춰서 같은 케이스에 대해서도 단기 트레이딩 관점과 장기 트레이딩 관점을 같이 코멘트하기 때문에 구독 페이지에 들어와서 순서대로 읽기만하면 되서 X플랫폼에 나름 최적화해서 작성할 것임.
주부, 학생, 직장인들같이 본업이 있어서 일과시간에 시시각각 체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더라도 쉬는 시간에 차곡차곡 읽으면 적어도 그날 그날 주요 종목, 섹터에 대한 이벤트, 피드백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함.
현재 공개 게시글로 작성하고 있는 머니플로우 글 같은 것도 시장 상황 상 필요하다면 해당 머니플로우를 인용해서 구독자 전용 게시글로 추가 피드백과 코멘트를 달아주고 있음.
내가 작성하는 글들은 직접 봐서 알겠지만 그때 그때의 시장 환경과 상황에 맞춰서 앞서 말한 내 경력과 경험들을 토대로 작성하는 글들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퍼오거나 AI를 써서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성격의 글들은 아님. 그렇기 때문에 이 컨텐츠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고 앞서 말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풀어내는 관점들은 단순히 단기 트레이딩이냐 장기투자냐 같은 이분법적인 접근법이 아닌 시장 측면의 접근이기 때문에 장단기 같은 시계열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리고 밸류에이션이나 실적추정 등 재무와 정성적분석에 대한 내용들도 다루기 때문에 단순히 단기 트레이딩 하는 사람만을 위한 내용도 아님.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도 내가 가진 주식이나 시장에 변동성을 만들어 내는 투기적 참여자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유리하기도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내가 그동안 열심히 써왔던 글들이 하나의 library처럼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났다하더라도 필요하다면 비슷한 케이스의 글들을 인용해서 코멘트 해줄 생각임. 즉 그때 그때 시황에 맞는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복잡계인 주식시장에서 그때그때 경험치가 쌓이듯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함.
물론 어디까지나 나도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맞추려고 그런 코멘트를 하는 것도 아님. 주식 매수, 매도, 관망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갖추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관점을 '공유'해주는 것임.
그 관점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본인의 판단과 비교하면서 차이점을 볼 수도 있을 것이며 반대로 내 관점을 역이용해서 롱이나 숏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임.
미리 밝히지만 내가 리딩방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목추천이나 투자권유로서 특정 종목을 얼마에 사세요 파세요라고 말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임.
A라는 종목이나 섹터가 움직이는 이유, 관련 뉴스, 공시, 기타 유념할 사항들, 그리고 내 생각을 보고 구독자들이 본인의 공부나 투자에 접목시키면 활용도가 높을 것임.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지불용의가 다르겠지만 나한테는 돈을 주고서도 바꿀 수 없는 어찌보면 내 자산이자 재산인 지식과 팁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솔직히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진않음. 주식 거래 천만원치 한 번 할 때 수수료와 세금(0.23%) 정도임. 치킨 한 마리 가격, 책 한권 가격정도이니 효용을 생각하면 그 값어치를 할거라고 생각함.
구독 컨텐츠를 통해서 헛된 매매나 뇌동을 한 번만 줄일 수 있어도 구독료 이상은 충분히 뽑아갈 수 있을테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이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그 값어치는 하지않을까 싶음.
구독은 사실 어제 오전에 열렸고 제대로된 공지는 하지않았었음. 그래도 어제 오늘 꾸준히 구독 컨텐츠는 올렸었음. 2일동안 팔로업 코멘트까지 총 11개 글을 남겼는데 다음과 같음 ↓
1. 미중 뉴스 -> 순환매&방산, 조선 섹터 아이디어 코멘트
2. NXT 고영 코멘트 -> 팔로업 코멘트
3. NXT 한화오션 공시 이벤트드리븐 코멘트 -> 팔로업
4. 한국항공우주 추세추종 및 돌파 관점 분석
5. 디앤디파마텍 같은 바이오 종목 주의 할점 코멘트
6. 한화오션, 트럼프 언급 관련 테마주 유의 장중 코멘트
7. 국내 대형주 잠정 실적 공시 활용팁
8. PQC와 비용에 대한 가격 전가력 분석법 (재무)
9. 머니플로우 인용한 장중 트레이딩 코멘트
여기서 아마 1~3번 컨텐츠는 다른 사용자들도 볼 수 있게끔 샘플 삼아서 공개 컨텐츠로 올렸었음. 못본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컨텐츠들은 댓글에 달아 두겠음. 추가로 스크린샷을 참고하면 해당 컨텐츠들의 썸네일 정도는 볼 수 있을 것임.
이렇게 직접 작성하는 것들 외에 그때그때 필요한 자료나 뉴스, 코멘트 등도 공유를 해줄 것임. 공개 게시글을 쓸 때는 조회수랑 알고리듬을 신경쓰느냐고 편하게 못하던 것들도 있는데 구독 콘텐츠는 조회수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할 듯.
그 외 추가적으로 그동안 타임라인에서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이건 정말 그냥 알려주기 아까웠던 내용들이 있음. 과거 공개글에서 다 오픈안했던 그런 내용들도 구독 콘텐츠로 풀어낼 생각임.
아 그리고 구독할 떄 핸드폰 X앱으로 구독을 누르면 앱스토어에 수수료 20%를 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PC 혹은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져를 켜서 X에 로그인한 뒤에 구독을하면 수수료를 안떼일 수 있으니 참고바람.
마지막으로, 저를 팔로우 해주시고 제 글에 호응을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내서 구독까지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글을 보고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불금 보내러가서 글을 못 볼 것 같은데 부디 널리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댓글, 좋아요, 재게시, 인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브로드컴 실적 발표 후 시간외 -13%
매출 $22.2b vs. 22.1b 상회
EPS $2.44 vs. 컨센 $2.39 상회
2Q AI 매출 $10.8b vs. 컨센 $11.5b 하회
3Q AI 매출 가이던스 $16b vs. 컨센 17b 하회
컨콜서 미디어텍 점유율 상승 인정.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없음.
*구독자는 잠시후 댓글 구독 코멘트 확인
@blazingbees 미인 선발대회에서는 내눈에 젤예뻐도 지성이 부족해서 스피치가 안되면 좋은 점수 못받죠 ㅎㅎ
이번 주식시장이 케인스식 미인대회같은 장이었다고 생각해요. 시장의 평균적 선호->자금유입->상승->쏠림->군집행동으로 이어지는 주도주 수급 쏠림
모두가 좋아할만한 종목이 제대로 오른 시장
@blazingbees 노딱이라 글제한이 있어 줄이다보니 의견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었네요 ㅠ 국장에 대해서 말씀드린건데 말씀대로 미인대회적인 요소는 늘 시장에 존재하지만 이번 국장은 상방이 열리며 이 요소가 시장에 지배적이었다고 봅니다. 진선미가 끝까지 진선미가 된...
<머니플로우> '26.6.4 10:31
코스피 -1.3% 하락, 코스닥 +3.8% 상승 중. 외국인은 오늘도 3조원 이상 순매도 중. 상승 종목 수는 1,600개로 하락 종목 수의 2배. 종목 수가 많은 코스닥이 상승이 나오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임.
전일 미국 정규장은 미국-이란 우려로 유가가 $95수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메모리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었음. 하지만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실적발표 실망감으로 시간외에서 AI, 메모리 관련주들은 하락 전환.
금일 국장은 칼러가 확실한 편. 소위 '젠슨주'라고 불리었던 젠슨 황 방한 관련주들은 내일 젠슨 황 방한을 앞두고 대부분 2자리 이상 급락이 나오며 셀온이 나오고 있는 모습.
반도체는 브로드컴 실적 영향, 자동차는 301조 관세 악영향, 로봇 테마와 LG그룹주는 젠슨주 셀온 영향으로 하락 중.
이에 코스피 대형주에서는 순환매가 돌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약했던 원전, 전력기기, 조선 등으로 수급이 들어오는 중. 하지만 공교롭게도 금일 코스닥 시장 활성화 기대감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코스피 수급이 코스닥으로 뺏기는 중.
금일은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소부장 종목들이 강세를 시현하는 중. 원익IPS, 테스, 유진테크 등 소부장 종목들이 잇달아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주성엔지니어링도 상한가 근접하는 모습. 이 종목들은 모두 코스닥150 지수에 속한 소부장 종목들임.
2차전지 종목들도 코스닥에서 비중이 꽤 되지만 NXT에서 선제적으로 오른만큼 정규장에서는 차익실현 떄문에 혼조세로 돌아선 상황.
최근들어 시장에서 높아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쏠림과 순환매가 반복되는데 그 주기 또한 짧아지며 상승과 하락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보임.
결국 변동성이 위, 아래 모두 심해졌다는 이야기임. 금일 관건은 과연 어떤 실효성 있는 코스닥 부양책이 발표될지, 오후까지 코스닥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임. 순환매 주기가 짧아진만큼 자칫잘못하면 추격매수하다가 스텝이 꼬이기 쉬운 장이라 생각 됨.
* 코스피가 오르던 코스닥이 오르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인 당신의 시간을 줄여주는 머니플로우. 좋댓구알 + 재게시 + 인용 + 북마크는 알고리듬에 도움이 됩니다. 잘봤다는 댓글 하나 남기는데 몇초 밖에 걸리지 않으니 좀 부탁드림.
** 구독자들은 오늘 오전에 코멘트 꽤 했는데 차근차근 읽어보길 바라고, 코스닥 부양책 관련해서 오늘 남긴 코멘트는 필독.
<머니플로우> '26.6.2 09:57
금일 머니플로우는 오전 8시 37분에 작성했던 NXT 머니플로우로 대체하겠음.
해당 내용은 정규장 전에 이미 썼던 내용이지만 쏠림이 과도하더니 결국 정규장에서 쏟아냈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 현재 급락하는 시장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임. 게다가 현재 시장에서는 딱히 돈의 흐름이랄게 없이 전부 동반 하락 중이기 때문에 오후에 상황을 봐서 새롭게 작성하거나 하겠음.
오늘의 하락은 그동안 쏠림이 과도했기 때문에 작용 반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음.
* 좋댓구알과 재게시 & 인용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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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NXT 머니플로우
전일 나스닥은 0.42% 상승. 이란 측에서 대화를 거부하며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가 불거지며 원유가 $94까지 급등했음에도 나스닥 AI, 반도체 종목군이 급등하며 지수를 방어. 이후 트럼프의 중재 발언으로 원유는 $92선까지 진정되는 모습.
엔비디아는 AI PC 진출까지 선언하며 6.3% 상승, 최근 AI 서버 수요 덕에 호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던 DELL 또한 10% 상승, 메모리 주식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또한 각각 6.6%, 3.9% 상승.
한편 밤 사이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 로보틱스 회사에 투자하겠다고 언급한 기사가 화제가되며 금일 오전에도 국장은 로봇주를 비롯해 '젠슨황' 관련주에 엄청난 쏠림이 발생하는 중.
삼성전자 또한 전일 대비 7%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엔비디아 젠슨황 방한 수혜주로 엮인 LG, 두산, NAVER 등이 특히 급등세를 보이는 중.
LG전자가 1대주주인 로보스타는 상한가에 들어갔으며 두산로보틱스 27%, LG전자 21%, NAVER 11% 급등 중. 그 외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도 각각 20%, 10% 상승하는 중. 로봇 테마에 같이 묶이는 현대차 그룹주도 동반상승하며 자동차 섹터 또한 강세중.
초대형 반도체주와 로봇 관련주를 제외한 모든 테마와 섹터는 모두 약세 시현 중. 원전, 전력기기, 방산, 조선, 2차전지, 바이오, 우주 등 최근 테마는 모두 약세 시현 중. 특기할 점은 반도체 강세에도 IT 전기전자에 속하는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기판 관련주도 6~7%대 급락을 보이는 중.
어제에 이어 금일도 NXT에서부터 로봇주들의 급발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쏠림이 극에 달하는 중. 이 같은 쏠림이 과연 언제까지 용인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중.
이 정도의 쏠림과 급등세는 단순히 변동성이 높아졌다고만 표현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될 정도임. 정규장에서도 이 같은 상승률이 유지될 수 있을지 유의하며 이 같은 급등 쏠림의 되돌림에 대한 경계감이 필요해보이므로 최대한 관망하며 접근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