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인지 몰라도 향이 너~무 좋아서 샀다.
새 화분으로 옮겨,
비닐로 싸서 방수처리한 작은 소원 한 편도 흝속에 같이 심었다. 하트로 표시♡
옆에 작은 화분은 내 손그림 작품ㅡ완성작이 꽤 마음에 든다.
다 이쁘네😊
꽃 잘 못 키우지만, 좋아하는 내 마음 진심.
언제나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학생 한 명 있었는데 날 보고 엄청 놀랐음. 힐끔힐끔 보다가도, 내가 쳐다보면 빛의 속도로 시선 회피함🤣
듣기때 쟤 자리 옆으로 가서 적는 걸 좀 봤는데, 내가 살짝 미간을 찌푸리니까 생존 본능이 발동했는지 빛의 속도로 답을 고치더라.
눈치 하나는 진짜 백단임,
아 웃겨 죽는 줄ㅋㅋㅋ🤣🤣🤣
오늘 감독관 들어옴.
대상은 초중등생인데, 나도 애들 시험 감독은 처음임.
시험 순서랑 주의사항 다 설명해 줬는데도 초딩들이 다 나만 애타게 바라봄ㅋㅋㅋ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눈빛만큼은 세상 진지함' 딱 이 표정인데, 속으로 웃겨 죽는 줄~겨우 참았다. 역시 뭐든 작아야 귀여움ㅋㅋㅋ
@Sub_Ddiddi 내가 가든 네가 오든,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띠띠가 넘 행복해!
어제 감독하러 가고나서 쇼핑하고 술 마셨어. 밤12시 집 왔는데 5분만 누워있다가 씻자 했는데 눈뜨고 지금이야.
안 씻고 기절하듯 잔 게 얼마 만인지 기억도 안 나.'딱 5분만'이라는 말 절대 믿지 말 것.
성장이란 끊임없이 관점을 바꾸고,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과 높이에서, 나는 과연 얼마나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고, 얼마나 소화할 수 있으며, 이 세상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세상은 결국 ‘나라는 존재 그대로’에 맞춰 나에게 응답하게 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