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가실 때 가장 무서운 건, 마음에 난 상처를 다시 꺼내서 말해야 하는 순간이잖아요.
저도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대부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고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제일 중요해요.
말하기 힘들고 아픈 기억일수록 더 꼭 말해야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그런 깊은 상처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 보셨기 때문에,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예요.
용기 내서 말해보세요.
그 한 번의 용기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