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을 게 뻔히 느껴짐..
🦎: 도움이 필요합니까?
🦌: 아니, 아뇨.... (아닌가..)
여튼 여차저차.. 더 노력해서 집어넣은 김솔음.. 부피감 때문에 쉽사리 움직이지를 못하는데 이자헌도 인간형이니까 쾌감은 느끼지 않을까.. 뒷목에 이자헌 숨이 살짝씩 닿음.. 천천히 움직이니까
김솔음 뒷목에 코 박고 올려치는 이자헌.. 그러다 뒷목을 약하게 잘근잘근 물겠지.. 순간 짐승같은 관계를 한다고 느끼는 김솔음..
🦎: ..이게, 탈출, 조건이었으면..., 이렇게 오래 걸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 예?, 헉, 아, 아! 으아, 아..!
🦎: 노루씨 냄새만, 있어도 흥분할, 수 있습니다.
🦌: 과장, 과장님.. 된, 된 거 같은데...
🦎: ... 그렇습니다.
이자헌 과장 품에서 어찌저찌 빠져나온 김솔음. 눈을 아무리 가려놨대도 이자헌을 보고 앉을 자신이 없어서 몸을 돌려서 천천히 집어넣으려는데...
🦌: ?..???..??????
이걸 어떻게 집어넣으라고..? 앞만 쿡쿡 닿았는데도
뜨거운 콧김이 목에 닿을 때마다 뭔가 아찔해지는 느낌을 받음.. 절반 밖에 안 서있던 제 것도 슬슬 서는 느낌..
그러던 중, 허벅다리 안쪽에 무언가가 닿음. 이.. 미친, 이걸로 진짜 선다고? 이자헌의.. something이 툭툭 닿고 있었음.. 과장, 과장님... 김솔음이 당황해서 작게 말하자
이자헌은 갑자기 김솔음을 끌어안고서는 목에 완전히 코를 박았음. 어, 어..?! 날카로운 코끝이 김솔음 목을 타고 올라갈거고, 옆 목부터 시작해서 턱 바로 아래, 귀 근처에서 쇄골 근처까지. 꼼꼼하게도 냄새를 맡았는데, 그럴수록 김솔음 허벅지 안쪽에는 축축한 게 닿아올테지..
김솔음은 근데 제 손/입으로 이자헌 꺼를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에 약간의 환호와 함께 목을 이자헌 코 근처에 들이밀었음. 그러다보니 자세가 이자헌 위에 올라탄 느낌이 되어버린,..
이자헌 김솔음이 가까이 온 거 알자마자 목에 코를 박고 숨을 쉬는데, 아 미친. 이거, 냄새 맡는 거잖아?
이자헌은 이때까지도 말이 없었는데, 속옷까지 내리자 그제서야
🦎: ...제가 생리적 현상을 보이는 게 탈출에 도움이 됩니까?
🦌: ...예.
🦎: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 ..손이든, 입이든...
🦎: 가까이 와서 목을 제 코 근처에 위치시켜 주십시오.
🦌: (..? 멀하려고..)
여튼 수월하게(...) 1차 작업을 마친 김솔음.. 2차 작업은 이자헌이 서 있어야 하는데... 한숨만 나오는 김솔음.
🦌: 과장님,은.. 일반 남성과 몸 상태가 동일하십니까?
🦎: ?예
🦌: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이거진짜탈출방법입니다제손에장을지집니다)
이자헌 바지 내리는 김솔음..
🦎: ?가능합니다. 노루씨는 제게 피해를 입힐 의지가 없습니다.
🦌: ...그럼 그냥.. 눈을 가리고 벽에 기대서 앉아 주십시오.
이러고 혼자 푸는 김솔음.. 근데 좃같은 괴담! 김솔음이 이 행위를 하려고 하니까 저절로 어디서 젤이랑 콘돔이 나타남!
🦌: (배경이 현대인데 왜 돌쇠랑 마님이냐고)
🦎:?집안의 일꾼을 좋아하는 건 당연합니다.
🦌: ...(이걸 어카냐?)
그건 그렇고 이자헌은 진짜 돌쇠 역할에 딱이었음. 힘도 잘 쓰고 체격도 좋고 키도 크고...
🦌: 제가 탈출할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말씀하십시오.
🦌: ...저를 믿고.. 아무것도 못 본 척 하실 수 있겠습니까?
잫솔
동물들은 목덜미를 무는 게 그거의 시작이라고 하니까.. 이자헌 김솔음 애무 할 때 목을 잘근잘근 씹었으면 좋겠음.. 어쨋던 인간이라서 힘 조절하긴 하는데 그래봤자 도마뱀이니까..
다음날 김솔음 : ㅅㅂ 과장님! 이러고 출근을 어케 합니까!
그리고 은하제 : 솔한테 동물 교미방법 보여줌
이자헌 불사+재생 됐으면 좋겠음
괴담 안에서 몸을 험하게 써서 치명상의 상처를 입어도 다친 거 숨기고 아무도 안보이는 곳 가서 죽었다가 살아나기..
타의에 의해서 근무 중이지만 언젠가는 죽고 싶어했으면 좋겎다는 생각…
사람의 신체를 재물로 바쳐야 하는 괴담 안에서 김솔음을 어디에 묶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