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회 광주여성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귀니’를 모집합니다! 🙌
📢 모집 기간: 2026.08.31(월) ~ 2026.09.21(월) 23:59까지
📢 지원 방법: 구글 폼 작성 후 제출
(https://t.co/AoPiUBx6z1)
💬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t.co/Zajq5Xt6kj)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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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텃밭 Shiso
재일동포로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8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나는 한국 집 마당에서 ‘시소’라고 불리는 일본 채소를 키우고 있다. 겉으로는 깻잎과 비슷하지만 특유의 향을 품기는 시소는 마치 한국 이름과 한국 국적을 가져도 한국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내 모습과도 같다.
🎞️인생세탁소 A Ray of Sunlight
도심 속 하군 해녀 옥희에게 어느 날 전 남편의 딸 은영이 찾아왔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아들 경식은 어린 손주, 준서를 맡기고 사라졌다. 잠시 머물기로 한 은영은 옥희의 사고와 의붓 조카 준서의 등장으로 떠날 때를 놓치고 옥희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호루몽 Horoomon
호루몽: ‘버리는 것'이라는 어원을 가진 곱창구이의 일본 말.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건너간 한국인들. 일본인들은 내장을 주워다 구워 먹는 모습을 보며 멸시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호루몽은 일본에서 살아온 자이니치에게 삶과 역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