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손님들처럼 불특정다수 대하는 게 성격에 맞음 대단한 진상 만나도 걍 아무 생각 안 들고 이사람또한 곧 집 가겠거니… 했어 진상보다 더 힘든 건 “같이 일하는 사람” 임 지나가는 진상 백명보다 내일도 모레도 또 같이 일해야하는 폐급 동료들이 더 힘들어서 그만둬왔는데 이런 건 뭘까요
그냥 알바가 안맞는 성격이 잇음
남 밑에서 일하고, 개새끼한테 고개 숙이고, 주체적인 행동이라고는 용납되는 게 없는, 그러나 일반적인 응대 메뉴얼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상황에서의 자아 말살을 인지하고 거부감 느끼는 사람
정서 호되게 처맞고 취업 전에 억지 사회화가 돼도 누구 밑에만 들어가면 수족관에 수감된 고래처럼 살게 됨
금융치료 소소한 행복 이딴거 소용없고 하루하루 죽어감 ㄹㅇ
반면에 알바나 직장생활이 좀나잘맞는성격은
내가봣을뗀... 재능임
아니너네는올해통합우승한적이없다니까요...? 그리고 왜 자꾸 들어오고 나서를 따지냐 꼽사리낀건 너거들이면서..? 아무래도 우승트로피보다 가치있는게 없다고 V2가 말하면 좀 웃기긴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 야구 볼... https://t.co/kTnuY6UP3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