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최고위원 무산, 바로잡겠습니다>
청년정치의 길을 넓히는 청년최고위원 도입이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니다.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입니다.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입니다.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개정도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도 살고 당도 살고 미래도 사는 길을 가겠습니다.
<민주당은 ‘투트랙-같은 속도’ 국정 지원을 본격화해야 합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가재정전략을 환영합니다.
오늘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세가지 원칙을 제시하셨습니다. 첫째는 반도체 대호황으로 예상되는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여 미래, 청년, 지방, 교육의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핵심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피지컬AI 및 AI데이터센터 분야에 대해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발전, 용수, 교통, 정주요건 등 정부지원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셋째,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과실을 나누고 ’사회안전매트’ 수준으로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두의 성장’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제 당이 화답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발표된 국가재정전략 구현에 필요한 입법을 신속추진하고, 투자장벽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제거하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모아야 합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당내 의견을 모으고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와 함께 같은 방향 같은 속도로 뛰어야 합니다.
전대 룰을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저는 원칙적으로 ‘선수는 룰을 따지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어떤 룰이든 전준위 입장에 따르고 그 룰 위에서 이길 것입니다. 그래서 순회경선 순서도 따지지 않았고, 선호투표도 받아들였습니다.
1인1표 당원 주권 실현의 본질은 전당원 100프로 투표입니다. 모두 투표해야 1인 1표의 의미도 살리고, 당원주권도 실현하고, 이중당적과 신천지의 우려도 봉쇄되고, 당의 화합도 보장됩니다. 투표제도가 어찌되든, 백프로 투표로 결국 올바른 노선과 후보가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당원을 믿습니다. 모든 당원 여러분께 투표 참여를 호소합니다. 이번 전당대회 제 선거 운동은 ‘전당원 100% 투표 참여 운동‘이 될 것입니다.
선거캠프도 의원중심이 아니라, 당원과 의원 모두가 함께하는 ‘백프로’ 투표네트워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
함께 투표하고 함께 승리하고 국정성공과 총선승리의 길로 달려 갑시다.
다시, 이기는 민주당!
김민석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LIVE] 2030 민주당! 청년친화 민주당!│26.07.14
일시 : 26.07.14 화 16:00~17:3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2030 세대가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재를 진단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민석TV로 송출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그동안 저는 경선 규칙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전준위가 경선 일정과 선호투표제를 결정했을 때,
저는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에 선 선수가 룰을 문제 삼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말해야겠습니다.
규칙이 아니라,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호투표제는 지난해 7월 당무위원회가 결정했고,
이번 전준위가 다시 의결했습니다.
당헌·당규 상 위반도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같은 지도부 아래에서
경기도당위원장을 이 방식으로 뽑았고,
국회의장 선거도 이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바뀐 것은 당헌·당규입니까, 셈법입니까.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이유로
당의 절차를 멈춰 세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당원주권에 대한 부정입니다.
일부의 주장대로 전준위 결정을 최고위가 번복한다면 당원들이 받아들이겠습니까?
규칙의 주인은 후보가 아니라 당원입니다.
최고위원회에 요청드립니다.
당원의 입장에서 판단해 주십시오.
저 송영길은 어떤 규칙이든 따릅니다.
룰을 탓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기겠습니다.
특정후보의 유불리를 피하면서 당과 전준위의 의견을 존중해온 것이 민주당 당내 선거의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이번 순회경선순서가 특정후보에 유리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체의 문제제기를 자제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헌당규상으로도 관례상으로도 문제가 없는 선호투표와, 당의 미래를 위한 청년최고위원 도입에 대한 전준위의 입장과 의지를 존중합니다.
이번 주말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최고위원회는 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그래야 전당대회 정상 진행이 가능합니다.
저는 당이 정하는 규정대로 선거에 임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박선원 언님👍
[그대는 트로이 목마이신지요]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번, 골똘히 말입니다.
트로이 목마!
검찰의 탄압을 가장 가혹하게 받았던 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이나 자그만 부작용이라도 없도록 숙의하라는 입장 전달!
그걸 덮어버리고 마치 대통령과 총리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민주당 지도부 핵심.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킨다고 하십니다? 어불성설!
무능입니까? 무도함 입니까? 아니면 계획입니까?
함께 짚어봅시다.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시절 중반인, 2010년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습니다.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입니다.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하실 수 있지요. 일독을 권합니다.
간만에 후원회 공지도 올립니다. 총리 사임 열흘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 하네요~.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입니다^^
https://t.co/bMh360qEHh
몽골의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님,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님과 차례로 만나 양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제 후렐수흐 대통령님과 함께한 약속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몽골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렸습니다.
두 분 역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경제와 투자, 문화, 인적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아 주셨습니다.
대한민국과 몽골이 함께 그려갈 새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든든한 이웃이자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함께 손을 맞잡고,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Сандагийн Бямбацогт болон Ерөнхий сайд Ням-Осорын Учралтай тус тус уулзаж, хоёр улсын ирээдү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талаар дэлгэрэнгүй ярилцав.
Өчигдөр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Ухнаагийн Хүрэлсүхтэй тохиролцсон тунхаглалыг иргэдэд хүртээмжтэй үр дүн бүхий ажил болгож үргэлжлүүлэхийн төлөө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ал болон Засгийн газраас онцгойлон анхаарал хандуулж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ыг хүслээ.
УИХ-ын дарга болон Ерөнхий сайд мөн хоёр улсын төрийн тэргүүн нарын албан ёсны уулзалтаар тохиролцсон агуулгыг бүрэн хэрэгжүүлж эдийн засаг,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соёл, иргэд солилцоо зэрэг олон салбарт хоёр улс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улам хөгжүүлэхээр санал нэгдэв.
Монгол-Солонгос хоёр улс хамтдаа бүтээх шинэ ирээдүй өнөөдрөөс эхэлж байна.
Найдвартай хөрш, итгэлт түншийн хувиар гар гараа барилцаж, хоёр улсын ард иргэдэд хүртээмжтэй онцгой өөрчлөлтийг бий болгох болно.
대한민국과 몽골 우호의 상징인 이태준 선생은 1914년 울란바타르에 동의의국을 세워 전염병에 시달리던 수많은 몽골 국민을 치료하며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으신 분입니다.
선생께서는 의술로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지의 애국지사들과 함께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며 상하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헌신하셨습니다.
유해를 찾지 못해 가묘만 남아있는 기념관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던 차에, 선생께서 안장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자이승 산기슭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나마 찾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100여 년 전 선생께서 몽골 땅에 뿌린 우정과 신뢰의 씨앗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으로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의 발자취를 보존하고, 기억하며, 예우해 주고 계신 몽골 정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에 계신 우리 동포 여러분을 찾아 뵈었습니다. 이국 땅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어 무척이나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대개 국가간의 교류는 정부가 먼저 길을 열고 민간의 교류로 이어지지만, 한-몽 관계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미 한 세기 전부터 수많은 우리 동포들이 이 땅을 찾아 학교를 세우고, 기술을 나누고, 기업을 일으키며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울란바타르에 '몽탄 신도시'로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된 것도, 대한민국이 몽골의 '제3 이웃' 국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동포 여러분께서 헌신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감사하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동포 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보다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전북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제 미래입니다.
20여년 전부터 새만금대특구를 주장했고, 10여년 전부터 익산 거주를 꿈꿔왔습니다.
총리 시절, 새만금 현대차 투자 지원에 올인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과 확장에 전북의 관점을 꼭 반영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익산 집에서 출발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면담-전북 언론인 차담- 당원 및 도당상무위 만남- 군산조선소 방문 등 전북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전북발전에 획을 긋는 민주당대표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 지, 어느정도 차이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 처리할 지, 추가 부담할 초고가주택은 얼마로 할 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등 주요 쟁점들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지요?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