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i blushing and turning away after seeing sua’s display of possessiveness, she was looking for that reaction from her, i love when they enable the worst parts about each other
그니까 내가 지금 팀의 중심이자 기둥이었던 아이가 다른 곳으로 파견간 이후 팀의 새 기둥이 되어보고자 노력했는데 그럴수록 그 아이의 빈자리만 느끼게 되어서 "난 그 애가 아니야" "난 너와 달라" 라고 말하는 불안정형을 자신이 고수했던 방식을 부정하면서까지 달래주는 안정형을 보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