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짜로cp발언이아니라순수한 감상인데
백사헌 지금 약간 뭐랄까 첫...사랑...?같은 거 하는 것 같음 성애적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호감??을 처음 느껴보는 것 같음 그래서 감정도 막 와리가리하고 자기 맘 안 알아주면 서운해하고 너만 알려준 우리만의 비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전기고문하고
백사헌 운명도 참 얄궂은거 같음
사이비 수저로 태어나서 유소년기를 고통받고 청년기에 겨우 탈출함
그리고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준 은인에게 감응해서 인생 처음으로 헌신하고 있는데
사실 그 은인의 정체가 사이비에서 모시던 신임...
그토록 혐오하던 사이비 최측근 신도같은 행동을 하고있잖아
백사헌 아무리 생각해도 호이사 프로젝트에 몸 담그고 있었고 김솔음이랑 연이 있는데 눈밖에 안났을거라 생각은 안들어서요 그리고 백사헌만 자꾸 살아나온다고 하는 서술 있는거 봐서는 일부러 사망위험 높은 어둠만 골라서 배정받았는데 자꾸 본인만 살아나와서 승진 빨랐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예전에 카카페에서 본 로판기억남
남주가 자기 동생이었음(여주랑 피가 안통함)
여주는 남주가 언젠가 자기 죽일거라는거 알아서 ㅈㄴ열심히 사바사바해서 살아남음
그렇게 관계 역전되고 나중에 이어질줄 알았는데
여주가.
ㄹㅇ.
모든 준비를 끝내자마자.
바로 튐.
진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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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살이 뭐냐면
주인공이 각종 페널티 받고 구르는데(특히 육체적?으로..) 본인은 개의치 않아 하는 소설
형이 동생을 사랑해서 목숨걸고 죽음도 건너가서 머리 쥐어박아주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