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초에 블핑이 실력파 컨셉이고 팬들도 아이돌력에 빠는 가수도 아니었으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함
맨날 월클이라고 찬양하고 멤버들 다 진짜 월클이고 아티스트인데 아이돌력까지 바라는건 좀 사치일지도 (애초에 팬덤장사가 타겟은 아니었다는 뜻 그래도 아이돌이면 어느정도 아이돌의 할일을 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팬싸나 이런데서 태도논란 등 없었던거 보면 난 충분히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수 빼고는 다 외국물 먹고 자라서 한국 정서 이해 못하는 것도 있을듯
정말로 남자들이 '일부' 남성 강간범들 때문에 전체가 싸잡히는게 '억울' 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들부터 가장 먼저 앞장서서 강간범 남자들을 처벌하고, 무리에 속하지도 못하게 축출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남자 강간범의 사회복귀를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도와주는게 남자들이고, 실제로 남자가 강간을 저질렀어도 어떻게든 비난 안받게 하려고 총력을 다해서 감싸주잖아?
방조범도 공범이다. 성범죄자남들을 누구보다 도와주고 있으면서 뭔 모든 남자가 강간범이 아니야
올해는 팬들이 개큰지랄해서 꾸역꾸역 40명따리 이벤트라도 성사됐지만 이제 서로 그룹 방향성에 대해서 진지하고 확실하게 결론 좀 내길 바람 지금은 이도아니고 저도아닌 상태인데 팬들은 아는 것도 없으니 이 사태가 난 경향도 없지않아 있어보여요 내년에도 또 억기념일 맞이할 건 아니잖아요
10주년 축하글을 끝으로 영원히 트윗 안쓰려했는데 지순니한테만큼은 하고픈 말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도 그걸 입 밖으로 꺼내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언니의 그 용기에 너무 감사해요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멋진 사람이었어요 언니의 결코 작지않은, 커다란 진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조금이나마 후련한 마음으로 끝맺을 수 없었을거예요. 지수언니 속상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저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블랙핑크를 사랑했다는 걸 이번 계기로 알게됐어요 아직도 정말 바보같이 앞으로 안볼거라는 생각만 하면 그냥 계속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저는 저를 위해 이제 그만할 생각이예요 블랙핑크 좋아하면서 좋았던 기억 슬펐던 기억 화났던 기억 다 고스란히 평생 소중히 안고가렵니다 제 인생의 한 챕터를 정말 꽉꽉 채워줘서 고마워요 이번에도 언니들 덕에 한 단계 성장하렵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는 좀 벗어나서 제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볼게요 블랙핑크 블링크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