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후식으로 디저트를 잃을 수 없는 강경디저트파였는데, 아침마다 주변에서 빵을 권유할때 적당한 대사가 없어 단걸 안좋아한다고 매번 거절했더니 어느새 스스로 광공라이팅으로 자기세뇌가 되어 단걸 찾지 않게 되었다…사람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니라 하고싶지않은 귀찮음으로도 개선되는군
?? 글쿤... 근데 그걸 왜 네가 나한테 말하지? 걔가 너한테 나보고 뭐 하라고 시켰니? 그런거면 걔가 와서 말하라해 아님 말고.
> 관심없음. 날 싫어한다는데, 내가 A를 좋아할리 만무함. 좋아하지 않는사람한테 타격을 받겠냐... 차라리 저걸 왜 A가 아닌 친구가 말하는지 이유가 따로있는지 궁금함
갠팁동감 : 어느순간 잇팁어쩌구 저쩌구 안하는걸 넘어서서 잇팁=영화/드라마/만화/소설 속 캐릭터분석표/성격표/예상도 뭐 이런거에 꼭 하나 있는 ㅡ''ㅡ 표정 캐릭터 같은걸로 비율균등제처럼 하나씩 꼭 들어가있어서 설명을 넘어서서 이제 나 개인과 잇팁의 차별화를 역설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함
갠팁적으로 후자. 반박듣기는 어쨋든 정반합의 원리로 계속 다음 스텝이 열려서 나름의 재미라도 느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계속 왜? 듣기는 도돌이표 질문이고 나의 깊은 무의식우물에서 물긷다가 흙나올때까지 퍼내야만 할것같은데 근데 굳이 내가 왜? 남한테 이렇게까지?? 싶어질 것 같음
예전에 트윗에서 본 철학과 친구들이 모두 코딩을 하고 심지어 잘 했듯이, 고도로 발달한 이과친구는 철학자와 거의 구분할 수 없다… 테크놀러지로 구현된 개념적으로 존재하는 추상적인 대상에 인간적인 관념을 덧입히는 발상… 극도의 정점은 결국 이어져있구나…바라밀다 삼라만상 나무아미타불…
🤔☺️😁😆😅😂
이모티콘의 발명과 대중화가 너무 감사한 시대를 잘타고난 잇팁1인… 원래 텍스트로 다 전달 못하는 섬세하고 강한 감정전달을 위해 개발된건데, 현실에서도 얼굴로 섬세하고 강하게 감정표현 잘 못하는 편이라 얼굴표정 공짜로 외주준 느낌으로 감사하며 살고있음 진짜 ㅋㅋㅋㅋㅋ
당연함… 잇팁이고 잇전지전능이건 간에 우린 엠비티아이 이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자신이 아니더리도 타인의 마음과 입장을 생각해보는 학습을 해온것임… 적어도 역지사지해본 결과 민초먹고 죽어라!!! 라고 판단되진 않으므로 당연히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그 후의 처리는 내몫임…주던지 먹던지
실험까진 아닌데 지금까지 경험한 데이터를 아카이빙 정도는 하는것 같음. 예를들어 지금까지 11시 이전에 자니 10시 이전에 잔것보다 더 잘 일어나는 경향이 있었지. 그렇지만 12:30이 넘어가면 도리어 늦잠자는 것같아. 내 황금시간대를 대충 이정도로 잡고 앞으로 참고하자 하는 지독한 효율주의…
진심임. 잇팁의 감성은 >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힘들었다 진짜…< 이 밈 그 자체라고 생각함. 이미 많은 일은 내가 어케든 했고, 도와달라거나 방방 뛰는것도 아니고 존나 미간에 그림자져서 그렇다고… 그랬다고 진짜… 이것뿐임 ㅋㅋㅋㅋㅋㅋ 직장인조로 들임ㅋㅋㅋㅋ
갠팁 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뭐 어디가도 특별히 모나진 않는 그냥 모든게 대충 얼렁뚱땅 하고자 하면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그러한 대중속의 1인으로 생각하며 살았는데 생각보다 이 사회에 저정도도 자존감도 중상위권인걸 느낄때마다 이 한국놈의 사회…하고 염불외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