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도련님명헌이 메이드태섭이
둘이 잠자리 가질 때 태섭이 차마 손도 못 댐
너무 세서 살살해달라고 하고 싶어도 말도 못하고 밀어내고 싶어도 허벅지 살짝 손끝만 닿았다가 불에라도 닿은 듯 다시 떼어냄
허벅지에 닿는 태섭이 손길 느끼면서 아 태섭이 힘들군 알면서도 못 멈추는 명헌이
태섭이 힘들어하는데도 끝까지 참는 모습 보고 세게 하던 거 멈추고 태섭이 느낄 수 있도록 여기저기 신경써서 만져주고 찔러줌
근데 태섭이한테는 사실 그게 더 힘듬..
도련님 품에 안기고 싶고 소리내고 싶음
그것도 참아내는 태섭이.. 왜냐면.. 명헌 도련님이고 자기는 메이드니까..ㅠㅠㅠㅠㅠㅠㅠ
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고 대만이 이름만 겨우 불러대는거
그리고 그제서야 만족하는 대만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거 다 지워놓고 저가 만들어놓은 것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함
…분명 태섭이가 길들이는 거였는데..
내 취향 어디 안간다..
(대만이한테 길들여지는 송태섭이 취향인 편)
떨어지지 않고 끌어안으면서 퍽퍽 박아야함
그러다가 싸면 태섭이 덜덜 떨면서 이제 끝이겠지.. 하는데 대만이 바로 세워서 또 박아댐
그럼 태섭이 이제 소리도 못내고 허리만 바르르 떨고 발가락 끝에만 힘들어가면서 또 느껴야함
원래 대만이(외 다른 사람들) 흥분하라고 신음도 막 앙앙 내고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