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지만
나는 비트코인을 2009년에 처음 알았고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먹기 전부터 알았는데
그땐 거래소가 없었고 무슨 지갑 같은 걸 만들었다. 나는 그때 지갑을 만들고 원화 20만원 가량
비트코인을 구입한 기억이 있는데
찾을 길이 없다. 잘 못된 기억일까?
간절히 원해서 허구로 만들어진? ㅋㅋㅋ
그러기엔 간절하지 않은데..
분명 지갑을 만들었었다.
심심해서 만든 에이전트 대시보드
내가 굴리는 에이전트가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지
서로 핸드오프중인지 실시간으로 작업을 지켜보며
전체 프로젝트와 크론작업들 오늘 일한 갯수 총 확인도
가능!!!
노는 새끼 있는지 볼려고 만든 감시용 HQ
필요한 사람은 구축 문서 줄 수 있음
에이전트 HQ 를 볼수 있는 링크는 댓글에 남겨놓음
AI를 둘로 나눠 쓴다.
Fable 5는 생각만 시킨다.
Opus 4.8은 손만 쓴다.
건축으로 치면 이렇다.
Fable 5는 설계사다.
방향을 정하고, 기준을 만들고, 잘못된 부분을 잡는다.
Opus 4.8은 시공팀이다.
실물을 확인하고, 만들고, 수정한다.
설계사가 망치질까지 하면 비싼 한도를 낭비한다.
반대로 시공팀에게 설계를 맡기면 빠르게 만들 수는 있어도 건물이 기울 수 있다.
그래서 역할을 분리한다.
매출 분석기를 만든다고 해보자.
1. 요구를 한 줄로 정리한다
“CSV를 넣으면 상품별 추이와 이상 신호를 보여줘라.”
이 한 줄이 없으면 Fable 5도 헛돈다.
무엇을 만들지 먼저 사람이 정해야 한다.
2. Fable 5에게 설계서를 쓰게 한다
입력 형식, 화면 구성, 계산 규칙, 완성 기준까지 문서로 만든다.
하지 말 것도 함께 박는다.
- 데이터 외부 전송 금지
- 기존 파일 덮어쓰기 금지
- 임의 계산식 추가 금지
설계사는 구현이 아니라 방향과 기준을 만든다.
3. 내가 설계서를 읽고 승인한다
사람이 개입하는 유일한 필수 지점이다.
계산 규칙이 내 장부 기준과 맞는지만 본다.
코드는 몰라도 된다.
사람은 코드를 검사하는 게 아니라 방향을 승인한다.
4. Opus 4.8에게 설계서를 통째로 넘긴다
채팅으로 조각조각 시키지 않는다.
무조건 문서다.
지시문 맨 앞에는 이 한 줄을 넣는다.
“시작 전에 내 CSV 실물부터 열어봐라. 문서와 다르면 현실이 이긴다.”
설계서는 가정일 수 있지만, 실제 파일은 현실이다.
5. Opus 4.8이 실측하고, 만들고, 보고서를 남긴다
날짜 형식이 설계서와 다르면 현실에 맞춰 만든다.
그리고 세 가지만 보고한다.
- 만든 파일
- 설계와 달라진 지점
- 막힌 곳
현실을 기준으로 만들고, 사실만 보고하게 한다.
6. 보고서를 다시 Fable 5에게 검사시킨다
예를 들면 이렇게 나온다.
“완성 기준 4개 중 3개 통과.
환불 처리 규칙은 기준 4 위반.”
내가 코드를 읽는 게 아니다.
Fable 5가 설계서와 완성 기준을 기준표로 삼아 결과를 검사한다.
7. Opus 4.8에게 위반 항목만 고치게 한다
“전부 다시 만들어라”가 아니다.
“기준 4 위반만 수정해라.”
문서가 있으니까 수정 지시가 한 줄로 끝난다.
전체를 다시 만들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고친다.
8. 실데이터로 최종 확인하고 문서를 보관한다
다음 달에 기능을 추가할 때도 이 문서부터 다시 넘기면 된다.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다.
협업 리듬은 이렇다.
나 → Fable 5 → 나 → Opus 4.8 → Fable 5 → Opus 4.8 → 나
Fable 5는 딱 두 번 등장한다.
설계와 검사.
Opus 4.8은 그 사이에서 실행과 수정에 집중한다.
채팅은 증발하고 문서는 남는다.
Fable 5 한 시간의 판단이 Opus 4.8 스무 시간의 방향을 정한다.
#클로드 #claude #fable5
정정
어제(7/18) 공식 발표가 하나 더 나왔다.
클로드코드 주간 한도 50% 부스트, 8월 19일까지 재연장됐다.
즉 20일에 분모는 안 줄어든다. 축소는 8/20부터다. 그때 지금 대비 약 1/3이 깎인다.
페이블 5 구조(Max 영구 50% / Pro 크레딧)는 그대로다.
한 달 벌었다. 쓸 사람은 지금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