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입장에서는 '개표중단'이 상식 선에서 가능한 최대의 발악임. 그런데 그래서 개표중단해서 재선거하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재선거 해야함? 서울시장만 재선거할 수는 없잖아. 그럼 서울시 전체? 인천도 있으니까 인천까지? 그래서 재선거는 현실성이 없음. 이미 선거의 신뢰도를 깎아먹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를 하고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참여정부 말기 차별금지법안이 누더기였고 결국 통과도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본다. 결국 안이 나오고 통과되기 전까지는 마냥 '와 최고야'라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이재명 정부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 것 자체가 놀랍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