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결과를 본 인상. 밤 10시는 넘어야 결과를 알 수 있겠다.
1) 김부겸과 대구의 민주진보 진영은 최고의 결과를 냈다. 당선까지 된다면 한국 현대사 최대 이변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2) 오세훈 지지한 20대 남성 75%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동시에, 김부겸과 전재수를 지지한 대구 20대 남녀에게서 대응할 힌트가 보인다.
3) 평택을은 조국의 출마로 유의동 어부지리 당선 각이 열렸다. "민주진보 제로" 선거 전략은 희대의 악수로 기억될 것
4) 전국적으로 진보당 후보가 얼마나 당선됐을지.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벨베데레 일출. 예기치 않게 너무 빨리 갔더니 보안 요원이 문 열어줘서 벨레데레 오픈런 하게 됐다는. 지금 비엔나는 새벽 4시반이면 해가 떠서, 6시 전에 가니 해가 딱 보기 좋게 올라왔네요.
아무튼 1빠로 러닝 시작. 정원 한 바퀴 1.25km, 4바퀴가 딱 5km입니다.
집에 방치 내지 감금 되어 학대당하다 죽은 초등학생 아이가 화제가 되고, 일정 기간 이상 소재파악 안되면서 등교 안하면 담임이 방문해야한다는 지침이 생긴다는 뉴스가 보도됐음
아부지가 그 뉴스를 보고 욕을 했음
담임교사가 갔는데 애가 몽둥이로 맞고 있으면 그 자리에서 뭘 할 수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