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이 공개하고 있는 김승원 후보자 녹취록.
저희는 그 원본을 확보했습니다.
109건, 11시간 49분, 8,639마디를 한 마디씩 셌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의원 발췌와 맞춰봤습니다.
문장 4개가 빠져 있었습니다.
전부 김승원 후보자에게 유리한 쪽입니다.
불리한 문장이 빠진 곳은 없었습니다.
더 이상한 건 순서였습니다.
원본은 이 순서입니다.
김승원에게 전화했다. 8억에서 10억 투자받기로 했으니 도와달라고 했다.
수수료 얘기는 한참 뒤에 나옵니다. 수수료는 괜찮으니 회사만 도와달라고 했더니, 상대가 자금을 넣어주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한동훈 의원 9월 7일 페이스북 게시물은 반대입니다.
돈 얘기가 앞에 오고, 전화했다는 얘기가 뒤에 붙습니다.
원본대로면 부탁이 먼저고 돈이 나중입니다.
뒤집으면 돈이 먼저고 부탁이 나중이 됩니다.
이게 이 사건 죄명입니다.
김승원 후보자에게 적용된 혐의는 알선뇌물약속입니다.
부탁의 대가로 돈을 받기로 약속했느냐가 갈림길입니다.
돈이 먼저 오면 대가로 읽힙니다.
부탁이 먼저 오면 뒤에 상대가 제안한 것이 됩니다.
이 대목은 양수진씨가 끊지 않고 한 번에 말한 부분입니다.
최재성 전 수석은 중간에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 표시가 바뀌는 지점을 다 확인했습니다.
한 사람이 한 번에 말한 것은 순서가 하나뿐입니다.
나눠 실을 수는 있어도 앞뒤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게시물은 그 말 중간에 "(양수진)"을 새로 달았습니다.
통화 앞부분에 있던 최재성 전 수석의 "하하"를 떼어다 그 앞에 붙였습니다.
한 번에 말한 내용이 대화가 오간 뒤의 새 발언처럼 보입니다.
8억에서 10억 대목은 원본에 한 번, 게시물에 세 번 나옵니다.
김승원 후보자 통화는 11시간 49분 중 30분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그중 14분을 꺼냈습니다.
가장 긴 233분짜리 통화에서는 한 건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편집에는 선이 있습니다.
줄여도 말의 성격이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t.co/v42bNJzeCH
#뉴탐사 #데이터 #한동훈 #김승원 #녹취록 #짜깁기
장미란씨 실종 사건은
담당경찰이 실종자와 통화 해 안전을 확인한 것처럼 꾸며 허위종결처리한 사건으로 실제 실종자는 사망했고 신분은 살아있게 됨.
2019년 실종자 신분증을 도용해
한국인 신분으로 살던 중국인 4명이 적발되면서 중국 내 위조신분증 시장이 확인 됨.
작년과 올해만 위조신분증으로
제주를 이탈하려 한 중국인 및 외국인브로커가 반복적으로 적발되며 해당 시장이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
현재 밝혀진 A경장 ‘셀프종결’은 200여건 이상.
수색이 시작된지 사흘 만에 발견된 실종자 추정 시신은 4구로 하루에 1구 이상의 변사체가 발견됨.
신분증을 위조하기 위해선 적발되지 않는 내국인 신분이 필요하며,수요자와 공급자가 있는 것이 팩트로 밝혀졌다면 이것은 음모론인가 합리적 의구심인가?
지상렬, 예능인이 아니라 그냥 어른이었음
리센느가 신인때 챌린지 부탁하러 왔는데,
작년 라디오에서 직접 소개했던 그룹이라며
타이틀곡까지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
멤버들과 인사를 할 때에는
유머스럽게, 재치있게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도.
선물로 받은 마카롱, 오히려 하나씩 멤버들 입에 넣어주면서
"잘 되겠다" 덕담까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가는 것이라던 그 말,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감도 안온다.
그런데 커뮤니티 유저가 찾아낸 실제 정부 공식 기록:
안상호의 진짜 행적
1904년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임명은 됨.
근데 일본에 머물면서 정부의 귀국 지시를 씹어서 1905년에 바로 면직(해임) 처리당함.
관립의학교는 1907년 3월 10일 일제 통감부에 의해 폐교됨.
안상호가 귀국한 건 폐교 이후인 1907년 3월 21일임.
결론: 학생 가르친 적 자체가 없음.
저 업적들의 진짜 주인공 '김익남'
1899년 일본 지케이의원의학교 졸업 후 1900년 정부 요청으로 귀국.
관립의학교 교관 취임해서 지석영과 함께 4년간 32명의 의사 배출.
1908년 한국 최초 근대 의사단체인 의사연구회 결성하고 회장 맡음.
안상호의 이후 행적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활동.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일본인 아내와 가정 꾸리고 일본인과 다를 바 없다는 취지의 인터뷰 게재.
민족문제연구소도 "안상호의 친일 행적은 명백하다"고 공식 입장 냄.
결국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의사들 양성하고 의사회 만든 진짜 주인공은 김익남인데, 집안에서는 면직당하고 폐교 후에야 들어온 안상호의 업적으로 둔갑시켜 '4대째 명문 의사 가문' 프레임 짠 거 아니냐는 비판 나오는 중.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수준
SK하이닉스가 왜 $MU보다 싼지 이제 너무 명확하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HBM 경쟁력만 보면 오히려 하이닉스가 앞선다.
문제는 주주를 대하는 태도와 자본배분이다.
하이닉스는 나스닥 ADR 상장을 하면서 신주 1,779만 주를 찍었다.
기존 주주 약 2.5% 희석.
그렇게 미국에서 약 265억 달러, 원화 약 40조 원을 조달했다.
그런데 2분기 말 순현금은 이미 약 69조 원이다.
돈이 없는 회사가 아니다.
그런데 주주환원은?
여전히 “검토 중”.
배당은 초라하고, 명확한 FCF 환원 기준도 없다.
그 와중에 수십조 원 CAPEX를 집행하고, 임직원 성과급에는 영업이익의 10%를 배정하고, 이제는 Solidigm 별도 나스닥 상장까지 검토한다.
이게 한국 주식시장이 수십 년 동안 욕먹어 온 패턴이다.
회사가 돈이 필요하면 주주를 희석시키고,
자회사의 가치가 커지면 따로 상장시키고,
돈을 벌면 회사 안에 쌓고,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은 항상 마지막이다.
ADR 달았다고 미국 기업이 되는 게 아니다.
거래소만 Nasdaq으로 옮기고 자본배분 방식은 그대로라면 미국 투자자도 결국 같은 질문을 한다.
“이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은 누구의 것인가?”
Micron과 가장 큰 차이가 여기서 나온다.
Micron은 excess cash를 장기적으로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반면 하이닉스는
돈 필요함 → 증자
공장 필요함 → CAPEX
자회사 돈 필요함 → IPO 검토
직원 보상 → 영업이익 10%
주주환원 → 나중에 검토
이 순서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인데 한국 재벌 기업에서는 아직도 필요할 때 돈 꺼내 쓰는 자금통처럼 취급된다.
SK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도 그대로다.
ADR 신주 발행 규모조차 SK스퀘어가 하이닉스 지분 20%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지주회사 규제의 영향을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HBM 기술을 가진 회사가 여전히 한국 재벌 지배구조에 묶여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왜 Micron보다 멀티플이 낮냐”고 묻는 게 이상하다.
시장에서는 기술력만 평가하지 않는다.
기업이 번 돈이 최종적으로 일반주주에게 얼마나 귀속되는지도 평가한다.
HBM 1등이어도 주주를 후순위에 놓으면 할인받는다.
미국에 ADR을 상장했으면 이제 미국 상장사급 자본배분을 보여줘야 한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명확한 FCF payout 기준,
excess cash 환원 원칙.
이걸 못 하면 Korea Discount가 아니라 SK하이닉스 스스로 만드는 SK하이닉스 Discount다.
개버릇 남 못 준다는 말을 듣기 싫으면 행동부터 바꿔야 한다.
내년부터 맥주값, 더 비싸질 수도 있습니다🍺
1. 500cc 맥주 세금이 약 127원 인상
2. 주점은 가격 인상으로 일부 비용을 전가할 수 있지만
맥주 제조사는 먼저 원가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3. 특히 맥주 판매량이 많은 기업일수록 영향이 클 수 있습니다.
4.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맥주사업 이익은 약 80억 원
그런데 추가 세금 부담이 약 130억 원에 달한다면 무시하기 어렵겠죠.
5. 그렇다면 이번 세제 조정에서 진짜 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1. 우리나라에서 AI빅테크 쫓아가는 회사는 네이버 하나임.
2. 세종에 GPU 10만 장짜리 AI팩토리를 짓는 중임.
3. 14조가 드는데 네이버 돈은 거의 안 들어감.
4. 어제 실적발표로 매출은 3.4조로 역대 최대인데
주가는 7% 빠졌음;
5. 오늘은 네이버 이야기. 왜 매출은 최대인데 주가는 떨어졌는지 분석해봄.
6. 매출 3.4조를 부문별로 보면 이럼.
7. 클라우드(AI사업)가 매출이 1,537억.
회사 전체의 4.5%임.
8. 나머지는 검색, 쇼핑, 페이, 웹툰임.
9. 근데 어제 실적발표에서 얘기는 거의 다 AI 쪽이었음.
10. 지금 네이버를 움직이는건 기존 본업인 검색이 아님.
11. 소버린 AI부터 알고가야 함.
12. 소비린AI는 나라마다 자기 AI 모델을 자기 손으로 만들고
자기 땅에서 돌리겠다는 거임.
13. 올해 6월에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한테 서한을 보냈음.
자기네 AI 모델을 외국 국적자가 못 쓰게 하라는 내용임.
14. 동맹국인 한국도 같이 막혔음.
15. 반도체가 아니라 AI 모델 자체를 막은 첫 사례임.
16. 남의 나라 모델에 붙어 있으면 그냥 바로 끊길 수 있다는게 확인된거임.
17. 모델을 만들고 돌리려면 GPU가 잔뜩 든 데이터센터가 있어야 함.
그래서 자국 모델 얘기는 항상 자국 데이터센터 얘기로 이어짐.
18. 여기서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 싶은데,
그게 안 됨.
19. 미국 클라우드법 때문임.
미국 회사가 가진 서버는 어디 있든 미국 정부가 데이터를 요구할 수 있음.
20. 그래서 각 나라가 찾는건
미국 회사가 아니면서 모델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다 있는 곳임.
21. 네이버가 노리는게 이거임.
모델은 하이퍼클로바X, 데이터센터는 세종, 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임.
22. 그 데이터센터가 200메가와트임.
23. 지금 우리나라 데이터센터를 다 합치면 1,000메가와트고.
24. 우리나라 전체의 5분의 1을 네이버 혼자 짓는 거임.
25. 근데 이건 시작이고 목표는 1기가와트임.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전부만 한 크기임.
26. 거기까지 가려면 80조쯤 든다는 계산이 업계에서 나옴.
27. 이번 14조는 그 시작이고ㅋㅋ
28. 14조는 누가 대줄까.
29. 엔비디아가 1조 4,800억.
30. 브룩필드가 나머지 12조 9천억임.
31. 브룩필드는 캐나다 자산운용사인데
발전소, 항만, 통신탑 같은걸 사서 오래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음.
32. 이번 건도 같은 장사임.
GPU랑 데이터센터를 사서 네이버한테 빌려주는 거임.
33. 엔비디아는 GPU를 대량으로 사줄 곳이 필요하고.
34. 그럼 네이버는 뭘로 돈을 버나.
35. 네이버가 파는 물건은 컴퓨팅임.
AI를 학습시키고 돌리는 연산인데,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고 쓴 만큼 받음.
36. 브룩필드에 사용료를 내면서 컴퓨팅을 받아오고,
37. 컴퓨팅을 기업이랑 공공기관에 더 비싸게 팔아서 남기는 차액으로 돈을 버는거임.
38. 자산은 네이버 것이 아님.
대신 남는것도 차액뿐이고.
39. 회사는 처음엔 마진이 낮고 나중엔 20% 넘을거라고 했음.
40. 자산을 안 가지면 좋은 부분이 있음.
41. 장비를 사면 산 금액을 몇 년에 나눠서 매년 비용으로 적어야 함.
이걸 감가상각이라고 함.
42. GPU는 몇 년이면 구식이 되는데 그 비용을 브룩필드가 부담함.
43. 근데 리스크도 있음.
44. 고객이 없으면 차액은 0원인데 사용료는 계속 나감ㅋㅋ
45. 네이버의 AI팩토리 고객은 누가될까?
46. 국내는 기업이랑 공공기관임.
정부 AI 사업이나 대기업이 자기 모델 학습시키는 것 같은 거임.
47. 근데 어제 컨콜에서 회사가 이렇게 말했음.
기가와트로 확장하는 단계에서는 국내 수요만으로는 한계라고.
48. 그래서 공시에 유럽, 중동으로 넓히겠다고 적어놨음.
49. 소버린 AI는 자기 땅에서 돌리는 거라
세종에서 원격으로 파는게 아니라 그 나라에 또 지어야 함.
50. 부지랑 인허가부터 다시임.
51. 해외 고객이 왜 네이버를 쓸까?
52.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는 게 제일 큼.
미국이랑 중국 사이에서 어느 쪽도 아닌 곳을 찾는 나라들이 있음.
53. GPU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 나라 말과 데이터로 모델까지 맞춰주는.
54. 네이버는 사우디에서 1억달러짜리 디지털트윈 사업을 딴 적도 있음.
55. 근데 AI 팩토리 고객으로 계약된 곳은 아직 한 곳도 공개 안 됐음.
56. 여기서 공시를 하나 보자.
57. 6월 8일 공시에 이렇게 적혀 있었음.
"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함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 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사업 주체로 참여."
58. 7월 27일에 네이버가 이 공시를 고쳤음.
59. 고친 내용은 이럼.
엔"비디아는 GPU 공급의 주체로 참여."
60. 2개가 삭제됐음.
고객을 찾아준다는 것, 리스크를 같이 부담한다는 것.
61. 방금 본 그 해외 고객임.
62. 엔비디아 이름으로 해외 고객을 데려온다는 그림이었는데,
지금은 GPU만 사오는 거래가 됐음.
63. 고객이 안 왔을 때 사용료를 누가 부담하냐도 같이 없어졌고.
64. 기대효과 항목의 고객 기반 확대라는 문장도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바뀜.
65. 둘째. 12조 9천억을 댈 브룩필드는 아직 계약을 안 했음.
66. 공시 문장은 이럼.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되어 있으며, 정식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진행 중."
67. 브룩필드한테 12주 동안 혼자 협상할 권리를 줬음.
그 안에 안 되면 다른 데를 알아본다는 뜻임.
68. 14조 사업의 9할이 아직 여기 있음ㅋㅋ
69. 셋째가 제일 중요함.
70. 엔비디아 돈 1조 4,800억도 아직 안 들어왔음.
71. 유상증자 공시에 조건이 붙어 있음.
네이버가 먼저 컴퓨팅 인프라를 구해와야 돈을 준다는 것.
72. 컴퓨팅 인프라는 GPU랑
그걸 돌릴 건물, 전기, 냉각 설비를 통째로 말함.
73. 그 조건이 네이버가 작년 한 해 설비에 쓴 돈의 10배임.
74. 정리하면 이럼.
브룩필드 돈은 협상 중이고, 엔비디아 돈은 그게 돼야 들어옴.
75. 고객은 한 곳도 공개 안 됐고,
고객을 찾아준다던 문장은 삭제됐음.
76. 확정된건 세종 부지랑 날짜뿐임.
77. 어제 주가는 왜 7% 빠졌을까?
78. 이유는 2개임.
79. 하나는 영업이익 5,200억이 증권가 예상을 밑돈 것.
80. 다른 하나를 삼성증권이 이렇게 썼음.
아직 고객사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사업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81. 목표주가도 40만원에서 24만원까지 증권사별로 나뉨.
82. 그 비용이 어디로 갔을까?
83. 이익률이 작년 18%에서 15%가 됐음.
84. 증권가가 꼽은건
GPU 인프라 비용, 커머스 마케팅비, 월드컵 중계권료(ㅋㅋ;)임.
85. 설비에 쓴 돈이 작년에 두 배가 됐음.
데이터센터랑 GPU 서버에 들어간 돈임.
86. 그래서 감가상각비가 작년보다 35% 늘었음.
87. 순이익은 42% 늘었는데 그건 본업이 아님.
88. 세금 내기 전 이익이 영업이익보다 3,800억 많은데
지분법이익이랑 금융수익임.
89. 지분 들고 있는 회사들이 번 돈이 넘어온거지
검색이나 쇼핑이 더 번게 아님.
90. 다만 네이버가 잘하고 있는 것도 있음.
91. 커머스 매출이 31% 늘었고 중고거래는 75% 늘었음.
92. 네이버페이 결제액이 분기에 25조를 넘었음.
93. 광고 성장의 60% 넘게가 AI 붙인 상품에서 나왔다고 회사가 밝혔음.
94. 본업은 잘 되고 있음. 문제는 본업만 잘해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거.
95. 지금 어려운 부분은 이거임.
96. 검색이랑 쇼핑은 실적이 천천히 올라감.
97. AI 팩토리는 반대임.
돈이 먼저 나가고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임.
98. 지금 실적에 AI팩토리 매출은 0원인데
비용은 이미 들어가 있음.
99. 역대 최대 매출과 제자리 영업이익이 같이 나오는 이유임.
100. 주가에는 이게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
101. 6월 초 시총이 44조였음.
102. 어제 33조가 됐고.
103. 그 사이 헤드라인은 전부 좋은 쪽이었음.
엔비디아 지분투자, 계약구조 공개, 매출 역대 최대.
104. 근데 같은 기간에 공시에서는
엔비디아가 고객 찾아주고 손해도 같이 진다는 내용이 삭제됐음ㅋㅋ
105. PER로 보면 24배에서 18배가 됐음.
시총이 올해 예상 이익의 몇 배냐는 뜻인데,
그게 네이버가 늘 있던 자리임.
106. 헤드라인만 보고 있었으면
11조가 왜 빠졌는지 설명이 안 됨;
107. 예상 이익도 보자.
108. 증권가 올해 추정치대로 가려면
하반기에 분기마다 6,600억씩 벌어야 함.
109. 2분기가 5,200억이었으니 27% 더 벌어야 함ㅋㅋ
110. 추정치대로 벌었다고 치고 주가로 바꿔보면
PER 15배면 18만원,
18배면 21만원,
22배면 26만원임.
111. 어제 21만원이니까 중간 근처고,
몇 배를 쳐줄지는 AI 팩토리가 계약을 끝내느냐에 달렸음.
112. 수급도 보자.
113. 계약구조가 공개되고 3일 동안
외국인이랑 기관이 96만주를 샀음.
114. 그동안 개인은 파는 쪽이었고.
115. 근데 외국인이랑 기관이 어제 하루에 53만주를 되팔았음.
3일 산 물량의 절반이 하루에 나온 거임.
116. 그걸 받은건 개인임. 어제만 52만주를 샀음.
117. 이런 말 할 수 있음. 계약 다 되면 오르는거 아니냐?
118. 맞는 말임. 질문이 바뀔 뿐임.
119. 계약이 되냐가 아니라,
계약이 끝난 뒤에 AI팩토리를 채울 고객이 오냐임.
120. 국내 수요로는 모자란다고 회사가 직접 말했음.
121. 볼건 3개임.
122. 첫째, 브룩필드 정식 계약.
12주 독점 협상이라 10월 안에 결론이 남.
123. 둘째, 엔비디아 납입일 10월 30일.
그때까지 조건이 안 채워지면 이 날짜가 밀림.
124. 셋째, 첫 고객 계약 공시.
회사가 연말까지 진행 상황을 공시하겠다고 적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