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지나가는 시간이다. 혹은 바뀐 걸 인정하고 네 모습을 사랑하라, 동의해요?
A.무언가 바뀐 지점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돌아가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굳이 그리워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지금은 이러하고 여기에 적응하면 된다는 느낌이에요. 맞춰가야죠. 바뀐 나에게 내가.
-GQ, #박지훈
Q. 아이돌을 거쳐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A.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지치지 않고 계속, 천천히 뛰어가고 싶어요. 잠시 걸어갈 때도 있겠지만 묵묵하게요. 목적지는 상관없습니다. 계속 앞으로만 가고 싶어요.
-241020 씨네플레이 인터뷰, #박지훈
Q. 연기를 하다보면 화려했던 아이돌 활동 당시의 인기가 그립지 않냐
A. 성적을 따지지는 않는다. 순위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제가 묵묵히 가야할 길만 신경쓰는 거 같다. 예전부터 신념이 그랬었다. 화려한 거에 신경쓰지는 말자는 마음이다.
-241017 엑‘s 인터뷰, #박지훈
Q. 10년 후,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
A. 10년 후면 31살이다. 첫 단추를 잘 꿰었다면 올곧게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삐뚤빼뚤해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분하게 잘 쌓아나갈 거다. 곁눈질하지 않고 묵묵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멋있는 남자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
-싱글즈, 2019 3월호 #박지훈
Q. 작품 속 눈에 띄는 부분인 케미. 러브라인처럼 비춰지는 부분도 등장했다.
A. 러브라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연기하지는 않았다. 성장물이라 우정을 쌓으면서 생기는 면이 달콤하게 보이는 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약한영웅 라운드 인터뷰, #박지훈
무대에서 곡 표현, 즉 연기를 하기에 다르다면 다르지만, 오히려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어릴 적 꿈이 영화배우였기에 애초부터 비슷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이돌과 배우, 두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큰 원동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 부국제, #박지훈
감사하다의 상위표현을 사용하고 싶은데, 이제는 말로 표현이 안 될 만큼 너무 감사해요. 어디 가서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메이 여러분들 제가 정말 끝까지 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HELLO MAY EP.6, #박지훈
갑자기 편지를 쓰게 된 계기는, 그렇게 긴 편지를 메이 여러분께 써��� 적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마음을 길게, 드러나게 자필 편지로 써봤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를 좋아해 주시고 저를 변함없이 믿어주시고 저의 활동을 지지해 주시는 메이 여러분들을 볼 때마다 전 항상 감동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