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완독
누군가가 나에게 보여줬던 마음은 시간이 지나서야 더 생생해지기도 한다는 것이 아름답기도 슬프기도 하다
📚공룡의 이동경로 | 김화진
왜 공룡의 이동경로일까. 처음에 책을 집어들었을 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특이하다고.
그리고 그 의문에 답을 내릴 새도 없이
옆에서 지원해 주는. 그러면서도 이무기에게 있어 구슬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그런 현우가 나와 어딘가 닮아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그 마음이 흐르는 경로를 따라가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겼을 때 내가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여름이 가기 전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것이었다.
#트와이스#미치앨봄#타임슬립#티저북#삼달완독
“모든 걸 바꾸려고 애쓰지는 마. 알았지? 실수를 전부 바로잡을 필요는 없어.” -26p
📚트와이스 | 미치 앨봄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본 적 있을 것이다. 로또 번호를 알고 싶을 때, 창피함을 겪고 후회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