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밤새 버티다가 10시에 기절잠자느라 역사적인 순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긴 시간 광장을 밝혀주신 분들 덕에 도달한 오늘입니다 기냥 마음만 눌러주시면 다음주 월요일에 추첨하겠습니다 다들 맛있는 탄핵정식 드시고 어떤 언니는 이제 따뜻한 집에서 푹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