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죠?
저는 뭐 하고 있는 작업
하나를 그만두고
예전에 하던 알바나 하고 있었답니다.
아직 22살..내년엔 23살인데 아직
어리니 알바나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그 길로 갈 수 있는 종착지를
찾고있습니다. 조금 천천히요.
다들 잘 살아계셨으면 하네요.
잠시동안 우리는 못 보지만
나는 행복해.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을 완주할 수 있거든. 그래서 너희들이
돌아오면 난 자랑스럽게 "나 이렇게
오빠들 생각하며 버티고 공부했고
남을 도와주는 직업을 이루었다고
말할거고 감사하다고 말할거야."
꼭 우리 이 자리에서 다시 보자.
우리 영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