캌시가 가이에게 사적인 뭔가를 함께 하자고 한게 너무 좋음... 항상 잃은 것도 짊어진 것도 해야할 것도 많아서 이런 마음 가져볼 여유도 욕심도 안 내봤을 텐데, 그런 캌시가 처음으로 입 밖으로 꺼내본 제안같아서... 너도 같이 안 갈래? 하기 전의 뜸들임에서 그 마음이 느껴져서... ㅠㅠㅠㅠㅠ
임무도, 해야하는 일도, 누군가의 요청도, 뭔가의 필요도, 청산도 아닌데 그냥 너랑 추억의 장소를 보고싶다고... 그건 그냥... 너랑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잖아...
i've been thinking that the flower gai gave to kakashi might be periwinkle (catharanthus roseus) 🤔
white color is the color of memories and eternal love
혹시 둘이 영화찍어? 청춘이니 열정이니 이런 말을 평소에 꺼내지 않는 카카시가.. 그것도 가이한테 저런 낭만스러운 질문을 하는 게 미치겠고.. 가이다움을 찾아주려는 질문같기도하고.. ‘우리들의 청춘‘ 이 미치는게..너가 걸었던 청춘의 길, 버텨온 시간 속에 나도 같이 걸어온거야. 같잖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