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ongiorno. 아래 레터를 통해 조정장에서도 소중한 씨앗들을 돌아보고 잘 지켜왔습니다.
메모리의 $MU , BESS의 $FLNC, 광통신의 $CRDO , 전력계통의 $SHLS , 우주통신의 $GCTS
해당 기업들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지, 이들의 회복탄력성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 씨앗을 잘 지키고, 그 다음을 향해 또 한 걸음 나아갑니다.🌱
읽어 볼 만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총 3편이며 BIS 자료 내용입니다.)
1편 : [BIS 경고-①] 英 철도와 닷컴 버블도 그랬다…AI發 거품 붕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제결제은행(BI)이 인공지능(AI) 투자 거품의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은행은 29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가 미래 생산성 향상을 약속하고 있지만, AI에 대한 낙관론은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AI 관련 자본지출이 지금과 같이 급증한다면 공급 병목 현상으로 생산이 제한되고, 자본지출은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 지적했다.
특히,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으로 과잉 투자가 더욱 촉발될 수 있고, 이에 따라 AI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급격한 투자 철회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5대 하이퍼스케일러는 지난 2025년부터 올해까지 AI 관련 자본 지출에 총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 규모는 기업의 수익과 잉여 현금흐름을 앞지르고 있어 일부 기업은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채권 발행액이 지난해 총 1천49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이보다 두 배 가까운 1천7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BIS는 "이러한 투자 경쟁은 궁극적으로 우월한 기술력을 가진 소수의 기업만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인식 때문"이라며 "이러한 경쟁 심리를 기반으로 한 모델 분석에 따르면 현재 AI 투자 과열의 하방 위험이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경쟁 압력으로 자본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AI 부문의 순 경제잉여(총 수익에서 투자 비용을 차감한 값)는 해당 부분 전체적으로 감소해 부정적 시나리오에서는 마이너스로 전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수익률 부진은 갑작스러운 자금 조달 축소를 촉발하고, 자본 지출 호황을 장기적인 투자 불황으로 전환시켜 금융 시장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또 다른 AI 버블의 위험성은 공급 측면의 병목 현상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AI 구축은 전력과 첨단 반도체, 전력망 장비 분야 등에서 점점 더 심각한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이미 전기 가격과 원자재 비용이 압박받고 있고, 이는 인플레이션 요인으로도 꼽힌다.
보고서는 "앞으로 이러한 일시적 공급 부족은 과잉 투자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라며 "기업들이 장기 계약을 통해 미래의 용량을 확보하려다 수요 감소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30년대의 미국 운하 건설 열풍과 1840년대 영국의 철도 건설 열풍, 1920년대 후반의 전기화 열풍, 1990년대 후반의 닷컴 열풍은 모두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BIS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상업적 수익이 궁극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자본을 ��어모은 '진정한 기술적 혁신'이었다는 점"이라며 "이들은 결국 투자 감소로 이어져 경제 전반의 불황을 초래했다"고 돌아봤다.
현재 AI 투자 열풍도 규모와 속도, 높은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 등의 측면에서 과거의 사례들과 유사하고, 단기적으로 잠재적인 하방 위험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BIS는 AI 개발의 핵심에 있는 기업들의 주식 가치도 과도하게 높게 평가되어 있는데, 이들 기업이 점차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 데 따라 예상 성장률을 지금처럼 높게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가계의 주식 투자 비중이 총자산 대비와 소득 대비 모두 증가했다"라며 "오늘날 주식시장의 대규모 조정은 과거보다 더 큰 거시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관측했다.
삼성과 닉스의 차별 포인트는 누구나 다 알겠지만,
Foundry 공정의 강세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다.
지금 Foundry 레거시부터 advanced node 까지 없어서 못구하고, 자리가 동난 상황이다.
하이닉스가 가지는 메모리의 강점과
삼성 파운드리의 DTCO 가 나날히 발전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순간이 온다면,,
고부가 가치는 삼성 Advanced node 에서 더 나올 개연성이 앞으로 더 크다.
시장이 그것을 언제 인지하느냐
그 차이를 우리는 예상하는 일을 이제 고려해야한다.
지금부터 하반기까지는 삼성의 node가 빛을 더 볼거라고 생각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28년 로봇 양산을 위한 부지 확보에 이어 공급망 확보까지 나서고 있다는 기사.
한국경제가 말아주는 보스턴다이내믹스 공급망
1/ 머리, 눈 등 센서
헤드 램프 → 에스엘
라이다 → 에스오에스랩, 인텔
카메라모듈 → 삼성전기, LG이노텍
2/ 두뇌
메모리 → 삼전, 닉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파운데이션 모델 → 엔비디아, 구글
3/ 심장
배터리 → LG엔솔, CATL
4/ 어깨, 팔꿈치
감속기 →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하모닉드라이브
5/ 몸체
외장 덮개 → 성우하이텍
6/ 팔다리
팔다리 모듈 → 화신정공
7/ 손
로봇손(그리퍼) → 현대모비스, 로보티즈
8/ 관절, 근육
액츄에이터 → 현대모비스, HL만도, ABB
그러나 저는 결국 이렇게 될 거라고 봅니다.
현대차가 철저하게 벤치마킹 해서 뛰어넘으려는 기업�� 테슬라라고 생각. 테슬라의 가장 큰 장점은 수직계열화.
즉, 현대차는 테슬라는 넘어서는 수직계열화를 반드시 이룰 거라고 생각하며 양산 이후에는 하나둘씩 모든 부품을 수직계열화 시킬 거라고 봄.
수직계열화의 핵심 기업은 당연히 '현대모비스'.
현대차그룹의 핵심이 될 거라고 생각.
또한 현대모비스는 승계 문제도 엮여 있고.
제 네프콘에 '현대차' 검색하시면 관련 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계좌에 도움 되실 겁니다.
기사출처: 한국경제
메모리 관련해서는
현직 및 투자구루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의견을 거드는 것이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분명 기존 메모리 사이클에 휘둘리던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압도적인 위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론의 장기계약은
이게 지금과 같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의미하지 않겠지만
사이클이 하강할때도 든든한 보험이 되어줄겁니다.
그래서 투자시장도 언젠가 빠질때,
포트폴리오 상 마지막까지
보유로 버티게 해줄 것 같습니다.
업황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시장 전체에 흐르는 유동성
그건 같이 보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무라 “삼성 목표가 67만원”, 메모리 믿고 매수 유지
- 노무라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9만원에서 67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함
- 현재 주가 35만3500원 기준으로 상승 여력이 약 90%에 달함
- 메모리 장기계약으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목표 PBR로 5.0배를 적용함
-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2026~2027년 ROE를 약 60%로 전망함
-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67조원을 웃도는 76조원으로 예상함
- 실적 전망이 좋아진 이유는 성과급 부담이 예상보다 가벼웠기 때문임
- 노사 합의로 성과급 지급률이 기존 가정 12%보다 낮은 10.5%로 정해짐
- 이에 따라 노무라가 보던 상반기 성과급 충당금도 24조원에�� 19조원 수준으로 줄어듦
- 노무라는 2분기에 삼성전자가 경쟁사보다 가격을 더 크게 올린 것으로 봄
- 고속 HBM4는 일반 HBM4보다 상당한 가격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전망함
- HBM 수익성은 아직 일반 메모리보다 낮은 상태임
- 그래서 노무라는 하반기와 2027년에 걸쳐 HBM 가격이 더 오��� 것으로 봄
- 영업이익률 50% 수준인 HBM이 80%대 일반 메모리만큼 벌려면 가격이 두 배 넘게 올라야 함
-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가동률 개선과 신규 고객 확보로 매출 성장이 빨라질 전망임
삼전닉스 쏠림 1년 더 간다?…“M7과 비슷”
NH투자證 “코로나19 이후 흐름과 유사”
밸류보다 실적 모멘텀이 관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국내 증시 쏠림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시에서 M7(매그니피센트7)이 장기간 시장을 주도했던 것처럼,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흐름이 실적 둔화 전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월 25일 보고서에서 “반도체 업종 비중 상승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증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선 흐름도 코로나19 이후 미국 증���에서 M7이 시장을 이끌었던 국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주도주 쏠림 장세에서는 단순히 시가총액 비중이 높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다고 봤다. 과거 M7 종목 쏠림이 나타났던 시기 밸류에이션 고점이 형성된 이후에도 주가는 1년 이상 추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오히�� 쏠림 해소는 실적 성장세 둔화와 함께 나타난 바 있다. 밸류에이션 부담보다 실적 모멘텀이 주가 방향성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과거 M7과 달리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는 않다는 점도 거론됐다. 실적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수익비율(PER) 등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이를 두고 하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대형주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애널리스트는 “결국 주도주 쏠림은 단순히 밸류에이션이 높을 때가 아닌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성장성의 둔화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M7 쏠림 시기와 달리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지 않은 가운데 실적 성장세가 이��지고 있어 대형 반도체 집중형 ETF로 쏠림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딱 보면 오를지 내릴지 안다는 사람
마이크론 레버리지로 5억, 6억을 번 사람이 있다.
스레드에서 화제다.
그가 그러더라. 자기는 걱정이 없다고. 딱 보면 오를지 내릴지 안다고. 레버리지로 큰돈을 벌었으니 그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근데 지금 그 마이크론이 박살 난 상태다. 과연 그의 운명은.
이 사람을 비웃자는 게 아니다.
우리 모두의 거울이라서 하는 말이다.
먼저 짚을 게 있다. 그는 진짜 실력으로 벌었을 수 있다.
5억, 6억을 운으로만 벌긴 어렵다.
분명 시장을 보��� 눈이 있었을 거다. 마이크론 사이클을 읽고 레버리지로 크게 먹었다. 거기까진 인정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딱 보면 안다는 그 확신. 걱정이 없다는 그 자만. 그게 위험 신호다.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말이 이거다.
나는 딱 보면 안다. 이 말이 나오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왜냐면 시장은 아무도 못 맞히기 때문이다. 버핏도 틀리고 달리오도 1982년에 공황 온다고 했다가 완전히 틀려서 회사가 망할 뻔했다. 세계 최고들도 틀리는데 딱 보면 안다는 건 오만이다. 그 오만이 큰 베팅을 부르고 그 큰 베팅이 큰 손실을 부른다.
자만은 항상 큰 성공 다음에 온다.
여기가 핵심이다. 이 사람이 처음부터 자만했을까. 아니다. 5억, 6억을 벌고 나서 자만이 생긴 거다. 크게 벌면 자기가 천재인 줄 안다. 운으로 번 것도 실력으로 착각한다. 그 착각이 다음 베팅을 키운다. 걱정 없이 레버리지를 더 크게 건다. 그러다 시장이 한 번 거꾸로 가면 그동안 번 걸 다 토해낸다.
레버리지는 특히 자만을 응징한다.
레버리지는 맞으면 두 배로 벌지만 틀리면 두 배로 잃는다. 실력 있을 때 레버리지는 날개지만 자만에 빠진 레버리지는 폭탄이다. 딱 보면 안다는 확신으로 레버리지를 키웠는데 그게 틀리면 회복 불가능한 손실이 난다. 마이크론이 박살 난 지금이 그 시험대다.
자본주의 관찰자로서 보면 이게 타짜 고니랑 똑같다.
하수들 다 털고 자기가 최고인 줄 알 때 건방이 하늘을 찔렀다. 조심하라는 충고에 그렇게 사쇼 하고 받아쳤다. 근데 결국 ㅈ될 뻔했다. 이 트레이더도 같은 구간에 있다. 크게 벌어서 딱 보면 안다고 믿는 그 지점. 거기서 한 번 크게 당해봐야 겸손을 배운다.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진짜 실력자면 이번 하락도 버티거나 오히려 기회로 삼을 거다. 자만에 빠진 거면 여기서 크게 무너질 거다. 둘 중 뭔지는 그가 지금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렸다. 딱 보면 안다는 그 확신을 버리고 틀릴 수 있다고 인정하면 ��다. 끝까지 내가 맞다고 고집하면 위험하다.
여기서 우리가 배울 건 이거다.
크게 벌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그때 자만이 들어오고 자만이 큰 베팅을 부른다. 딱 보면 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을 경계해라. 시장 앞에서 겸손을 잃으면 그동안 번 걸 한 방에 잃는다. 진짜 고수는 딱 보면 안다고 안 ��다. 나도 틀릴 수 있다고 한다.
확신이 강할수록 베팅을 줄여라.
걱정이 없다는 건 위험을 안 본다는 거고 위험을 안 보면 그 위험에 당한다. 잘 벌었을수록 더 겸손하게, 확신이 클수록 더 신중하게. 그게 오래 살아남는 법이다. 딱 보면 안다는 그 자신감이 다음 손실의 씨앗일 수 있다.
시장 앞에서 겸손을 잃는 순간이 무너지는 시작이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이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이 더 심해졌습니다. 각 분야 애널리스트와 셀사이드에서 분주히 주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디를 보려고 하는지,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시선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개인과 기관들이 각자의 이유로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며 거래량을 만들어 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월, 450불에서 출발해 1200불을 볼 수 있었던 그 계절과는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1200불인 지금, 어디를 볼 수 있을까요? 여름을 넘어 가을로 가는 계절입니다.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튼튼해진 뿌리를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적당한 현금을 챙��고, 즐거운 여름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3년간 최대 2255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
매월 5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가입 신청은 7월 3일까지 받음.
22~26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
29일~7월 3일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모두 가입 신청 가능.
은행, 우체국 등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하면 됨.
가입 대상은 19~34세 청년(1991년 1월 1일~2007년 8월 7일생).
군 복무 경력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 때 제외해 준다고.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은 정부 기여금 매칭률이 12%인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음.
일반형, 우대형을 별도 신청할 필요 ��이 서민금융진흥원이 확인해 결정.
우대형의 경우 3년간 매달 50만 원(원금 1800만 원)을 내면 기여금 216만 원, 이자 239만 원을 더해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음.
이는 연 19.4%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효과와 같고, 일반형도 최대 연 14.4% 혜택을 볼 수 있음.
■삼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이 쉽게 안 무너지는 이유
-출처 뽐뿌. 어디까지나 참고만.
반도체 기술은 단순히 설계도를 구하거나 좋은 장비를 사 온다고 바로 따라잡을 수 있는 산업이 아닙니다.
쉽게 비유하면 반도체 공장은 최고급 요리의 조리법뿐 아니라 주방 설비, 재료 관리, 수천 번의 조리 경험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식당과 비슷합니다. 조리법을 안다고 해도 똑같은 맛과 품질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 공장을 짓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더 어렵다
첨단 메모리 공장은 건설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고 완공까지도 오랜 시간이 ���립니다.
하지만 공장을 완성했다고 바로 경쟁력 있는 반도체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장비를 설치한 뒤 생산공정을 조정하고, 불량률을 줄이고, 고객이 원하는 성능과 품질을 맞추는 안정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반도체는 웨이퍼 한 장에서 얼마나 많은 정상 제품을 얻느냐를 뜻하는 ‘수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장비와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수율이 낮으면 원가가 크게 올라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특허나 설계도 하나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공정 경험과 수율 관리 능력입니다. 이 노하우는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HBM은 여러 개의 메모리 칩을 얇게 만들어 수직으로 쌓고 연결해야 합니다. 칩 하나만 불량이어도 전체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D램보다 생산 난도가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대량생산과 고객 인증까지 마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 중국이 최첨단 메모리를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려운 이유
중국 반도체 업체의 가장 큰 제약 중 하나는 첨단 장비를 자유롭게 구입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반도체 회로를 웨이퍼에 새기는 핵심 장비를 노광장비라고 합니다. 가장 앞선 노광장비는 네덜란드의 ASML이 만들고 있는데, 미국과 네덜란드의 수출 규제로 중국은 최첨단 EUV 장비를 도입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고성능 DUV 장비와 다른 핵심 공정 장비도 제한받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도 기존 장비로 회로를 여러 번 나눠 찍는 멀티패터닝 방식을 활용해 더 미세한 반도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공정 횟수가 늘어나 생산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고, 공정 중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기술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더라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싸고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중국이 자체 노광장비와 공정장비를 개발할 수도 있지만, 최첨단 ���비에는 광학·소재·정밀제어·소프트웨어 등 수많은 기술이 결합돼 있습니다.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장비의 정확도와 생산성을 검증하고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중국이 영원히 따라올 수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최첨단 D램과 HBM 분야에서는 단기간에 격차를 없애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그런데도 중국산 메모리 판매가 늘어나는 이유
중국이 최첨단 HBM에서는 뒤처져 있더라도 일반 PC와 스마트폰,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까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 업체는 구형 장비와 복잡한 반복 공정을 이용해 DDR4와 DDR5 같은 일반 D램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생산비가 높고 수율이 낮을 수 있지만, 최근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예전에는 수익성이 없었던 생산도 어느 정도 채산성을 맞출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생산능력과 투자를 수익성이 높은 HBM과 서버용 메모리에 우선 배정하면서 일반 메모리 공급이 줄었습니다.
중국 업체들은 이렇게 생긴 범용 메모리의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자국산 제품 우선 구매 정책이 더해져 중국 내 PC·스마트폰·서버 업체를 중심으로 중국산 메모리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산 메모리 판매 증가는 중국이 이미 HBM 기술까지 따라잡았다는 뜻이라기보다, 범용 제품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활용해 시장을 넓히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4.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무조건 안전한가
기술적 진입장벽만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은 최소 몇 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기술 우위와 주가 상승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반도체를 잘 만들어도 수요가 예상보다 줄거나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돼 있으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HBM 수요가 강한 가장 큰 이유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미래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기업들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가속기와 HBM이 부족해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매우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습니���.
하지만 앞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HBM 수요 전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AI 서비스에서 기대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둘째, 자금력이 약한 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투자비를 감당하지 못해 사업을 축소하거나 파산하는 경우입니다.
셋째, 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이 AI 투자 속도를 늦추는 경우입니다.
넷째, 금리가 오르거나 높은 수준으로 오래 유지돼 데이터센터 건설과 장비 구입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이 커지는 경우입니다.
닷컴버블 당시에는 매출과 이익이 거의 없는 기업까지 인터넷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AI 시장은 엔비디아와 주요 빅테크 기업에서 실제 매출과 이익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당시와 다릅니다.
다만 실적이 나온다고 해서 버블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실적보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가거나, 투자한 데이터센터에서 충분한 수익을 얻지 못한다면 주가는 크게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장 큰 위험은 중국이 당장 기술을 따라잡는 것보다 AI 투자 경쟁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다.
“중국의 추격은 장비 규제와 낮은 수율, 공정 경험 부족 때문에 단기간에는 어렵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 우위도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은 기술 격차 자체보다 AI 기업들이 현재의 막대한 투자를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느냐이다.”
전쟁 이후 모아야 할 주식.feat 오건영
예전부터 오건영님은 좋게 보는 편임.
몇 년 전부터 달러를 꾸준히 모아야 한다는 뷰를 강조했던 분이기도 하고, 책도 몇 �� 읽었음. 최근 유튜브 강의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는 내용만 정리해봄.
첫째. 전쟁이 언제 끝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사람들은 늘 전쟁이 언제 끝나냐, 유가가 어디까지 가냐를 궁금해함.
근데 오건영님 말은 의외로 단순함.
1년 투자자는 전쟁 종료 시점이 중요하지만, 5년 투자자는 전쟁 이후 어떤 세상이 올지를 봐야 한다는 것.
러우전쟁도 그랬고 코로나도 그랬듯, 시장은 결국 적응함.
둘째. 에너지의 시대가 다시 올 수도 있음
지난 10년은 반도체와 AI의 시대였음.
저성장과 저금리 환경에서 돈은 성장주로 몰렸고 실제로 테크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줌. 근데 중동 리스크 이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려움
정유시설 복구에 수년 소요 가능,
운송비, 보험료 상승
미국산 LNG,원유 수입 증가
결국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된다면 자원 부국과 에너지 기업의 힘도 다시 커질 수 있음.
셋째. 반도체만 볼 게 아니라 전력도 봐야 함
AI가 성장할수록 데이터센터는 늘어남.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전력이 필요하고, 전력이 필요하면 LNG·원전·송배전 투자가 따라옴.
결국
AI →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전력 → 에너지
전부 연결된 산업이라는 것.
넷째. 앞으로의 진짜 갈림길 5가지
오건영님은 앞으로 시장을 바꿀 갈림길로
지정학적 리스크
양극화
연준 의장 교체
AI 혁명
미국 일극주의 변화
이 5가지를 꼽음.
특히 미국이 앞으로도 ���금처럼 압도적인 1등일지, 아니면 자금이 다른 곳으로 분산될지도 생각해볼 문제라고 봄.
(이건 내가 정말 엑스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뷰가 일치하는것 같음)
내가 느낀 점은 딱 하나.
반도체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반도체만 봐서는 안 된다는 것. 신문을 보다 보면 AI 이야기의 끝에는 결국 전력과 에너지가 나옴.
앞으로도 반도체는 중요하겠지만, 전력·원전·LNG·에너지 인프라도 같이 봐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음.
영상 출처:교양이를 부탁해
주식 투자자 100명 중 99명이
모르는 '합법적 치트키'가 있음.
근데 진짜 웃긴 건 뭐냐면,
정부에서 매달 공짜로 뿌리는데
아무도 안 본다는 사실임.
(⭐️나도 몰랐음..대박 자료임.)
그 정체는 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
주가랑 거의 100% 싱크로가 맞는
사실상의 '주식 시험 족보'임.
내가 가진 종목이 오를지 내릴지,
그 업종 수출 데이터만 확인해도
이미 답이 나와 있는 수준이니까.
실제로 이 데이터의 월간 다운로드 수는
고작 1천 회 남짓, 유튜브 조회수는
800회 수준밖에 안 됨.
주변에서 테마주 쫓아다닐 때,
이거 하나만 제대로 뜯어봐도
돈 버는 난이도가 확 내려감.
📌 나중에 매달 1일에 바로 찾아보려면
지금 이 포스트 북마크해두세요.
여러분은 투자할 때 기업 실적 외에
따로 챙겨보는 거시 지표가 있나요?
원금 녹는다고 욕먹는 ‘고배당주’로
월 500만원씩 뽑아 쓰는 40대 파이어족이 있음.
외식 프랜차이즈 다니다 퇴사한 사람인데
고배당을 보는 관점이 좀 달랐음.
먼저 숫자부터 보면
자산 5.2억
부채 0원
월배당 450~500만원
연 배당 약 6천만원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짜여 있었음.
지수추종 80%
→ 커버드콜 + 순수지수
고배당주 15%
채권·금 5%
여기서 핵심은
고배당주를 ‘평생 우상향할 자산’으로 본 게 아니라
‘현금 자판기’로 봤다는 거임.
보통 고배당주 얘기하면
바로 이런 말 나옴.
“그거 주가 녹는다”
“원금 까먹는 거다”
“배당 받아도 결국 손해다”
맞는 말임.
근데 이 사람은
그 녹는 걸 아예 감수함.
대신 매달 나오는 배당 현금을 뽑아서
우상향하는 다른 자산에 다시 넣음.
배당 받음
→ 자산 삼
→ 그 자산이 또 배당 만듦
→ 다시 자산 삼
이 순환이 핵심이었음.
그러니까 고배당주는 목적지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만드는 펌프였음.
포트폴리오도 한 종류로 몰빵 안 함.
다층 구조로 짜놨음.
전통 배당성장주
SCHD
코카콜라
시가배당 4~6% 정도.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은 밋밋함.
커버드콜
월배당 많이 주는 상품.
변동 적은 지수 추종��� 붙여서
거치식으로 한 번에 넣는 방식.
초고배당주
일드맥스 같은
30~40% 배당 나오는 상품도 일��� 편입.
단, 몰빵 아님.
종목 4개로 분산.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게 이거임.
“상폐되면 휴지 되는 거 아님?”
개별주는 그럴 수 있음.
근데 ETF는 상폐돼도
잔존가치를 돌려받는 구조임.
게다가 운용사가 돈을 벌고 있으면
상폐할 이유도 크지 않음.
주가가 너무 내려가면
병합해서 계속 유지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리스크는 있음.
주가 녹을 수 있음.
원금 까일 수 있음.
배당 줄어들 수 있음.
상품 구조 이해 못 하면 크게 당할 수 있음.
근데 이 사람은 그걸
“망했다”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사는 비용”으로 봤음.
원금 회수할 때까지는
무조건 버틴다는 관점.
이 편에서 배울 점은 이거였음.
고배당주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
‘현금 펌프’임.
배당으로 바로 부자 되는 게 아니라
뽑은 현금을 우상향 자산에 다시 넣는 순환이 진짜���.
원금 좀 녹는 건
현금흐름을 사는 비용으로 보고
그 현금을 어디에 다시 넣느냐가 전부였음.
배당 들어오는 맛에
그냥 받아 쓰기만 했는데
진짜 핵심은
배당을 받는 게 아니라
그 배당을 다시 굴리는 거였음.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는 일본 소부장 업체들?
현재 반도체 시장은
빅테크들의 무한 CAPEX 경쟁이 만드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 있음
특히 메모리 반도체 3사, 파운드리 업체가 증설을 시작하면
소부장이라 불리는 소재, 부품, 장비사가 수혜를 입게됨
그래서 모두가 메모리, 파운드리에만 집중할 때
그 뒤에서 실속을 챙기는 일본 소부장 생태계에 주목했음
그 낙수효과를 가장 정교하게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 중 국내 투자로 할 수 있는
PLUS 일본반도체소부장 ETF를 다시 한번 해부해봤음
1⃣자르고 깎을 때 (디스코)
- HBM을 16단, 20단으로 쌓으려면 웨이퍼를 아주 얇게 갈아내야 함
- 정밀 연마(Grinding)와 절단(Dicing) 시장에서 디스코는 점유율 80%를 상회
2⃣테스트할 때 (어드반테스트)
- 여러 웨이퍼를 본딩하는 HBM 특성상 테스트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음
- HBM 테스트 시장을 어드반테스트가 60% 이상 점유 중
3⃣회로를 그릴 때 (도쿄일렉트론)
- ASML의 EUV 장비와 함께 가동되는 트랙 장비 (Coater/Developer)는 TEL이 100% 독점중
- High NA EUV로 넘어가더라도 TEL에게는 경쟁자가 없음
4⃣도안을 그릴 때 (호야)
- 2나노, 3나노 최선단 공정 설계도를 새기기 위한 'EUV 마스크 블랭크' 시장을 80% 이상 독점
- 호야의 극저팽창 유리가 없으면 ASML 노광기도, 엔비디아의 설계도도 무용지물이 됨
5⃣판을 깔고 접착할 때 (신에츠)
- 300mm 웨이퍼 세계 1위이자, 회로를 형성하는 핵심 화학물질인 EUV 포토레지스트의 지배자
번외) 뼈대를 만들 때 (닛토보 등)
- 칩이 열에 휘지 않게 잡아주는 기판 핵심 소재(T-Glass)는 대체재가 없음
- 하지만 아쉽게도 ETF에 구성종목으로 들어가있지 않음
이렇게 엄청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핵심 기업들이 ETF의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누가 AI 전쟁에서 승리하든
결국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본 소부장 생태계를 지나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