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 팬들은 어린 선수들이 그를 따르지 않는다고
어린 선수들 인스타 까지 몰려가 악플을 단다.
불편해 하면 무례한거고, 거리를 두면 왕따 가해자란다.
그의 리더십은 완벽하고 잘못은 늘 후배들 몫,
존경은 강요가 아닌 리더의 행동에서 나온다.
메시와 호날두의 차이처럼.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집중해야 할 건 경기와 회복이지, 내부 갈등의 눈치를 보는 일이 아니다. 경기 준비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간에 내부 갈등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게 과연 팀 전체에 도움이 되는 일이었을까? 팀을 위한다면서 팀 전체에 부담을 주고, 공동의 목표보다 자신의 입장을 앞세우는 게 정말 팀을 위한 행동이었나. 팀 전체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해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길지만 읽어 보시면 96라인 3인이 왜 은퇴 암시까지 하며 나섰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현재 대표팀 내부 상황을 가장 자세히 들려주는 기자의 썰이 아닐까 싶네요.
축구 대표팀 트러블 연대기
1. 2022년 카타르 월드컵 — 2701호 사건
• 손흥민과 주전 선수들이 개인 트레이너팀을 대표팀 공식 스태프로 인정해 주길 원함
• 협회는 대표팀 합류에 필요한 자격 요건인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요구했으나,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팀이 거절하여 협상이 결렬됨
• 결국 두 팀이 분리 운영되면서 업무 분담과 식사비 등 지원 문제로 갈등이 발생함 (숙박비는 손흥민이 사비로 해결)
• 갈등 심화로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팀을 지지하는 선수들이 공식 의료팀 의무팀장의 귀국을 요구함
• 그 과정에서 선수 한 명이 협회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어 협회 직원들은 현타가 왔고 결국 의무팀장은 다른 숙소로 이동함
• 의료 지원 체계의 갈등이 선수단 내부의 편 가르기와 감정 소모로 번졌고, 다른 선수들도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겪음
2. 2023년 3월 대표팀 소집 — 김민재 사과 사건
• 개인 트레이너와 공식 의료팀 사이의 업무 분담 문제가 지속됨
• 협회의 제한적인 지원으로 특정 선수의 개인 트레이너를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지원 대상을 선수들끼리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 선수들은 협회가 해결해야 할 지원 문제를 조율하는 데 부담을 느낌
• 김민재의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는 발언도 대표팀을 둘러싼 여러 갈등 속에서 나왔으며, 이후 사과함
3. 2024년 아시안컵 — 탁구 사건
•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충돌이 발생함
• 96라인 선수들이 갈등을 중재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부담과 스트레스가 쌓였음
• 갈등이 수습된 뒤에 중재에 나섰던 선수들이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고마움이나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인간적인 서운함을 느낌
4. 2026년 북중미 월드컵 — 인터뷰 보이콧 논란
• 주장단이 가족 지원과 차량 등 선수단 지원 문제를 협회에 전달함
• 선수들의 의견을 모았지만, 최종 결정이 일부 선수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불만이 발생함
• 기자 뒷담화 사건에 대한 협회의 공식 대응을 놓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림
• 손흥민과 고참 선수들은 해당 기자의 출입 제한, 선수단 보호, 재발 방지를 요구하며 선수단 전체 인터뷰 보이콧을 주장함
• 반면 대부분 다른 선수들은 월드컵 경기력에 집중하고 논란을 더 키우지 않는 것이 낫다는 입장을 보임
5. 2026년 9월 대표팀 소집 — 96라인 3인 은퇴 시사 논란
• 문제가 반복되지만 변화가 없고 누구에게 얘기해도 회신이나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낌
•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이 마지막 경기 후에 보인 행동과 인터뷰를 두고 은퇴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생김
출처 : 레드재민TV 라이브 내용 요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1:01:05~ 대표팀 트러블 연대기 이야기 시작
1:01:05~
대표팀 트러블 연대기
2701호 사건은 협회 입장문과 거의 비슷하고
다른 내용은 비하인드에 가까운데
기사에서는 못 본 자세한 내용이라
96라인 세 사람이 왜 나서게 됐는지 이해됨
라이브에서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특정 선수가 협회의 각종 지원을
우선 받아 가고 나머지 선수들은
협회의 중재 없이 나눠 가져야 함
경기장에서는 원팀을 강조하지만
지원 배분에서는 각자도생 😂😂😂
https://t.co/8Yc8fMpaI0
자꾸 개인 트레이너와 선수들이 얼마나 친했고, 감사 편지까지 쓸 정도로 신뢰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2701호 사건에서 선수들의 책임까지 없애 주는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과 그 사람을 공식 스태프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게 정당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니까. 절차의 중요성, 자격과 기준, 공정성에 민감한 대한민국 국민들 아닌가.
출처는 불분명해도 내 편에 유리하면 사실, 내 편에 불리하면 신뢰할 수 없는 메신저의 선동. 선수 한 명을 악마로 만들 때는 의혹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의혹은 확신으로 소비하고 반박은 외면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신뢰성을 따지는 꼴이라니. 선택적 지성도 참 대단한 능력이다 😂
그때는 딱 봐도 96라인이랑 주장이랑 친했잖아요
그래서 주장한테는 참으라고 하고
강인이한테는 사과하라고 했대요..
축협 대신 중재하느라 마음고생하고 그랬는데
문제 해결하고 고맙다는 인사가 없어서 서운했다고
라이브 보면 1:21:10쯤에서 작게 얘기해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마음 써줬는데
저 형 왜 우리한테 고맙다는 소리 안 하는 거야' 이렇게 ㅋㅋㅋ
1:01:05~
대표팀 트러블 연대기
2701호 사건은 협회 입장문과 거의 비슷하고
다른 내용은 비하인드에 가까운데
기사에서는 못 본 자세한 내용이라
96라인 세 사람이 왜 나서게 됐는지 이해됨
라이브에서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특정 선수가 협회의 각종 지원을
우선 받아 가고 나머지 선수들은
협회의 중재 없이 나눠 가져야 함
경기장에서는 원팀을 강조하지만
지원 배분에서는 각자도생 😂😂😂
https://t.co/8Yc8fMpaI0
❝Los jugadores, el cuerpo técnico, el staff y la afición son muy familiares. Tienen mucha pasión. Todo el mundo quiere sumar y esa energía nos ayuda muchísimo a los futbolistas❞.
— Kang In Lee, #JugadorCincoEstrellas de septiembre 🎙️
현재 축구 국대 갈등론 총정리
1. 92 vs 96
- 전통의 다수설
- 96 김민재 주축으로 원래 국대에 큰 미련없었는데 나이들며 바뀌었고 요번에 92 은퇴하고 주장 양보를 약속받았는데 손흥민이 다음 월드컵까지 뛰겠다는 생각에 큰 불만을 표시했다는 설입니다
2. 96 vs 01
- 이강인 주축 01들이 너무 경우가 없어서 96들이 싫어한다는 설
- 탁구사건때 92라인이 01 잡기를 96이 원했는데 제대로 못잡아서 또 92에게 화가났다고 합니다. 물론 이강인은 잡는다고 잡히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고 합니다
3. 인터뷰 보이콧 갈등설
- 요거는 좀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 그 손흥민 뒷담한 기자건 이후로 92 주장단이 언론 인터뷰 보이콧을 결정했는데 여기에 96이하 다른 선수들 대부분이 불만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언론 노출도가 돈으로 직결되고 승부욕과 명예욕이 남다른 운동선수 특성상 이건 불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일단 갈등이 심한건 팩트고, 구세대와 신세대 사이에 낀 손흥민이 고생하고 있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손흥민은 하도 일찍 출세해서 70년대생이랑 같이뛴 옛날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죠.
다만 손흥민 쉴드하나 쳐주자면(손뽕x), 솔직히 요즘 젊은 세대들이 존중해야할 권위와, 무시해도 될 권위를 구분못하고 전부 무시한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외국인들 데리고 주장하면서도 별 트러블이 없었는데 여기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 출처: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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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도 문제지만 내부 세대갈등도 참 어질어질하네요.
❤️🇰🇷 A veces el fútbol regala historias preciosas.
De ese niño emocionado en un torneo juvenil.... y recibiendo consuelo de @santicanizares al nuevo dorsal 7 del @Atleti
🇰🇷 Bienvenido, Kang-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