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구... ytn 나온 늙은남패널이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 남자 좋아한다”는 발언을 했나봄. 여성 앵커가, 그렇게 일반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가 좋다는 의미로 했지만 잘못된 말이라고 뉴스 정정하겠다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멘트로 뉴스 마무리함.
이 입장문을 읽고 계신 모든 페미니스트께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요한의 성폭력 피해자가 긴 시간 동안 지속해서 이어진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부디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 저희는 연대 활동으로 인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피해자 곁에 함께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정 씨가 2016년경부터 부흥부흥, 찍는페미 등의 활동을 통해 남성 페미니스트로 주목을 받는 일을 지켜보며 더 큰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피해자는 2018년 미투 운동을 통해 고소 및 공론화를 결심한 이후에도 한국 사법제도의 한계 및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