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9-20살 때 한인교회 애기들 나한테 언니 누나 하는데 걔네 엄마들 맨날 굳이 와서 이모라 해야지 이모~ 하던 거 생각남 (자기들은 나한테 편하게 언니라고 부르라 함)
내가 애기들한테 별 생각 없이 누나가 해줄게 해도 옆에서 아직도 누나 타령이야?;;ㅋㅋ 하고
근데 나랑 동갑인 남자애는 형아래
근데 나는 전에 있었던 일과 별개로 포도알 덕킹 이런 류의 앱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다... 본인들과 아무 관련 없고 데뷔/활동/성장에 기여하지도 않은 아이돌과 팬심 이용해서 컨텐츠 기획도 없이 단순 투표 경쟁으로 서로 싸움 붙여서 날로 돈 벌어먹는 거 진짜 괘씸함 (점심 포도알을 모으며)
나는 이 해석을 좋아함... 성경 이야기 중 마냥 이상주의적이게 들릴 수 있고 실제로 다수의 목회자들도 그렇게 설파하는 말들이 역사적 배경을 알고나면 더 현실적인 조언들로 이해되는 게 마음에 듦
교회 안 다닌지는 7년 쯤 됐고 현재로선 agnostic이라 생각하지만 이런 공부는 여전히 재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