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백만장자가 됐다는 해외 유튜버가 공개한 월급 관리 루틴.
내용이 꽤 괜찮아서 정리해봄.
이 사람의 핵심 주장은 간단함.
“부자가 되는 건 월급 액수보다, 월급이 들어왔을 때 어떤 순서로 돈을 배분하느냐의 문제다.”
첫째. 필요와 욕구를 분리하라
최근 6개월 카드 내역과 통장 내역을 전부 꺼내서 반복 지출을 확인하고, 지출을 두 가지로 나눔.
필요(월세,관리비,보험,교통비)
욕구(배달,카페,쇼핑,구독 서비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욕구를 필요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다고 함.
특히 작은 소비들이 무섭다고 강조함.
매일 커피 한 잔,배달 한 번,구독 서비스 몇 개가 쌓이면 연간 수백만 원이 사라진다는 것.
둘째. 월급의 20%는 비상금으로 확보하라
비상금은 투자금이 아님.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안전자산임.
갑자기 차가 고장 나거나,몸이 아프거나,
실직하거나,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는 돈.
목표는 최소 3~6개월 생활비.
예를 들어 월 고정지출이 200만 원이면
최소 600만 원, 권장 1200만 원
정도는 비상금으로 보유하라고 함.
그리고 투자 계좌와 같은 은행에 두지 말라고 조언함.
눈에 보이면 쓰게 되기 때문.
셋째. 고금리 부채부터 제거하라
이 사람이 가장 강하게 강조한 부분.
많은 사람들이 “투자로 연 10% 벌어야지”
생각하는데,
신용대출 이자가 10% 이상이면 이미 마이너스 게임이라는 것.
넷째. 월급의 35~40%는 장기 투자하라
비상금과 부채가 해결되면 본격적으로 자산을 늘리는 단계.
이 사람은 개별 종목보다는 ETF나 인덱스펀드를 추천함.
대표적으로 S&P500.
이유는 단순함.
역사적으로 미국 경제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장기 우상향해왔기 때문.
특히 자동 투자 기능을 적극 활용하라고 함.
예를 들어 월급날마다
50만 원, 100만 원
이 자동으로 ETF에 투자되게 만들어 놓으면 감정이 개입될 일이 없음.
영상에서는 실제로 아들에게 매일 커피 한 잔 값 정도인 5파운드를 S&P500에 자동 투자하게 했는데,
1년 뒤 투자 원금보다 약 13%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함.
핵심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장에 참여하는 것.
다섯째. 마지막 5~10%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라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음.
이 사람은 진짜 부를 만든 건 ETF가 아니라 여기라고 이야기함.
물론 전 재산을 넣으라는 뜻은 아님.
월급의 5~10% 정도만 활용.
예를 들면
사업 시작, 부업, 콘텐츠 제작 같은 것들.
심지어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창의성을 키운다고 말함. 돈이 부족하면 시장이 원하는 것을 더 고민하게 되기 때문.
또 일부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고위험 자산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설명함.
다만 이 경우는 잃어도 되는 돈으로만 해야 하며, 전체 자산의 작은 비중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함.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사람은 절약은 방어이고,투자는 성장이고, 사업은 가속기라고 표현함.
돈을 아끼는 능력은 중요하지만,
결국 자산을 크게 키우는 사람들은
투자와 사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늘린 사람들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음. 뭐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이 당연함을 아는 사람도 적음.
좋은 내용임.
근데 해외 유튜브 제목이 20대에 10억을 만든 루틴이라고 해서 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네..
후킹이 500만뷰 만들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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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불장'에 진짜 조심해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락장이 위험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정신과 의사는 오히려 진짜 위험한 건 불장이라고 말함.
이유는 간단함.
사람은 돈을 잃을 때보다 돈을 벌 때 훨씬 쉽게 망가지기 때문.
실제로 그는 31살 때 월급을 모아 삼성전자에 투자했고, 4개월 만에 100% 수익을 냈다고 함.
당시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하락해 있었고, 갤럭시 S2의 성공을 보면서 확신을 갖고 투자했다고 함.
문제는 그 이후였음.
첫 성공은 투자 실력을 키워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착각을 만들어냈음.
"나는 투자에 재능이 있다."
"나는 남들보다 똑똑하다."
"앞으로도 계속 맞출 수 있다."
이런 생각들이 쌓이기 시작함.
그리고 사람은 돈을 벌면 욕망도 같이 커짐.
처음에는 100만 원 벌면 좋겠다고 시작했는데,
막상 1,000만 원을 벌고 나면 만족하지 못함.
1억을 원하게 되고,
1억을 벌면 10억을 원하게 됨.
그 과정에서 원칙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함.
처음에는 우량주만 샀는데,
어느 순간 코스닥을 보기 시작하고,
장외주식을 보기 시작하고,
급등주를 보기 시작하고,
결국 레버리지와 대출까지 손을 대게 됨.
그 역시 의사 면허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투자했고,
결국 전 재산 대부분을 잃게 됨.
흥미로운 건 그가 실패 원인을 종목 선정이나 시장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는 것.
그는 실패의 원인을 욕망과 감정이라고 말함.
정신과 의사답게 뇌 관점에서 설명하는데 꽤 설득력 있었음.
사람이 욕망에 휩싸이면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약해지고,
충동과 보상을 추구하는 시스템이 강해진다고 함.
그래서 원래는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게 됨.
예를 들어,
1. 분산투자하던 사람이 몰빵을 시작함.
2. 현금 비중을 두던 사람이 풀매수를 함.
3. 투자하던 사람이 투기를 시작함.
4. 적립식 투자자가 단타를 시작함.
5. 빚을 싫어하던 사람이 대출을 받음.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런 행동들은 대부분 계좌가 빨간색일 때 시작됨.
반대로 폭락장이 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김.
불안감이 극도로 올라가면서 사람은 실제로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함.
우리가 시험 당일 수험표를 놓고 나오거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머리가 하얘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
불안 호르몬이 올라가면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감소함.
그래서 폭락장에서는 사람들이 더 좋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멍청한 판단을 하게 됨.
바닥에서 던지고,
반등하면 다시 사고,
다시 떨어지면 공포에 팔고.
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유도 결국 감정 때문이라는 것.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가 종목을 몰라서가 아니라는 점.
사실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음.
우량주가 좋다는 것도 알고,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것도 알고,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것도 앎.
그런데도 막상 불장이 오면 정치 테마주를 사고,
코인을 추격 매수하고,
레버리지를 사용함.
알면서도 반대로 행동하는 것.
그걸 심리학에서는 인지부조화라고 설명함.
결국 투자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지도 모름.
폭락장은 계좌를 무너뜨릴 수 있지만,
불장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듦.
그리고 대부분의 큰 손실은 공포보다 오만함에서 시작된다고 함.
그래서 불장일수록 더 조심해야 함.
돈을 벌고 있을 때야말로 가장 냉정해야 하고,
계좌가 가장 좋을 때야말로 스스로를 가장 의심해야 함.
돌아보면 나 역시 가장 큰 손실은 폭락장에서가 아니라,
"이번에는 다르다."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믿기 시작했던 순간에 시작됐던 것 같음.
농담이 아니라 저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이야기 그대로 빚쟁이가 됨.
요즘 같은 불장에 저장하고 여러번 읽어보시길.
(풀영상은 소수몽키 유튜브)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필수템이자 노후 준비의 양대 산맥,
연금저축펀드 vs 연금저축보험 핵심만 30초 요약입니다!
1.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내 성향 : "내 노후 자금, 내가 직접 굴린다!"
운영 : ETF/펀드 직접 투자 (실적배당형)
납입 : 이번 달은 패스? 가능! (자유납입)
장점 : 장기 투자 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높은 기대수익률, 낮은 수수료.
단점 : 시장 상황에 따른 원금 변동성.
2. 연금저축보험 (보험사)
내 성향 : "돈 잃는 건 절대 싫어, 안정성이 최고!"
운영 : 시중 금리 연동 + 최저보증이율 존재
납입 : 매달 꼬박꼬박 자동이체 (정기납입)
장점 :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 신경 쓸 필요 없는 편안함.
단점 : 초기에 떼는 사업비가 많아 7~10년 내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위험↑.
한눈에 보는 요약 가이드
♡ 적극적 투자형 + 자유로운 납입을 원한다면 -> 연금저축펀드
☆ 원금 보장 우선 + 강제적 저축 습관을 원한다면 -> 연금저축보험
♧핵심 팁♧
세액공제 혜택은 동일 /중도 해지 시 16.5% 기타소득세도 동일!
만약 기존 보험 수익률이 아쉽다면 서류 복잡하지 않게 '연금계좌 이체'를 통해 펀드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저축펀드로 갈아탔습니다.
모든 나라 화폐가치 대비 원화 환율이 폭등하는 진짜 이유... ㄷㄷ
요즘 코스피 지수는 역대급 최고점을 찍으면서 주식 시장은 축제 분위기인데
정작 우리 지갑 속 원화 가치는 전 세계 꼴찌 수준으로 살살 녹고 있음.
주식이 잘 나가면 원화 가치도 올라야 정상인데 왜 이런 기괴한 현상이 벌어질까?
알고 보면 외외로 단순하면서도 소름 돋는 금융 세력들의 움직임이 숨어있음 ㄷㄷ
첫 번째 범인은 바로 외국인 형님들이 주식으로 번 돈을 '환전'해서 도망치기 때문임.
국내 반도체나 대형주가 잘 나가니까 외국인 자금이 들어와 주가는 띄워놨는데,
얘네들이 차익 실현을 한 뒤에 원화를 달러나 다른 나라 화폐로 바꿔서 쏙 빼가고 있음.
결국 시장에 원화만 대량으로 던져지니까 원화 가치가 똥값이 되는 거임.
여기에 우리나라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이나 해외 자산 사겠다고 너도나도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해외로 송금하는 규모도 역대급임.
안 그래도 돈이 밖으로 새는데, 무역으로 벌어들이는 달러마저 예전 같지 않으니
환율이 미친 듯이 치솟으며 원화가 종잇조각처럼 녹아내리는 중임 ㄷㄷ
한 마디로 '겉바속촉'처럼 주식 시장만 번지르르하지, 실제 국가 자본의 체력은 방전된 상태임.
주식 계좌 빨간 불에 취해있다가는 나중에 수입 물가 폭등으로 뒤통수 제대로 맞을 수 있음.
외국인 세력들이 주가를 띄워놓고 뒤로는 원화를 던지며 탈출하는 이 기이한 디커플링의 끝은 어디일지..?🤔
조정이 오면 주울만한 주식.List
1.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3. HD현대일렉트릭
4. LS ELECTRIC
5. 한화솔루션
6. 한화오션
7. LS
8. 삼성물산
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0. 현대차
그냥 개인적인 관심종목 메모 수준임.
매수 추천도 아니고, 나중에 틀렸는지 맞았는지 복기하려고 적어둠(주식으로 돈 번적 없음)
1. AI가 발전할수록 더 많은 반도체가 필요한건 팩트.
2. 더 많은 반도체가 필요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것도 팩트.
3.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결국 필요한 건 전기임.
4. 전력 수요가 늘어날수록 LNG, 원자력, 해상풍력 같은 에너지 인프라 투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음.
5. LNG 운반선, 특수선, 해양 인프라는 결국 조선업과 연결됨.
즉 내가 보는 그림은
AI →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전력 → 에너지 인프라 → 조선
물론 AI 버블론이 맞다면 이 모든 논리는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