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c8mg@sangseek_kim 적지 않은 장애인 분들이 접근하기 쉬운 투표소, 선거 방송의 수화 지원, 점자 공보물 지원 등의 지원이 미흡해 직접적인 참정권 침해를 겪어오셨습니다. 장애인 단체는 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쭉 시위해 왔고요. 지금껏 그런데는 관심조차 없으셨으니 이런 말을 하시는거겠지요?
Coisas que as pessoas não escolhem:
• Orientação sexual
• Identidade de gênero
• Deficiências
• Transtornos mentais
• Doenças
• Cor, etnia, raça
Coisas que as pessoas escolhem:
• Ser um babaca com as pessoas por coisas que elas não escolhem
어떤 멍청이가 전세계로 투하한 생물학 병기가 지표면의 생물체를 거의 다 싹 쓸어버리고 몇 년 후.
나는 아직도 지하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행히 땅이나 물을 타고 전염되는 성질은 아닌 모양인지, 혼자 생활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았다. 그리고 병균으로 죽은 묘지가 바로 벙커 위라는 점도 컸고.
한국 트위터에서 나오는 의제들이 미국에서 수입된 게 많습니다 2편
오늘 다룰 의제는 <트랜스젠더 정책>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Anti-트랜스 정책, 그 중에서도 여성 스포츠 배제법은 모든 여성에게 특정한 외모와 몸가짐을 강제하는 법이에요.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 화장실을 못 쓰는 법이거든요.
키 큰 여성, 어깨 넓은 여성, 짧은 머리 여성, 화장 안 한 여성. 법적으로는 전부 "트랜스로 의심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올바른 여성"을 법으로 정의하기 위해 수조 원을 투입해 설계된 공화당의 기획이에요.
참고로 그 "올바른 여성"의 기준은 복음주의 신학 문서에 이미 40년 전부터 적혀 있었습니다. 1) 여성스러운 외모, 2) 복종적인 역할, 3) 가정 중심의 삶. 이 기준에서 벗어난 여성은 트랜스젠더든 시스 여성이든 같이 감시 대상이 됩니다.
트랜스젠더를 겨냥한 법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축소되는 권리의 대부분은 여성의 권리예요. 이 기획을 풀어드릴께요.
참고로 1편에서 다룬 웨이리치 이야기의 연장선이에요.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는 다른 전선입니다.
1. 먼저 미국 정치는 이 한 문장만 알면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미국 유권자의 다수는 재정 보수(Fiscally Conservative), 사회 진보(Socially Liberal)입니다.
갤럽이 20년 넘게 추적해 온 데이터가 있어요.
1) 미국인의 과반은 낙태 접근권을 어느 정도는 지지합니다.
2) 동성결혼 지지율은 2010년대 중반에 과반을 넘어서 지금은 70%대예요.
3) 총기 규제에 대해서도 과반이 일정 수준 찬성입니다.
4) 동시에 세금 인하와 규제 완화에 대한 선호도는 꾸준히 높아요.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