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고 눈을 떴는데,
"ㅇ..어..?"
손목하고 발목에 묶여있고 그 옆에 있는 너.
"뭐해 너..? 이건 왜 묶어놨어..? 얼른 풀어. 지금 풀면 뭐라 안할게, 응?"
넌 이미 한 귀로 흘리고 장난끼 가득한 눈빛으로,
막 만지면서 괴롭히기 시작.
"흐읏... 너 진짜... 이거 풀리면 두고 ㅂ... 윽..!"
귓가에 야한 말 잔뜩 해주기.
"젖었어? 안 젖었다고? 그럼 확인해볼까?"
바로 팬티 안에 손 넣자마자 축축한 거 느껴지고,
"으음~ 잘 모르겠는데, 안에도 확인해볼까?"
그러고 쑤셔주면서 귓가에 계속 야한 말 하기.
"이제 야한 말만 들어도 젖는 걸레년 된 거야?"
너무 이뻐서 더 괴롭히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