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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루이 페르디앙 셀린의 『밤 끝으로의 여행』(김예령 옮김)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안 그런가, 거기서 나가는 것 아닌가? 미쳐서든 아니든, 무서워서든 아니든.” (99쪽)
[증쇄 소식]
『미래 예술』
서현석, 김성희 지음
슬기와 민 디자인
초판 1쇄 발행. 2016년 11월 25일
3쇄 발행. 202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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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술』 3쇄 발행을 기념해 초판 1쇄 이후 조금씩 변화해 온 표지를 소개합니다.
🫒에두아루 르베, 한국화 역, <자살>, 워크룸
« 너는 말이 별로 없었기에 무언가를 틀린 적도 거의 없다. […] 너는 이제 더는 말하지 않기에 계속해서 옳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너를 다시 살게 하고 너에게 질문을 던지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너는 여전히 말하고 있다.
“내가 너무 유식해서 못 견디겠는 사람? 그런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로베르트 무질의 연설문 「어리석음에 대하여」(신지영 옮김, 워크룸 프레스, 2015)를 읽고 어리석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쟤보다 유식해 보이려다가 그만 / 읽었다 치고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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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들’의 영문 표기 ‘Positions’의 약자를 그래픽으로 프린트하고 짧은 손잡이에 『warp』의 표지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옆 칸에서 기관사의 걸음 구두 소리 야구복 입은 아이 고개 숙여 눈 가린 챙 배트 가방 운동화 자국 빈 좌석들 차가운 시트”
이상우, 『warp』, 워크룸 프레스, 2017, 65쪽
「해외 문학은 ‘특별하다’? / 해외 문학 수입업자 특집 1부」 / ‘읽었다 치고’ ep.9-1
워크룸 편집부에서 출판사 ‘섬과 달’ 이승학 대표님, 민음사 유상훈 편집자님과 함께 해외 문학과의 첫 만남, 번역, 어려움, ‘해외 문학이 특별한지’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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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빨간 알약을 투여받는’ 수동적 행위가 되어버린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는 권위주의적인 권력자들을 무너뜨리기는커녕 오히려 지지하는 결과를 낳았다.“
웬디 희경 전, (2026). 차별하는 데이터: 상관관계, 이웃, 새로운 인식의 정치. 김지훈 옮김, 워크룸 프레스. p149-152.
「낭만적이지만 무자비한 “고독한 하청업자”: 『프리랜서』」 / ‘읽었다 치고’ ep.8
프리랜서의 낭만적이면서도 무자비한 운명을 분석하는 에세이 『프리랜서』에 대해.
“일 할 때 기분 좋은 경험, 호감 가는 인상, 매력적인 작업물. 그리고 말을 잘하면 참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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