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너무 힘들어 라는 댓글에 정원이가 어떻게 위로할지 고민하다가 해주는 말이 너무 단단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 : 그럴 땐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돼요. 가볍게 생각해야돼요. 스트레스 받거나 하기 막막한 일 할 때는 '어차피 이거로 안죽다.' 이 생각으로 해요. 밤샘 스케쥴이 연달아 있어도 '안죽는다. 이거 한다고 죽냐' 이런 것도 있고. 요즘에는 콘서트 할 때 스스로를 강하다고 자기 최면도 걸어요. 오늘은 운동 갈 때도 '이걸 못해? 바로 가야지' 이런 느낌으로 바로 갑니다. 콘서트에서도 솔직히 힘든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힘을 빼면은 내가 용납이 안돼. 내가 이거 진다고 생각하면 안돼. 그래가지고 보여줄게 내가 이런 느낌으로 하죠. 사실 그 생각으로 안하면은 콘서트를 몇달동안 못돌아요. 자기 최면을 거는거죠. 강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