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삶이기를 바란다. 꺄르르 재미있고 하하 호호 웃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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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는 것이 ���드시 콧노래가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삶에 가득한 역경이나 새벽을 유영하는 충동적인 감정들 속에서도 부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굳건한 것. 나에게 온 시련을 나아감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것. 그립거나 우울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슬픈 노래를 들으며 그 감정을 음미할 줄 아는 것. 그리고 먹구름이 조금 갠 아침을 맞이하는 것.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그랬다. 나를 무너뜨리기 쉬운 그 어떤 것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 그런 의미에서의 즐거움이 나의 삶에 가득하기를 바란다. 행복은 둘째치고 그저 무탈하기만을 바랐던 나에게, 새로운 다짐이 하나 ��기는 것 또한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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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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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중
📷사진은 배우 박보검, BTS 뷔(김태형)님 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전체를 사랑하는 관계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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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아닌 전체로 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아껴주고 가꾸며 존중하는 사랑에 빠져들고 싶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못해서 서로를 완벽히 충족시켜 줄 수 없으므로 사랑할 때 일정 부분만을 바라보고 싶지 않다. 장점을 보고 빠져들었다가 단점을 보고 뒤돌아서지 않도록. 어떤 점만을 기대하며 기다리다가 쉽게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자연스럽게 맞지 않는 부분을 눈감아 주고, 교정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이 딱히 맘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의 부분만을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니 너른 마음으로 감싸안을 수 있는 것이다. 보자기로 감싸듯 사람을 전체적으로 안아주는, 거칠고 모난 부분까지 부족함 없이 덮어주는, 그런 넓고도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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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중
📷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배우 정해인 정소민
기억해야 한다.
하루가 더해질수록 무거워지는 삶에
때론 주저앉고 싶더라도,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다시 몰아치는
시련과 고난에 휘청거리더라도,
우린 누군가의 세상에 가장 값진 선물이었으며
또 누군가의 살아갈 이유이자
또 누군가의 아늑한 품이 될 사람이라는 것.
세상의 모진 비난과
감정의 오해와 소문의 오염 속에서도
귀중함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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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군가에게, 또 스스로에게
존귀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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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집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이미지 : <약한영웅 Class1> 배우 박지훈 최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