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와'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채니가 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엔 핑클의 '영원한 사랑' 춤이었다. 대본에 그렇게 있었는데 그 춤이 골목까지 이어진다. 박은빈 배우가 그 춤만으로 도 갈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 당시 ��행하던 춤이 '와'였다. 배경 음악을 깔 수도 없고 거 의 혼자 해야 하는데 괜찮냐고 했더니 하겠다고 하더라. 앞모습까지 다 찍었고, 선곡은 배우가 했다.
아 박은빈 이 I인간 미치겠네ㅋㅋㅋ손예진배우님 (기침이나 헛기침 하셨으려나 하튼)소리 듣고 바로 두리번두리번 주변 탐색하더니 안성재셰프님 옆의 물 포착, 물 잘 있나 다시 확인 후 말 걸 타이밍 계속 재다가 용기내서 말 거는 저 과정이 조낸귀여움ㅋㅋㅋ결국 남의물이었다는 결론까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