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RBW 출신' 구본영 대표, K팝 제작자 세대 교체 선언
FNC에서 구 대표가 쌓은 가장 눈부신 커리어는 로운의 캐스팅이다. 현재 FNC의 주축으로 성장한 로운을 휘문중학교 3학년 시절 직접 발굴한 장본인이 바로 구본영 대표다. 당시 로운은 학교 축제에서 이미 5~6장의 기획사 명함을 받았을 정도로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던 유망주였다. 이후 구 대표는 FNC 오디션장에서 수많은 지원자 사이 홀로 빛나던 키 큰 소년인 로운을 발견했고, 곧바로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여 그의 어머니와 미팅을 시작했다. 노래와 춤을 정식으로 배운 적 없던 로운이었지만, 구 대표는 그의 어머니에게 "노래나 춤을 못 춰도 된다. 내가 만들 수 있다. 나를 믿고 FNC와 계약해달라"며 강한 확신을 전해 계약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로운은 연습생 시절 구 대표에게 '실장님 덕분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는 내용의 진심 어린 손편지를 건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구 대표는 "회사를 그만둔 후에도 스승의 날이면 잊지 않고 연락해 주던 고마운 친구다. 최근 군대도 잘 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디서나 잘 할 친구구나'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다"라며 제작자로서 느낀 뿌듯함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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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로운님, 1위를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to ROWOON, who topped the vote for "Which artist suits Hanbok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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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14
🚩중구 남대문로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