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있어선 안되는 일이지만, 만약 대한민국에서 당신이 불의의 재난이나 끔찍한 사고를 마주하게 된다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 흐려지는 의식을 부여잡고 스스로에게 한 가지 서늘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의 죽음은, 과연 저 좌파 진영이 광장에 제단을 차리고 정치적으로 써먹기 좋은 죽음인가?"
만약 이 찰나의 계산기에서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당신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뼈가 부서지고 살점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견뎌서라도 기어이 살아남아야 한다. 좌파의 권력 투쟁에 불쏘시개로 쓰일 '이용 가치'가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남겨진 당신의 가족들을 지켜줄 정부와 국가는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잔혹한 생존 지침은 결코 비틀린 농담이 아니다. 지금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의 유가족들이 온몸으로 겪어내고 있는 참담한 현실 그 자체다.
179명의 목숨이 스러진 대형 참사. 그러나 사건발생이 무려 2년을 향해가는 지금까지도 현장에 방치된 토양 속에서 희생자들의 유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 주에만 무려 64명의 유해 195점이 추가로 확인됐다. 유가족들이 초기 수습이 부실하다며 피를 토하듯 항의하고 직접 흙먼지 속을 파헤치고 나서야, 굴러다니던 가족의 뼛조각을 간신히 찾아낸 것이다. 국가의 재난 대응과 사후 수습 시스템이 완벽하게 붕괴한, 이보다 더 끔찍한 행정적 파산이 어디 있는가.
상상해 보라. 만약 이 어처구니없는 참사와 엽기적인 유해 방치 사태가 좌파 정치인의 책임과 무관한 지역, 보수 정권하에서 벌어졌다면 말이다.
당장 광화문에는 수백 개의 천막이 쳐지고 핏발 선 현수막이 내걸렸을 것이다. "유해마저 쓰레기 취급하는 국가 살인", "대통령은 책임지고 하야하라"는 섬뜩한 구호 아래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이 거대한 굿판을 벌였을 것이 뻔하다.
진상규명을 핑계로 무소불위의 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지고, 야당 정치인들은 매일같이 카메라 앞에서 눈물을 쥐어짜며 정권 퇴진을 윽박질렀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무덤처럼 고요하다. 그 요란하던 '애도의 전문가'들은 무안공항의 참상 앞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혀를 자르고 시력을 잃은 맹인이 되었다. 유가족들이 흙바닥을 헤집으며 절규해도, 거룩한 추모의 리본 하나 달리지 않고 텐트 하나 제대로 쳐지지 않는다.
이 소름 돋는 침묵의 이유는 잔혹하리만치 투명하다. 이 죽음은 그들에게 아무런 정치적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좌파의 심장부인 전남 무안이고, 공항의 관리 부실과 행정의 책임은 고스란히 그들 진영의 뼈대를 향한다. 자신들의 텃밭에서, 자신들의 무능으로 벌어진 참사. 이 불편한 진실 앞에서 179명의 죽음과 유가족의 절규는 정적을 공격할 무기가 되기는커녕, 진영의 안위를 위협하는 성가신 소음일 뿐이다.
이것이 입만 열면 생명과 인권을 독점하려 드는 좌파 카르텔의 진짜 민낯이다.
그들에게 타인의 죽음이란, 오직 진영의 이익으로 환산되고 적을 공격할 흉기로 쓰일 때만 가치를 지니는 '정치적 화폐'다. 표 계산에 도움이 되는 죽음 앞에서는 거창한 제단을 차리고 순교자로 추앙하지만, 자신들에게 귀책 사유가 돌아올 죽음 앞에서는 시신이 진흙에 뒹굴든 말든 철저히 눈을 감고 외면해 버린다.
진영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죽음이라면, 이 나라의 권력은 당신의 시신마저 온전히 수습해 주지 않은 채 흙더미 속에 방치할 것이 뻔하다. 타인의 피와 뼈를 철저히 주판알로 튕기며 죽음마저 편식하는 괴물들. 부서진 여객기 잔해 속에 방치된 유해들이, 이 나라의 도덕과 인간성이 어떻게 완벽하게 멸종되었는지를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웅변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한다. 역겹게 상관도 없는 '제주'에 오명 씌우려 항공사 이름 붙이고, 불가능에 가까웠다는 착륙을 해낸 수준높은 기장의 죽음 욕보일 생각하지말고, 제대로 '무안 공항'참사라 불러라.
너덜너덜 망가져버린 국방부.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벌어진 단 몇 분간의 문답. 나는 이 영상을 지켜보며, 이재명이라는 권력이 대한민국의 척추를 어떻게 산산조각 내고 있는지 가장 처참하고도 완벽한 생중계를 목도했다.
국방부 대변인이 기자들의 상식적인 질문 앞에서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고압적인 자세로 고개를 모래에 쳐박은 타조처럼 이 시간만 넘기겠다는 의지로 국가의 이성과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처박는 현장. 그곳에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대, 그리고 치열했던 피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뇌를 적출해 버린 비루한 앵무새들만이 단상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첫 번째 참사는 역사에 대한 완벽한 항복 선언이다.
6.25 전쟁의 호국 영웅들을 기려야 할 호국보훈의 달, 그것도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인 전쟁기념관에서 중국 공산당의 침략 명분인 ‘항미원조’를 ‘또 다른 시각’이라며 특별 해설 프로그램으로 다루려 한 기괴한 사건. 기자가 이 미쳐 돌아가는 체제 전복적 기획에 대해 묻자, 국방부 대변인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겠다"며 도망치기 바빴다. 심지어 현재 전쟁기념관의 수장 역할을 하는 직무대행이 누구인지조차 "잘 모르겠다"며 더듬거렸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의 무지가 아니다. 좌파 권력이 들어선 이후, 군과 안보 기관이 얼마나 영혼 없이 권력의 이념적 코드에 굴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섬뜩한 징후다. 기자의 질의에서 알 수 있듯,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답변을 한 전력 없이 그냥 이 순간만 넘기고 질문을 뭉게려는 의지만이 굳건하다.
수백만의 자국민을 짓밟고 통일을 가로막은 적국의 선전 구호가 버젓이 국가 성소(聖所)의 제단 위로 기어 올라왔는데, 국방부는 이를 묵인했고 취재가 시작되자 황급히 홈페이지에서 공지를 삭제하며 쥐새끼처럼 숨어버렸다. 피 흘려 나라를 지킨 선열들을 능멸하는 짓거리 앞에서도, 친중·친북에 경도된 권력의 심기를 거스를까 두려워 아무도 제동을 걸지 못한 것이다.
두 번째 참사는 군사적 이성과 팩트의 완벽한 거세(去勢)다.
망망대해에서 우리 상선 나무호가 피격당한 사건을 두고, 얼마 전 국방부가 주도한 정부 합동조사단은 명백히 "피해를 주기 위한 의도로 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과학적 궤적과 군사적 데이터를 분석한 전문가 집단의 차가운 결론이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마이크를 잡고 돌연 "의도가 아닌 건 확실하다"며 가해자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나섰다. 100km를 날아온 대함 미사일이 두 발이나 상선에 꽂혔는데도, 반미 연대의 핵심인 이란 등 적대 세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국가 원수가 나서서 팩트를 왜곡하고 꼬리를 만 것이다.
기자가 이 기막힌 모순을 지적하자, 국방부 대변인의 입에서 튀어나온 대답은 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수치심마저 내다 버린 비참한 자술서였다.
"대통령 입장이 곧 정부 입장입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목숨 걸고 분석한 군사적 팩트와 레이더 데이터는, 이재명의 얄팍한 입놀림 한 번에 완벽하게 부정당하고 휴지 조각이 되었다. 그럼에도 군은 권력의 궤변에 맞서 진실을 수호하기는커녕 "대통령의 말씀이 곧 진리"라며 스스로 이성과 과학을 포기해 버렸다. 과학과 팩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수령의 교시'만이 절대 무오류의 법칙으로 군림하는 이 기괴한 풍경. 이것이 북한 조선인민군 브리핑룸의 풍경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지금 단순한 실언이나 행정 착오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국 상선에 미사일이 꽂혀도 대통령이 "실수"라고 우기면 군대가 앞장서서 가해자를 변호해 주고, 전쟁기념관에 적국의 침략 사관이 내걸려도 윗선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나라. 이재명이라는 브레이크 뽑힌 권력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군사적 자존심을 어떻게 철저하게 해체하고 짓밟고 있는지를, 이 몇 분짜리 녹취록이 피를 토하듯 증명하고 있다.
군복을 입은 자들이 권력의 혓바닥에 맞춰 스스로 이성을 거세하고 굴종을 택할 때, 그 국가는 이미 안보를 포기한 것이다. 적국의 서사를 제단에 올리고, 미사일을 맞고도 굽신거리는 이 참담한 자해극 앞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이미 내부로부터 완벽하게 붕괴하고 있다.
GPT를 매매 보조로 쓰는 방법을 정리해봄.
개인적으로 엄청난 꿀팁이라고 생각함.
많은 사람들이 GPT에게 이렇게 물어봄.
“이 주식 뉴스 알려줘”
“이 종목 오를까?”
“호재 나오면 알려줘”
근데 이렇게 쓰면 별로 도움이 안 됨.
주식에서 중요한 건 뉴스의 양이 아니라 내가 처음 산 이유가 아직 살아 있는지임.
이걸 투자 thesis라고 부름.
쉽게 말하면,
투자 thesis = 내가 이 주식을 산 핵심 이유
핵심 지표 = 그 이유가 맞는지 확인할 숫자
촉매 =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이벤트
리스크 = 생각보다 안 풀릴 수 있는 이유
Kill condition = 더 이상 들고 있을 이유가 깨지는 조건
예를 들어 같은 AI 관련주라도 봐야 할 포인트가 완전히 다름.
광통신 회사는 고객명, 양산, optical module, CPO, hyperscaler 채택을 봐야 함.
전력반도체 회사는 AI 서버 매출, 마진, design win, 전력 아키텍처 변화를 봐야 함.
장비주는 R&D가 아니라 production order가 실제로 나오는지를 봐야 함.
적자 성장주는 현금흐름, 증자, 전환사채, 워런트, 희석을 반드시 봐야 함.
그래서 GPT 알림을 세팅할 때는
“뉴스 알려줘”가 아니라
“내 thesis가 강화되거나 깨지면 알려줘”로 해야 함.
내가 쓰는 방식은 2단계임.
먼저 GPT에게 티커를 넣고 종목별 thesis map을 만들게 함.
복붙용 프롬프트:
========================================
아래 티커에 대해 투자 판단용 thesis map을 만들어줘.
목표는 단순 회사 소개가 아니라, 앞으로 이 종목을 감시할 때 어떤 뉴스가 중요한지 구분하기 위한 기준표를 만드는 것이다.
티커:
[여기에 티커 입력]
분석 기준:
1. 회사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2. 현재 시장이 이 회사를 어떤 thesis로 보고 있는지
3. 내가 이 종목을 볼 때 핵심 투자 thesis가 무엇인지
4. 이 thesis를 증명할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5. 앞으로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촉매가 무엇인지
6. 반드시 조심해야 할 주요 리스크가 무엇인지
7. thesis가 깨졌다고 볼 수 있는 kill condition이 무엇인지
8.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는 무엇인지
9. 실적 발표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지
10. 이 종목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할 때 어떤 valuation 지표를 봐야 하는지
출력 형식은 반드시 아래처럼 해줘.
[티커 / 회사명]
- 투자 thesis:
- 봐야 할 핵심 지표:
- 주요 촉매:
- 주요 리스크:
- kill condition:
-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
- 실적 발표 체크포인트:
- 적합한 valuation 기준:
- 한 줄 결론:
주의사항:
확정 사실과 추론을 분리해줘.
숫자는 최신 공시, 실적, IR, 신뢰도 높은 자료 기준으로만 써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추정이라고 표시해줘.
직접적인 매수/매도 지시는 하지 말고 판단 보조용으로 정리해줘.
======================================
이걸 먼저 하면 좋은 점이 있음.
내가 그 종목을 왜 보는지 정리됨.
어떤 뉴스가 진짜 중요한지 보임.
어떤 뉴스는 무시해도 되는지 구분됨.
실적 발표 때 뭘 봐야 하는지 명확해짐.
주가가 흔들릴 때 감정매매를 줄일 수 있음.
그다음 2단계로, 이 thesis map을 기준으로 알림을 걸면 됨.
복붙용 프롬프트:
=======================================
아래 종목들에 대해 투자 판단용 thesis map을 먼저 만들고, 이후 뉴스·공시·실적·IR·가이던스·고객 발표·주문·자금조달 이슈가 나올 때마다 thesis 변화가 있는지 감시해줘.
목표는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내가 처음 이 종목을 보는 이유가 강화되는지, 약해지는지, 깨지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감시 종목:
1. [티커 / 회사명]
2. [티커 / 회사명]
3. [티커 / 회사명]
먼저 각 종목별로 아래 항목을 만들어줘.
- 투자 thesis:
- 봐야 할 핵심 지표:
- 주요 촉매:
- 주요 리스크:
- kill condition:
-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
- 실적 발표 체크포인트:
- 적합한 valuation 기준:
- 한 줄 결론:
이후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만 아래 형식으로 알려줘.
1. 티커 / 이벤트 제목
2. 확정 사실
3. 추론은 사실과 분리
4. Bullish / Bearish / Neutral 분류
5. 기존 thesis 대비 무엇이 바뀌었는지
6. 홀딩 강화 신호인지, 주의 신호인지, 비중 조절 검토 신호인지, kill condition인지
7. 다음에 확인해야 할 것
알림 대상:
- 신규 고객명 공개
- 대형 주문 또는 production order
- 양산 일정 변경
- 매출 가이던스 상향 또는 하향
- 마진 개선 또는 악화
- 현금흐름 악화
- 유상증자, 전환사채, 워런트, 희석 리스크
- 주요 파트너십의 실제 매출 전환
- 기존 투자 thesis를 강화하거나 훼손하는 사건
- 경영진, 거버넌스, 자본배분 리스크
- 실적 발표에서 기존 thesis와 다른 변화
- valuation을 다시 계산해야 할 정도의 매출, 이익, 수주 변화
알리지 않아도 되는 것:
- 단순 주가 변동
- 컨퍼런스 참석
- 반복적인 홍보성 뉴스
- 소셜미디어 루머
- 이미 알려진 테마성 코멘트
- 고객명, 주문, 매출, 양산, 가이던스 변화가 없는 일반 보도자료
판단 기준:
좋은 뉴스처럼 보여도 실제 주문, 고객명, 매출, 양산, 가이던스, 마진, 현금흐름 변화가 없으면 과대평가하지 마.
반대로 단기 주가가 내려도 thesis가 유지되면 단순 변동성으로 분류해줘.
확정 사실과 추론을 반드시 분리해줘.
직접적인 매수/매도 지시는 하지 말고, 투자 판단 보조용으로 정리해줘.
중요한 변화가 없으면 아무 알림도 하지 마.
========================================
이렇게 세팅하면 GPT가 단순 뉴스봇이 아니라
투자 가설 감시 도구가 됨.
매매에서 진짜 봐야 할 건 몇 개 안 됨.
고객명
주문
양산
가이던스
마진
현금흐름
희석
전환사채/워런트
경영진 리스크
내가 산 이유가 깨졌는지 여부
주식에서 제일 위험한 건 뉴스가 없는 게 아님.
잡뉴스는 계속 나오는데, 정작 중요한 변화는 못 보고 넘어가는 게 더 위험함.
예를 들어 회사가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는 건 대부분 큰 의미 없음.
반대로 작은 공시라도
대형 고객명 공개
production order
가이던스 상향
대규모 희석
현금흐름 악화
양산 지연
이런 게 나오면 thesis 자체가 바뀔 수 있음.
그래서 GPT에게 물어볼 때도 이렇게 바꿔야 함.
“이 뉴스 좋아?”보다
“이 뉴스가 내 thesis를 강화하는가?”
“주가 왜 빠져?”보다
“thesis가 깨진 하락인가, 단순 변동성인가?”
“계속 들고 가도 돼?”보다
“처음 산 이유가 아직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가?”
이게 훨씬 실전적임.
결론은 단순함.
GPT를 매매에 쓰려면
티커 감시가 아니라 thesis 감시로 써야 함.
종목마다 산 이유가 다르고, 봐야 할 지표도 다름.
그래서 먼저 thesis map을 만들고,
그다음 뉴스·공시·실적이 그 thesis를 바꾸는지만 감시하게 하는 게 맞음.
개인 기록용.
매수·매도 의견 아님.
오늘도 어김없이 이재명을 비판하는 글을 쓸 때마다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기괴한 방어 기제가 등장했다. 논리적 반박이 궁색해지면 언제나처럼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를 만능 방패처럼 소환한다. 내란이니 깜빵이니 주절대는 조롱 하나면, 이재명의 숱한 실정과 사법 리스크, 민주당의 오만한 헛발질이 모두 세탁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눈치다.
그들의 그 해맑고도 빈곤한 논리 앞에서 나는 참다못해 본질적인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어졌다.
당신들, 윤석열을 파면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문을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자신들이 그토록 환호했던 헌법재판소의 판결문 전문에는, 그들이 애써 외면하고 싶은 참혹한 진실이 너무도 선명하게 활자로 박혀 있다. 판결문의 한 대목을 그대로 인용해 보겠다.
"국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한 야당이 일방적으로 국회의 권한을 행사하는 일이 거듭됐고, 이는 정부와 국회 사이에 상당한 마찰을 가져왔다. 이례적으로 많은 탄핵소추로 인해 여러 고위공직자의 권한 행사가 탄핵심판 중 정지됐다.
국회의 예산안 심사도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증액 없이 감액에 대해서만 의결했다. 피청구인(대통령)이 수립한 주요 정책들은 야당의 반대로 시행될 수 없었고, 야당은 정부가 반대하는 법률안들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피청구인의 재의 요구와 재의에서 부결된 법률안의 재발의 및 의결이 반복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피청구인은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가원수로서 야당의 전횡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국익이 현저히 저해돼 가고 있다고 인식해 이를 어떻게든 타개해야만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계엄 선포 및 그에 수반한 조치들을 이러한 인식과 책임감에 바탕을 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피청구인이 야당이 중심이 된 국회의 권한 행사에 관해 권력의 남용이라거나 국정 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그것이 객관적 현실에 부합하는지 여부나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여부를 떠나 정치적으로 존중돼야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녕 모르는가. 헌법재판소는 계엄을 위헌적 조치를 판결해 단죄하면서도, 그 사태가 잉태될 수밖에 없었던 토양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마비 시도'를 국가 공식 문서에 영구히 낙인찍어 둔 것이다.
무분별한 탄핵소추로 국가의 손발을 묶고, 헌정 사상 초유의 예산안 단독 감액으로 국정을 마비시켰으며, 대통령이 벼랑 끝에서 느꼈을 그 막중한 책임감과 위기의식이 '정치적으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헌재는 분명히 명시했다. 즉,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이 거대한 비극의 역사적 지분 절반은 다수 의석을 무기 삼아 국가 시스템을 사유화한 민주당의 폭력에 있음을 재판관 전원이 인정한 것이다.
이토록 명백하게 양측의 책임이 나란히 병치된 판결문을 눈앞에 두고도, 모든 잘못을 내란이라는 판결문에 있지도 않은 말로 윤석열 한 사람에게만 뒤집어씌우고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결점의 피해자이자 민주주의의 수호자인 양 호도한다?
이것은 단순한 진영 논리의 문제가 아니다. 저 명징한 한글 텍스트를 읽고도 행간에 담긴 '민주당의 공동 책임'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공교육의 국어 교육이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가장 서늘한 증거일 뿐이다. 알면서도 뭉개는 것이라면 역겨운 기만이고, 읽고도 모르는 것이라면 구제 불능의 난독증이다.
윤석열의 몰락은 이재명의 결백을 증명하는 면죄부가 아니다. 오히려 거대 야당의 광기가 국가를 어떻게 파국으로 몰아넣었는지를 증명하는 뼈아픈 거울이다. 판결문조차 제 입맛대로 편식하며 만능 방패로 휘두르는 저 맹목적인 난독의 무리 앞에서, 대화와 논리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가장 큰 사치일지도 모르겠다.
어젯밤 11시, 모두가 잠자리에 들 무렵 열린 서울시장 심야 토론회에서 나는 기어이 한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철학적 명대사를 하나 건져냈다.
"진행하면 진행하는 대로 진행이 될 것이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입에서 이 경이로운 문장이 튀어나오는 순간, 나는 잠시 내 귀를 의심했다. 이것은 칸트의 정언명령인가, 아니면 노자의 무위자연인가. 아니면 그냥 뇌에 과부하가 걸려 블루스크린이 떠버린 챗GPT의 환각 증세인가.
1천만 메가시티 서울의 복잡한 현안을 묻는 링 위에서, 시장이 되겠다는 자가 "숨을 쉬면 숨이 쉬어질 것이다",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를 것이다" 수준의 기적의 동어반복을 천연덕스럽게 내뱉었다. 정책의 디테일과 대안을 제시해야 할 자리에서 튀어나온 저 텅 빈 깡통 구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헛웃음을 넘어 일종의 숭고함마저 느껴질 지경이다. 대체 머릿속에 든 게 얼마나 없으면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조차 이토록 처참하게 길을 잃는단 말인가.
이 기막힌 선문답을 듣고 나니 비로소 모든 의문이 풀린다. 왜 그토록 토론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는지. 그리고 마음씨 고운 선관위가 왜 하필이면 유권자들이 가장 TV를 안 볼 평일 밤 11시에 이 토론회를 야반도주하듯 꼭꼭 숨겨주려 했는지. 그 눈물겨운 호위무사들의 과잉보호가 이제야 납득이 간다. 대본이 사라진 링 위로 끌어올려지는 순간, 자신들의 후보가 '득도한 앵무새'로 전락할 것이라는 끔찍한 진실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를 밤 11시의 어둠 속에 숨겨주려 했던 민주당 참모들에게는 참으로 애석한 일이겠으나, 구경꾼의 입장에서는 빈 수레가 요란한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덜컹거리며 박살 나는 이 꼴이 꽤나 즐거운 심야의 안줏거리였다.
어쩌겠는가. 본인의 실력이 탄로 났으니, 이제
"낙선하면 낙선하는 대로 낙선이 될 일만 남았다."
정용진이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대기업 총수가 마케팅 부서 직원의 문구 하나에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했으며, 당일로 대표이사를 해임했다. 기업인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수준의 조복(降伏)이다. 그러나 5.18 단체들의 대답은 예상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다,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 경영에서 물러날 각오를 해라.
이쯤 되면 상식적인 사람들은 질문할 수밖에 없다. 대체 어떤 사과를 원하는 것인가. 광화문 광장에 멍석을 깔고 피눈물을 흘리며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정말로 칼을 품고 할복하여 붉은 피를 뿌려주어야만 비로소 그들이 말하는 진정성이라는 오만하고도 주관적인 잣대를 통과할 수 있는가.
좌파 진영이 사냥감을 엮을 때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진정성이라는 단어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그들이 진정성을 운운할 때, 그것은 진짜 용서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영원히 사과를 받지 않겠다는 맹세이자, 상대를 영구적인 가해자의 지옥에 가둬놓고 자신들은 영원한 도덕적 우위에서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서늘한 정치적 선고다.
그들에게 5.18은 이미 역사적 아픔을 넘어섰다. 자신들만이 심판관과 제사장이 되어 타인의 사상을 검증하고 기업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신성한 종교가 되어버렸다. 마녀사냥의 덫에 걸린 희생자가 사과하면 진정성이 없다고 때리고, 침묵하면 오만하다며 화형대에 불을 붙인다. 애초에 출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사상 검증의 제의(Ritual)다.
이들의 분노가 얼마나 선택적이고 기만적인지는, 그들이 맹목적으로 비호하는 좌파 진영의 끔찍한 궤적과 비교해 보면 단번에 폭로된다. 과거 5.18 전야제 날, 광주 한복판의 '새천년 NHK' 룸싸롱에서 여성 종업원들을 끼고 질펀한 술판을 벌였던 386 운동권 정치인들을 향해 이 엄숙한 단체들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정계 은퇴를 요구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던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주폭(酒暴) 전과를 두고, "5.18에 대한 견해차로 벌어진 다툼"이었다며 5.18을 자신의 치졸한 범죄를 덮는 면죄부로 써먹은 정원오의 기만 앞에서는 또 어땠는가. 심지어 이재명이 유세장 마이크를 잡고 광주 시민들을 향해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라며 5.18의 참혹한 비극을 천박한 입놀림으로 희화화했을 때조차,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자비로운 침묵을 지켰다.
왼쪽 진영이 저지르는 룸싸롱 추태와 주폭, 5.18 희화화 망언은 너그러운 침묵으로 보듬으면서, 오른쪽 기업인의 마케팅 해프닝에는 기어이 총수의 목을 쳐야 할 대역죄를 묻는 이 지독한 내로남불.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과가 아니다. 평소 우파적 성향을 띠었던 밉상 대기업 총수를 완벽하게 무릎 꿇리고, 나아가 그를 짓밟아 대중에게 공포를 각인시키는 공개 처형의 스펙터클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만약 정용진이 정말로 할복을 한들 저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피가 덜 튀었다며, 반성의 자세가 덜 불쌍하다며 또 다른 트집을 잡아 새로운 제물을 찾을 테니까. 거룩한 민주화의 역사가 어쩌다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되어 남의 밥줄을 끊고 윽박지르는 붉은 완장으로 전락했는지, 우리는 이 기괴한 종교재판의 촌극을 무겁고 서늘하게 목도하고 있다.
스타벅스 이야기는 정말이지 다시는 입에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아침에 눈을 떠 뉴스를 보니, 나라 꼬라지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 싶어 한심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그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지지자들에게 딱 한 가지만 건조하게 묻고 싶다. 당신들, 거울에 비친 그 얼굴이 중국의 '소분홍(小粉紅)'들과 단 1그램이라도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니들과 샴쌍둥이같은 중국 사례들을 보여주마.
1. 소니(Sony)의 달력 강박증: 날짜에 숨겨진 음모론
가장 대표적인 억측은 날짜와 숫자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다.
2021년, 소니가 신제품 카메라 발표일을 7월 7일로 공지하자 중국 전역이 발작했다. 1937년 노구교 사건(중일전쟁 발발일)과 날짜가 겹친다는 이유로 "고의로 중국을 모독했다"는 음모론이 폭발했다. 결국 중국 당국은 소니에 100만 위안의 벌금을 때렸다.
이듬해 소니의 중국 웨이보 계정에 붉은 단풍잎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그러자 소분홍들은 "중국 열사 마오안잉이 죽은 날(10월 24일) 근처에 붉은 잎을 올린 것은 고의적인 모욕"이라며 계정을 정지시켜 버렸다.
2. 애플(Apple) 고객센터의 관상학: 시각적 과잉 해석
2023년, 애플 공식 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에 등록된 아시아계 여성 모델 사진이 타깃이 됐다. 소분홍들은 모델의 땋은 머리와 작은 눈이 "중국인을 비하하는 서구권의 고정관념을 의도적으로 차용한 것"이라며 불매운동을 선동했다.
그러나 팩트는 무엇이었나. 해당 모델은 중국인조차 아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미국 원주민(인디언) 출신의 실제 애플 직원이었다. 자신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에 억지로 투사해 분노를 배설한 삼류 코미디였다.
3. 눙푸산취안(農夫山泉) 포장지 마녀사냥: 자국 기업도 예외 없는 사상 검증
외국 기업만 당하는 게 아니다. 2024년 초, 중국 1위 국내 생수 업체인 '눙푸산취안'이 타깃이 됐다. 이들이 판매하는 녹차 페트병의 포장지에 그려진 사찰 그림이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를 닮았다는 황당한 주장이 퍼졌다. 심지어 병뚜껑이 빨간색인 것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태양을 의미한다는 정신병적인 해석이 덧붙여졌다. 소분홍들은 마트 매장에 진열된 자국 브랜드 생수를 길거리에 쏟아버리고 불태웠다.
4. 방탄소년단(BTS)과 이효리: 맹목적 성역의 강요
2020년, BTS가 밴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미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한국전쟁)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지극히 상식적인 소감을 남겼다. 그러자 소분홍들은 "항미원조(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운 전쟁)에서 희생된 중국군의 숭고함을 무시했다"며 발작을 일으켰다. 침략군의 후예들이 피해자에게 자신들의 희생을 추모하라며 강짜를 부린 것이다. 결국 삼성과 현대차 등은 중국 내 BTS 광고를 내려야 했다.
가수 이효리가 예능에서 예명으로 "마오 어때요?"라고 농담 한마디를 던졌다가 마오쩌둥을 모독했다며 사이버 테러를 당한 사건이나, 블랙핑크가 예능에서 장갑 없이 아기 판다를 만졌다고 "중국의 국보를 훼손하려 했다"며 국가적 불매운동을 운운한 사건 역시 동일한 맥락이다.
5. 나이키, H&M과 신장 목화 사태: 자본주의에 씌운 전체주의의 굴레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강제 노동 우려를 표명하며 해당 지역 목화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소분홍들은 이를 '내정 간섭'이자 '중국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하고 상품 화형식을 벌였다. 기업의 인권적 결정을 국가에 대한 배신으로 치환해버리는 전체주의적 테러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거울치료가 되겠지만, 아마 모를 것이다. 맹신은 원래 이성과 수치심을 마비시키는 법이니까. 민주주의를 외치던 자들이 가장 앞장서서 이 나라를 중국 공산당 수준의 삼류 국가로 끌어내리고 있다. 지긋지긋한 스타벅스 타령을 다시 꺼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당신들의 그 알량한 애국심과 정의감이, 사실은 중국 소분홍의 광기를 그대로 복제해 나라 꼬라지를 가장 저열한 미개국가로 떨어뜨리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라.
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 것인가?
그리스 신화의 바다 요정 '사이렌(Siren)'은 글로벌 커피 기업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로고다. 그들이 1년 365일 전 세계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굴리는 평범한 마케팅 기호일 뿐이다. 그런데 이 흔해 빠진 커피 마케팅이 이재명과 조국의 기괴한 렌즈를 통과하자, 순식간에 국가적 대역죄로 둔갑했다. 하필 4월 16일에 '사이렌 이벤트'를 연 것이 세월호 참사를 비하하고 조롱하기 위한 악의적 도발이라는 것이다.
이 우스꽝스러운 억지 음모론이 갑자기 튀어나온 배경을 건조하게 해부해 보자. 그 이면에는 꽤나 찌질하고 궁색한 좌파 진영의 초조함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그들이 야심 차게 쏘아 올렸던 '탱크 텀블러=5·18 조롱' 선동이 대중의 철저한 외면 속에 처참하게 폭망했기 때문이다. 만만한 동네 매장 알바생의 멱살이나 쥐고 사상 검증을 해대는 이 쪼잔한 마녀사냥에 상식적인 시민들이 동조할 리 만무했다. 다급해진 기획자들은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기업의 과거 마케팅 캘린더까지 이 잡듯 뒤졌고, 기어이 '사이렌'이라는 단어 하나를 끄집어내 '세월호'라는 가장 자극적인 성역의 트라우마와 억지로 엮어버린 것이다.
불매와 선동의 땔감이 떨어지자, 이제는 커피잔에 새겨진 인어 그림에서 세월호의 비극을 연상해내며 분노를 쥐어짜 내는 이 처절한 상상력. 이쯤 되면 정치적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집단적 병증을 의심해야 할 판이다. 커피 판촉 행사에서 악마의 계시를 읽어내며 핏대를 세우는 저 광기 앞에서는,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꾼들이나 부적을 태우는 사이비 무당들조차 한 수 접고 물러날 지경이다.
상식을 가진 정상인들이 이 억지 선동 앞에서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대화의 벽에 부딪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논리와 팩트의 세계에 사는 이성적인 시민이, 마케팅 로고 하나에 억지 의미를 부여하며 발작하는 정신적 맹신도들을 도대체 무슨 수로 설득하겠는가.
병적인 피해망상과 억지 트라우마를 정치적 땔감으로 태우는 자들에게 이성은 통하지 않는다. 대화로 설득하려 애쓸 필요 없다. 저들의 선동은 차가운 투표와 철저한 무관심으로 고립시켜 박멸해야 할 정치적 질병일 뿐이다. 우리는 지금, 탱크 선동이 실패하자 사이렌 무속 신앙까지 끌어들이는 좌파 진영의 가장 처참하고 미개한 밑바닥을 목도하고 있다.
산일전기🚀🚀🚀
특수 변압기의 시대가 온다고 했고,
블룸에너지와 특수 변압기 500억 계약 체결하면서 20% 급등
온사이트 발전의 필수 시스템이면서 재생에너지와도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추가 납품에 대한 기대가 끼는 것 같음.
배전의 시대가 왔고,
특수 변압기의 시대도 왔다.
산일아 우리 오래 가자.
🚨 Anthropic's own team just showed how to actually use Claude Code properly.
30 minutes. free. the person who created Claude Code.
watch the workshop. bookmark it.
worth more than every $500 course you almost bought.
you've been using Claude without knowing 40 of its commands.
Then read the guide below.
ㅋㅋ 구글 Research 팀이 만든 오픈소스 TimesFM.
시간 시리즈 데이터만 있으면 거의 모든 산업 미래 예측 가능함.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폭주, 재고 최적화, 코인/주식 변동,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까지 다 커버.
100B+ 실데이터로 미리 학습돼서 zero-shot으로 바로 쓰고, 성능은 전문 모델급인데 완전 로컬+무료+Apache 2.0.
GitHub에 올려놨으니 바로 테스트해보라는 내용.
만능 예측기라면서? ㅋㅋ 진짜 써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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