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_다니는_청년
전시명: YUN/Paris/Yun
작가: 윤형근
기간: 24.5.2~24.6.29
장소: PKM갤러리
관람료: 무료
이번 전시는 윤 화백의 생에 두 번에 걸친 파리 시기와 그 전후에 주목하며, 20여 년에 걸친 윤형근 예술세계의 진화 과정을 새롭게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1980년 12월, 윤형근 화백은 군사독재 정권으로 말미암은 국내의 불안정한 정세에 분노하고 좌절하며 잠시 한국을 떠나 파리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윤 화백은 자신이 탐구해 온 ‘천지문 天地門’ 회화가 유럽 미술계의 맥락 속에서 힘을 잃지않는 동시에 고유의 독자성과 보편적 감수성을 획득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어 했다. 그는 좁은 작업실이라는 파리의 제약된 환경 아래서, 순수한 마포 또는 면포의 여백에 물감을 묽게 스미게 하여 천지의 합일과 회화적인 밸���스를 추구했던 기존과는 약간 다른 방식을 취했다. 동일한 물감과 기법을 쓰면서도 한국 고유의 재료인 한지를 활용하여자신의 작업 의도를 보다 섬세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추구해나간 것이다. 약 1년 반 동안 파리에 체류한 후 윤 화백은 스스로가 천착해 온 회화의 내용과 어법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한국에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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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작가: 김인숙, 김혜경, 박을복, 엄정윤, 이신자, 이학, 전명자, 정영양, 최유현, 한상수 등 40여 명
기간: 24.5.1~24.8.4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료: 2,000원
여러분, 이게 다 한 땀 한 땀 지은 자수라는 게.. 그냥 보는 순간 경탄과 감탄을 쏟아낼 수밖에 ��는 전시였습니다. 이태리 장인 저리 가라 우리 나라도 바느질의 대가들 천지삐까리라고요. 다른 말씀 안 드립니다. 보러 가십시오.. 꼭.
#전시 ❤️